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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벡의 2000년 테크노 시리즈 : 1999 Who Else! 2001 You Had It Coming 2003 Jeff 철 따라 돌아오는 음악병, 즉 듣는 음악들이 진부하다고 느껴지거나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할 때, 음악 치료용으로 꺼내 듣는 앨범들이 위의 세 앨범들이다. 약효는 즉빵이다. 게리무어, 잉위 맘스틴, 에릭 클랩튼, 지미 페이지, 싼타나 등등등 어릴때 부터 좋아했던 한가닥 한다던 기타리스트들은 이 앨범들을 듣고 난 뒤 부터는 모두 한 수 아래로 보였다. 기타는 테크닉이 전부가 아니고 음악은 형식에 얽매여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제프 벡. 진정 최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