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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귀여운 우리의 친구 까꿍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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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괴물 .. 글.그림 토머스 도허티 // 푸른날개        아기였을때.. 부모의 입에서 많이 나왔던 말중의 하나가 까꿍 아닐까요?? 까꿍.. 사랑이 들어가있는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 어렸을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 자라 책을 좋아하고 이번에 만난 책은 까꿍 괴물이네요^^ 제목이 정말 귀엽지 않나요~ 제목만을도 아이의 반응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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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꿍괴물 .. 글.그림 토머스 도허티 // 푸른날개 

 

 

 

아기였을때.. 부모의 입에서 많이 나왔던 말중의 하나가 까꿍 아닐까요??

까꿍.. 사랑이 들어가있는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

어렸을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 자라 책을 좋아하고 이번에 만난 책은 까꿍 괴물이네요^^

제목이 정말 귀엽지 않나요~ 제목만을도 아이의 반응은 좋아요

 

 

 

 

 

높은 바위산 꼭대기 작은 나라에 커다랗고 무시무시한 파란 괴물이 살아요..

이 파란괴물은 자기가 제일 크고, 무서운 괴물이라고 생각하지요

까꿍 동물 친구들을 놀래키는 장난을 쳐요.. 놀란  작은 동물들은 꼭꼭 숨어 버리고,

심심해진 파란괴물 산 아래에서 또 장난 칠 생각으로  내려가 봅니다.

하지만 산 아래로 내려갈수록 커다라래지는데..산꼭대기에서 엄청 작아 보였던 동물들을

가까이 보니, 엄청나게 커다랬어요..무서움에 작은 나라로 돌아가고 싶은때

까꿍... 큰 동물소리에 놀래 도망 칩니다.

하지만 또 파란괴물이 뛰어오는 소리에 작은 동물들은 숨어 버렸어요

외로움에 눈물을 뚝뚝 흘릴때..까꿍...

더 이상 숨지않고 다정한 친구가 되어 사이좋게 지냈어요..

 

 

 

 

오늘도 책을 읽기전.. 괴물이 온다.. 무서워 ~~ 유령이다라고 무서움을 표현했는데~

독후활동으로 파란괴물을 그리고, 친구가 되어 가까워진듯해 뿌듯했답니다.

까꿍~~~ 소리만 나와도 어찌나 웃던지요^^

이젠 무서움을 지워내고, 까꿍 같이 놀자 달려갈거 같은걸요~~

친구가 샘내는 책이라는데~ 친구가 놀러와.. 제목에 이끌려 한참을 보더니.. 사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파란괴물 한번 만나 보세요^^ 아이의 마음속에 친구를 만들어 주세요^^

 

 

k******5 2010.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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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이 엿보이는 동화에요.^^
"귀엽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이 엿보이는 동화에요.^^" 내용보기
어린 유아들의 경우 발달특징상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하다보니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보고 행동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만 행동하고 말한다면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심할 경우 다툼까지  벌어지게 되는 등 부정적인 결과가 생기게 되는데..... 이 책에 그런 내용이 아주 잘 녹아있더라고요.   이 책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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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유아들의 경우 발달특징상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하다보니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보고 행동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만 행동하고

말한다면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심할 경우 다툼까지 

벌어지게 되는 등 부정적인 결과가 생기게 되는데.....

이 책에 그런 내용이 아주 잘 녹아있더라고요.

 

이 책에 나오는 파란 괴물도 작은 동물친구들에게 단순하게

장난을 치고 싶어 까꿍~하며 놀래키지만.... 작은 동물들은 파란 괴물의

속마음을 잘 모르니 지레 겁을 먹고 도망가게 되고, 파란 괴물과

마주칠까봐 두려운 마음에 안 보이게 꼭꼭 숨어버리는 등 파란 괴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더 이상 같이 어울리려고 하지 않는 모습이 나오거든요.

 

  

이 책을 통해서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는 마음씨를 갖는 것과 

친구들과 돈독한 우정을 쌓기 위해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면 좋을지 등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눠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그저 작은 동물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려고 장난으로 시작한

까꿍놀이때문에 파란 괴물은 혼자서 심심한 시간을 보내게 된답니다.

높고 높은 바위산 꼭대기 작은 나라에 사는 파란 괴물은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크고, 가장 무서운 괴물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산 아래로 내려갈수록 자신이 점점 작게 보이니 당황하게 되고,

산꼭대기에서는 작게 보였던 동물들이 엄청나게 커다랗게 보여서 잔뜩 겁을

먹게 되고 토끼의 까꿍! 소리에 놀라서는 얼른 산꼭대기로 돌아오게 된답니다.

 

 

너무너무 쓸쓸해진 파란 괴물은 눈물을 뚝뚝 흘리게 되고,

그 때 마침 작은 동물들이 까꿍하며 나타나 파란 괴물을 위로해주고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는 아주 따뜻하고 재미난 동화랍니다.

 

까꿍놀이때문에 사이가 멀어졌다가 다시 까꿍놀이때문에

사이가 가까워지는 모습이 어린 유아들의 모습을 보는 듯

아주 귀엽고 천진난만하게 느껴졌답니다.ㅎㅎㅎ

 

독후활동: 인상깊은 장면 그리기

 

책을 읽고나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을 골라

아이가 직접 그려보는 활동을 해보았어요.

 

바위산에 올라서있는 까꿍 괴물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지 표지에 있는 그림을 그리더라고요.^^

 

y*****5 201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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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친구가 샘내는 책 까꿍 괴물 토머스 도허티 글, 그림  북도슨트 옮김 푸른날개 출판사     작은나라에 사는 파란괴물은 자기가 제일 무시하게 생기 괴물일거라고 생각하고 동물 친구들에게 까꿍하며 깜짝 놀라게 해 줬지요. 그러자 놀란 동물 친구들은 파란 괴물은 모두 숨어버렸지요. 그러자 심심해진 파란괴물은 산 아래 동네로 장난칠려고 가지요.. 하지만 산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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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샘내는 책 까꿍 괴물

토머스 도허티 글, 그림  북도슨트 옮김

푸른날개 출판사

 

 

작은나라에 사는 파란괴물은 자기가 제일 무시하게 생기 괴물일거라고

생각하고 동물 친구들에게 까꿍하며 깜짝 놀라게 해 줬지요.

그러자 놀란 동물 친구들은 파란 괴물은 모두 숨어버렸지요.

그러자 심심해진 파란괴물은 산 아래 동네로 장난칠려고 가지요..

하지만 산 아래 동네 동물들은 자기보다 더 커 겁이 났어요.

 

 

무서워 벌벌 떨고 있는데 토끼가 까꿍...

놀라서 다시 산꼭대기로 도망치고

파란 괴물은 너무 외로워 눈물을 뚝뚝...

그 때 산꼭대기에 살고 있던 작은 동물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우는 파란괴물을 그냥 뒀을까요?

아이들에게 친구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전해주는 멋진 결말이

기다리고 있답니다.ㅎㅎㅎ

 

 

 

어린이들과 유아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책들을 바르고 고운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들이 모여 만든

북 도슨트에서 번역한 책이여서 그런지 어른인 제가 읽어 봐도 단어

 하나하나 문장들이 아이들 맘에 쏘옥~~ 들게 만든 책이네요..

그래서 친구가 샘내는 책인가봐요...

 

 

책을 읽고 난 뒤 클레이로 파란 괴물을 만들어 봤네요..

납작하게 만들어 가위로 오리고 붙여보고....

요즘 클레이 수업을 받아서 그런지 이젠 제법 잘 만들더라구요..

만들어 책에 붙이고는 '까꿍 괴물 친구 만들었다.'하며 좋아하더라구요.

 

이렇게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의 마음도 배우고 친구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친구들간의 상호작용도

자연스레 배우게 되겠지요... 너무 멋진책이네요..

h***2 201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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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괴물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까꿍 괴물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내용보기
까꿍 괴물은 정말 무서운 괴물일까요? 파란 색의 까꿍 괴물이 언덕위에서 까꿍하며 동물친구들을  겁주고 있어요.     까꿍놀이 아이와 어렸을때 참 많이 했었는데, 까꿍 괴물이 있다니 너무 재미있는 괴물일 거 같아요. 그런데 이 파란 까꿍 괴물은 그리 착하지는 않은듯 하네요. 작은 동물친구들을 까꿍하며 놀래키니 모두들 파란 까꿍 괴물만 보면 걸음아 날 살려라 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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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괴물은 정말 무서운 괴물일까요?

파란 색의 까꿍 괴물이 언덕위에서 까꿍하며 동물친구들을  겁주고 있어요.

 

 

까꿍놀이 아이와 어렸을때 참 많이 했었는데,

까꿍 괴물이 있다니 너무 재미있는 괴물일 거 같아요.

그런데 이 파란 까꿍 괴물은 그리 착하지는 않은듯 하네요.

작은 동물친구들을 까꿍하며 놀래키니 모두들 파란 까꿍 괴물만 보면

걸음아 날 살려라 도망가기 바쁘답니다.

 

 높고 높은 바위산 꼭대기 작은 나라에 살고 있던

파란 괴물은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괴물일거라고 생각했어요.

장난이 심한 파란 괴물은 작은 동물친구들을 놀려주기 위해 까꿍놀이를 시작했어요.

그 뒤로 작은 동물들은 파란 괴물을 피해 숨어버렸어요.

 

 

작은 동물친구들이 자신과 놀아주지 않자 심심해진 파란 괴물은

산 아래를 내려다 보았어요. 거기에도 작은 동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어요.

 신이나서 산 아래로 내려간 파란 괴물은 산 꼭대기에서 보았던

작은 동물들이 사실은 엄청나게 커다래서 깜짝 놀랐답니다.

거기다가 커다란 토끼가 까꿍하자 기겁을 하며 산 꼭대기 작은 나라로 뛰어달아났어요.

이제 다시 작은 나라로 돌아왔지만 아무도 자신과 놀아주지 않자

쓸쓸해진 파란 괴물은 눈물을 뚝뚝 흘렸어요.

그때 작은 동물친구들이 어디선가 나타나 까꿍 하며 파란 괴물에게 인사를 하네요.

 

 

 

 까꿍 괴물을 읽는 아이 까꿍이 나올 때마다 자기도 까꿍하며

재미있게 읽네요. 작은 아기들에게 까꿍을 할 때는 조심스럽게 하기로 약속도 했어요.

너무 무섭게 겁을 주면 작은 아기들은 무서워 다 도망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까요.

 

 

까꿍 괴물 가면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파란 괴물을 그려준후

크레파스로 열심히 색칠하고 파란 괴물을 가위로 오려주었어요.

그런 다음 파란 괴물 가면을 쓰고서 '까꿍'

 

  

 

s******o 201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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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까꿍 괴물]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까꿍 괴물]" 내용보기
까꿍 괴물 글,그림 토머스 도허티/ 옮김 북 도슨트 푸른날개   귀엽고 깜찍한 책을 만났어요.. 도서출판 푸른날개는 스스로 읽는 성장동화르 알게 되었지요. 이번에 친구가 샘내는 책 시리즈 중에 만난 책이랍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 이 책은 아이들에게 배려에 대해 알려주는 이야기랍니다. 울 아이는 표지의 그림을 보고 넘 재미있게 생겼다고 말하면서 책을 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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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괴물

글,그림 토머스 도허티/ 옮김 북 도슨트

푸른날개

 

귀엽고 깜찍한 책을 만났어요..

도서출판 푸른날개는 스스로 읽는 성장동화르 알게 되었지요.

이번에 친구가 샘내는 책 시리즈 중에 만난 책이랍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 이 책은 아이들에게 배려에 대해 알려주는 이야기랍니다.

울 아이는 표지의 그림을 보고 넘 재미있게 생겼다고

말하면서 책을 읽더라구요.

 

 자신이 가장 크고 무섭다고 생각하는 파란괴물...

작은 친구들을 깜짝 놀라게 하려고 까꿍~놀이를 합니다.

친구들은 놀라 모두 숨고 파란괴물은 외톨이가 되지요.

 

그러다 산 아래를 보면서 또다시 장난칠 생각에 내려가네요.

그런데 이를 어째요...

산아래에 내려갈수록 모든 것이 커져만 가네요..

자신이 젤 크고 무섭다고 생각하던 파란 괴물은 우물안 개구리였던거지요..

게다가 자신보다 무지 큰 토끼가 까꿍~하자 깜짝놀라 산꼭대기로 옵니다.

 

이런 일을 겪은 파란괴물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게다가 산꼭대기에는 아무도 없어서 더욱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지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달았을것 같아요..

과연 작은 동물들은 파란괴물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파란 괴물이 자신만 생각하고 친구들을 놀라게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요..

어떤 놀이던지 함께 의논해서 해야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지요.

바로 배려라는 것을요~

단순히 작은 친구들을 놀라게 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겁을 주게 되어 멀어지게 된다죠~

산꼭대기와 산 아래의 두가지 상황을 대비시켜

책을 보는 아이로 하여금 파란괴물이 잘못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고

서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잘 표현해 낸 책이었어요.

이부분에서 아이들은 역지사지를 배울 수 있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알게 된답니다.

 

까꿍 놀이만을 생각하고 읽었던 아이는 파란괴물의 행동을 보면서

친구들이 많이 놀랐을 거라고 자신의 마음을 직접 표현하면 좋았을텐데...하네요.

작은 친구들과 놀고 싶었던 마음을 까꿍 놀이로 표현한 것인데

이 부분에서 친구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부족했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림 역시 괴물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어

아이들이 느끼기에도 좋았던 책이랍니다.

 

아이는  파란 괴물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고 했어요..

요즘 친구들에게 편지를 자주 쓰는 아이라

파란괴물에게 하고 싶은 말을 쓴다음 그림고 그려 넣었답니다.

 

파란 괴물아, 안녕? /나도 까꿍놀이를 좋아해.

우리집에 놀러와./ 까꿍놀이 함께 하자.

나는 네가 무섭지 않아./ 친구가 되어줄게.

이렇게 편지를 썼네요..ㅎㅎ

p****1 201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깜찍한 괴물이야기! 넘 재밌어요.^^
"깜찍한 괴물이야기! 넘 재밌어요.^^" 내용보기
무더위가 성큼 다가오면서 시원한 것을 찾게 되고, 매운 것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여름하면 공포영화와 스릴넘치는 액션영화도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무더위를 날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싶어 다섯살된 우리 아들에게 괴물이 나오는 그림책을 골라 읽어주게 되네요.ㅋㅋ     <까꿍 괴물>책에 나오는 괴물은 무섭기만한게 아니라  깜찍한 면도 갖고 있
"깜찍한 괴물이야기! 넘 재밌어요.^^" 내용보기

무더위가 성큼 다가오면서 시원한 것을 찾게 되고, 매운 것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여름하면 공포영화와 스릴넘치는 액션영화도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무더위를 날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싶어 다섯살된

우리 아들에게 괴물이 나오는 그림책을 골라 읽어주게 되네요.ㅋㅋ

 

 

<까꿍 괴물>책에 나오는 괴물은 무섭기만한게 아니라

 깜찍한 면도 갖고 있는 괴물이랍니다.

그럼 잠깐 깜찍한 괴물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아들은 괴물책을 보기전에도 책의 앞, 뒷면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파란 괴물, 제목 글씨, 꼬꼬닭, 개구리, 달팽이를 

만지작거리며 맨질맨질하다면서 "스티커야?"하며 묻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괴물>글자를 손으로 만지면서 괴물 글자가 이렇게 생기거야?하며 

크게 적힌 괴물 글자에 흥미를 보이며 넘 좋아하더군요. 

 

  

본격적인 내용이 들어가기 전 페이지인데요.

여러 동물 중 괴물을 찾는 아들 모습이랍니다.

찾아보라는 말도 안 했는데 아들 스스로 찾아보더라구요.^^

 

 

 높고 높은 바위산 꼭대기 작은 나라에 아주 커다란 파란괴물이 살았어요.

파란 괴물은 자기가 제일 크고, 가장 무서운 괴물일거라고 생각했어요.  

 

  

작은 나라의 작은 동물들은 모두 사이좋게 지내며 놀았어요.

장난을 하고 싶은 파란괴물은 바위 뒤에 숨었다가

친구들을 '까꿍~ 하며 놀래켰어요.

 

<까꿍>글자가 무척 크고 재미있죠?

아들과 보면서 살짝 놀라기도 했는데 동물들 표정이 넘 귀엽더라구요.

아들은 꼬꼬닭이 놀라는 표정이 인상적인지 정말 재미있어했답니다.ㅎㅎ

 

  

다섯살이 되었어도 <까꿍~>이란 말과  까꿍놀이를 좋아하더라구요.^^

 

  

깜짝 놀란 작은 동물들은 그 뒤로 파란괴물이 나타날 때마다 꼭꼭 숨어 버렸어요.

그래서 파란괴물은 무척 심심했어요. 그래도 파란괴물은 장난칠 생각으로

옹기종기 살고 있는 작은 동물들이 있는 곳으로 향했어요.

그런데 산 아래로 내려갈수록 뭔가 이상한게 산 위에는 작은 돌맹이, 풀들만 있었는데

산 아래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커다란 바위들, 풀들이 많았어요.

 

 

 산 위에서 작게 보였던 동물들도 가까이서 보니 엄청 커다랬어요.

파란괴물은 장난을 치기는 커녕 커다란 바위뒤에 숨어버렸어요.

그런데 바위가 아니였어요. <까꿍~>하고 커다란 토끼였어요.

깜짝 놀란 파란괴물은 산꼭대기를 향해 도망쳤어요.

 

   

파란괴물은 무척 외로웠어요. 너무너무 슬퍼 눈물이 호수에 뚝뚝 떨어졌어요.

그런데 동물친구들이 뒤에서 <까꿍~>하고 놀래켰어요. 이윽고.....

파란괴물과 친구들은 언제나 사이좋게 같이 놀며 행복하게 지내게 된답니다.

 

 

이야기가 참 재미있죠?^^

장난기 넘치는 파란괴물이지만 애정이 있어 귀엽기만 하구요.^^

무엇보다 괴물이라면 <으~으~~~>하고 무서운 소리를 내니 깜짝 놀라게 되는데

이 파란괴물은 <까꿍~>하고 놀래키는 표현이 넘 귀엽고 정겹게 느껴져

무섭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친구가 되고 싶은 감정이 들 정도였네요.

 

이 책을 읽고나니 우리 아들이 큰 것과 작은 것을 구분하는 것에 관심을 많이 보이네요.

그리고 또 아들은 신호등을 보면서도 가까이 가서 보면 신호등이 크게 보이고,

멀리서 보면 신호등이 작게 보인다며 원근감에 대한 관심도 커졌네요.

사물을 유심히 관찰하는 우리 아들이 넘 기특해서 칭찬을 많이 해줬네요.ㅎㅎ

 

 독후활동: 엄마표 저울로 무게 비교하기

 

엄마가 만든 저울을 이용해서 어느 쪽이 더 무거운지

비교해보는 놀이를 했어요.

 

  

엄마가 아들을 위해 저울을 만들었다니 이렇게나 좋아하며

소꿉놀이 장난감들을 이용해서 무게 비교를 해봤어요.^^

물건이 없는 양쪽 빈 종이컵 무게는 서로 똑같아 평형을 이룬다는 것을

알게 되고, 더 무거운 쪽으로 기운다는 것도 알게 있었네요.

무거운 쪽으로 저울이 기우는 광경이 우스운지 아들은

연신 신이 나서 이것저것을 저울에 올려놓고 무게를 비교하며 놀았어요.

 

  

이 모습은 땅콩을 먹어가며 땅콩 몇 알들을 비교하는 모습이랍니다. 

 

 

똑같은 두 마리 병아리 인형을 올려놓고 무게를 비교하는 모습이네요.

엄청 좋아하고 신이난 모습이 역력하죠?^^

노란 병아리 인형은 무게가 똑같아요.

 

 

토마토와 보라색 컵도 비교해보니 보라색 컵쪽으로 더 많이 기울어요.

가베를 이용하니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고, 숫자 개념도 익힐 수 있어 두배로 좋았네요.

 

 

아들이 무게 비교를 해 본 결과랍니다.

이 밖에도 여러 가지 물건들의 무게를 비교해보았고,

 가베를 이용해서 숫자도 세어보고, 탑도 쌓아보면서 위에서 보는 모양,

아래에서 보는 모양이 어떻게 다른지도 관찰해 보았답니다.

p***5 201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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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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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샘내는 책 까꿍 괴물 글.그림. 토머스 도허티 옮김. 북 도슨트 푸른날개 '까르르' 거리면서 '까꿍'놀이 하던게 얼마전인것 같은데, 벌써 일곱살이 된 딸~~ 지금은 까꿍보다 살짝 위에있는 숨바꼭질을 하지요~~ 어떤날은 이불속에 숨어서 엄마,아빠가 찾을때까지 땀을 뻘뻘흘리면서 기다렸다가.. "휴~~지금이라도 찾아줘서 다행이다. 좀 더웠거든~~"이런면서 밖으로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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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샘내는 책

까꿍 괴물

글.그림. 토머스 도허티

옮김. 북 도슨트

푸른날개

'까르르' 거리면서 '까꿍'놀이 하던게 얼마전인것 같은데, 벌써 일곱살이 된 딸~~

지금은 까꿍보다 살짝 위에있는 숨바꼭질을 하지요~~

어떤날은 이불속에 숨어서 엄마,아빠가 찾을때까지 땀을 뻘뻘흘리면서 기다렸다가..

"휴~~지금이라도 찾아줘서 다행이다. 좀 더웠거든~~"이런면서 밖으로 나오기도 한답니다

이불속, 문 뒤, 커튼 뒤에 숨어있는 아이를 찾아내면 딸아이는 "웍~~~"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나오는데

아직은 어린 울딸에게 딱~~어울릴만한 책! '까꿍괴물'

제목이 괴물이라 무서울것같지만, 그림이 아주 무섭지는 않아요

파란 괴물이 어떤 무서운 행동을 할까?궁금해요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크고 무서운 괴물일거라 생각하는 파란 괴물

동물들에게 장난치고싶은 파란괴물은 '까꿍~~"하며 작은 동물들을 놀래킨답니다

그래서 무척 심심해진 파란 괴물

산 아래로 내려가서 장난 칠 생각을 한 파란괴물앞에 보이는게 되는것은...

산 아래로 내려갈수록, 산 아래가 가까울수록 돌맹이가 커져서 바위가되고, 큰 풀들~~

산꼭대기에서 작게 보였던 동물들이 가까이서 보니 엄청나게 커서 오히려 파란괴물이 놀라서 덜덜 떨며 산꼭대기 작은 나라로 돌아왔답니다

깜깜한 밤 외로운 파란 괴물에게 작은 동물들은 '까꿍~~' 장난을 치며, 다정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눈에 보이는것만이 전부가 아니예요

멀리서보면 작아보이지만 가까이서보면 작지않음을 알수도있구요

그래서 자신보다 더 크고 무서운게 있다는것도 알게되고,

겉모습은 무섭게 생겼지만 착한 마음을 가진 친구들이 있을수있고,

혼자 놀던 까꿍괴물에게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겨서 다행이예요

작은 동물들의 마음을 잘 이해했겠지요

 

까꿍놀이..

앞니 하나빠져 웃는게 안이쁘다했더니, 입을 저렇게 다물고있으니 더 안 이쁘네요

j****y 2010.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까꿍놀이로 친구를 사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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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까꿍 괴물이라고 했는데 왠지 까꿍과 괴물은 안어울릴것 같지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파란괴물이 무지 귀여운것 같아요. 높고 높은 바위산 꼭대기 작은 나라에 아주 커다랗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파란 괴물이 살고 있다고 이야기가 시작되요. 파란괴물은 작은 나라의 작은 동물들에게 장난을 쳐줄려고 산아래로 내려가는데 이게 왠 일이에요. 파란 괴물은 까꿍놀이도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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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까꿍 괴물이라고 했는데 왠지 까꿍과 괴물은 안어울릴것 같지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파란괴물이 무지 귀여운것 같아요.

높고 높은 바위산 꼭대기 작은 나라에 아주 커다랗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파란 괴물이 살고 있다고 이야기가 시작되요.

파란괴물은 작은 나라의 작은 동물들에게 장난을 쳐줄려고 산아래로 내려가는데 이게 왠 일이에요.

파란 괴물은 까꿍놀이도 못하고 숨게 되지요.

왜 그랬을까요?....ㅋ

 

 파란괴물과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는 사람처럼 서로 친구를 사귀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따뜻한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괴물책이라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ㅋ

또 그림을 보면서 먼곳과 가까운곳에서 느끼는 거리감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책을 보면서 웃기도하고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는 책이였어요. 

 책을 읽다보면 동물 친구들이 숨어있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답니다.

이 그림에서도 바위 뒤에 여러 동물들이 숨어있어요.

어떤 동물이 숨어 있는걸까요?

보이시나요...오리, 뱀, 토끼, 거북이, 말, 토끼,개구리...

무려 13마리가 숨어있어요.ㅋ

 

 

누나가 동생에게 책도 읽어주기도하고 혼자서 읽기도 한답니다.

아직 글을 모라서 제가 이야기해준 내용을 토대로해서 지어서 이야기를 하지요.

자기만의 스타일로 책을 읽은답니다.

 

 

 

평소에 까꿍놀이를 자주 하는 저희 아이들이랍니다.

거의 매일 하는것 같아요.

이 날도 어김없이 이불을 뒤집어 쓰고는 자기들을 찾으라는 아이들이랍니다.

이불을 걷어내면 뭐가 그리도 재미있는지 웃어대는 아이들이지요.

몇번을 했나 모르겠어요.^^;

 

 

책을 읽을때 '까꿍'이라는 말이 나올때미다 손으로 '까꿍'을 하는 아들이네요.ㅋ

 

 

 

 

s********y 2010.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예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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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까꿍 괴물 출판사 : 푸른날개글,그림 토머스 도허티 / 옮김 북 도슨트우뚝 솟은 산 위에 커다란 까꿍 괴물..괴물에게 귀엽고 익살스러움이 느껴져 괴물의 포스가 전혀 무섭지 않아 보이네요,재미있는 제목과 귀여운 그림이 아이들에게 많은 흥미를 주듯 책을 받아든 아이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까꿍! 까꿍! 까꿍! 온통 까꿍 천지네요~~ㅎㅎ익살스럽고 귀여운 표정의 까꿍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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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까꿍 괴물
출판사 : 푸른날개
글,그림 토머스 도허티 / 옮김 북 도슨트



우뚝 솟은 산 위에 커다란 까꿍 괴물..
괴물에게 귀엽고 익살스러움이 느껴져 괴물의 포스가 전혀 무섭지 않아 보이네요,
재미있는 제목과 귀여운 그림이 아이들에게 많은 흥미를 주듯 책을 받아든 아이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까꿍! 까꿍! 까꿍! 온통 까꿍 천지네요~~ㅎㅎ
익살스럽고 귀여운 표정의 까꿍 괴물과 화려하진 않지만 정감가는 그림들이 특히 인상적인 까꿍 괴물은
재미이기 전에 소중한 교훈까지 담고 있는 재미난 동화랍니다.

또한 높은 곳에서 보았을 때의 사물이 점점 가까이 갈수록 커 보이는...
그림으로 표현하자면 원근법을 글로써 표현하고 있어요.
참으로 아이 다운 표현이자 상상력이 돋보이는 부분이기도 했답니다.

높고 높은 바위산 꼭대기 작은 나라에 아주 커다랗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파란 괴물이 살고 있었어요.
파란 괴물은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크고, 가장 무서운 괴물일 거라고 생각했지요.
바위 뒤에 살짝 숨어 있던 파란 괴물은 장난을 치고 싶었어요.
'모두 깜짝 놀라게 해 줘야지!"
까꿍!
깜짝 놀란 작은 동물들은 그 뒤로 파란 괴물이 나타날 때마다 꼭꼭 숨어 버렸어요.
그래서 파란 괴물은 무척 심심해져 버렸지요.
그러던 어느 날, 파란 괴물은 산 아래를 내려다 보았어요.
그곳에도 작은 동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지요.
'우아, 신난다! 얼른 내려가서 깜짝 놀라게 해야지!"

자신이 가장 커다랗고 무시무시하다고 생각하는 파란 괴물은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후의 반전이 기대되는 재미난 이야기랍니다.

작은 동물에게 커다란 괴물의 까꿍놀이는 놀이이기 전에 긴장감이고 무서움입니다.
까꿍 괴물은 그것을 알지 못했지요..
자신에게 처한 또 다른 상황을 경험하고 부터 까꿍 괴물은 주위를 둘러보기 사작합니다.
외로움....
까꿍 괴물은 외로움에 눈물을 흘리며 누군가를 기다리게 되지요~

친구의 소중함..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는 그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만한
이야기랍니다.
나에게는 아무 것도 아닌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라는 것을..
아이와 함께 읽고 그 깊은 뜻을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는 까꿍 괴물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 읽고는 제 뒤에 와서 까꿍! 하며 놀래키더라구요..
놀란 척이라도 해주면 깔깔거리며 웃던 아이...
아이는 여러 번 책을 읽으면서 까꿍 괴물이 까꿍 할 때마다 키득키득 웃더라구요~



아이는 수박을 먹고 나서 껍질을 보더니 자길 달랍니다.
또한 이 날 어린이대공원에서 주워온 앵두도요..
자기 방에 가지고 들어 가더니 열심히 괴물을 만들어 주더라구요..
열심히 글루건으로 붙이더니 수박이 잘 붙지 않는다며 힘들어 했어요.
수박은 수분이 있어서 붙질 않는다는 걸 아이가 잘 몰랐던 모양이에요.
겨우 눈 하나 붙여 두고 수박은 사용하길 꺼려하더군요.. ㅎㅎ



아이가 만든 수박 괴물, 까꿍 괴물...
처음 부터 계획하고 재료 준비, 붙이기, 완성까지 모두 혼자한 작업이라죠~
수박 괴물의 몸이랑 얼굴을 수박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못했다며 속상해 하더라구요..
그래도 잘했다 칭찬해 주니 화알짝 웃어 주더군요.

v********9 2010.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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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놀이로 친구를 사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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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괴물~  제목이 눈길을 끌어서 아이가 그 책 앞에만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 책을 아이랑 같이 찬찬히 살펴보았죠.  괴물이라고 하는데 전혀 무섭지 않아 보였어요.    자~아! 보세요. 안무섭죠. 그래서 어린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겐  딱 좋을것 같은 책...       글/그림 은 토머스 도허티. 영국작가이로 따뜻하고 아름다운 동화들을 많이 쓰신다고 합
"까꿍 놀이로 친구를 사귀였어요." 내용보기

 까꿍 괴물~  제목이 눈길을 끌어서 아이가 그 책 앞에만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 책을 아이랑 같이 찬찬히 살펴보았죠.

 괴물이라고 하는데 전혀 무섭지 않아 보였어요.

 

 자~아! 보세요. 안무섭죠. 그래서 어린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겐

 딱 좋을것 같은 책...

 

 

 

글/그림 은 토머스 도허티. 영국작가이로 따뜻하고 아름다운 동화들을 많이 쓰신다고 합니다.

 

주인공 파란괴물이 우뚝 산봉우리에 올라가 있고 그의 정다운 친구들이 보이네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엄마! 말이야!/  엄마! 돼지도 ... 어허~ 오리네.../

 그 다음엔 닭, 개, 돼지...  이러면서 동물들 하나하나를 관찰하면서  즐거워했어요.

 

 

 

 

 

아주 높은 바위산 꼭대기에 작은 나라에 커~어다랗고 무~시 무시한 파란 괴물이 살았어요.

괴물은 세상에서 자신이 제일 크고 무서울꺼라고 생각했죠.

그 작은 나라에 작은 동물들이 사이좋게 놀고 있어서 자신도 친구들이랑 놀고 싶어

장난을 치기로 마음먹고 큰바위 뒤로 숨지요.

ㅎㅎ 보세요.~ 무섭긴 커녕 오히려 어리숙한 모습이 귀엽지않나요?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놀이하는 모습과 참 흡사한것 같아요.

저도 아이가 아주 어릴때 이렇게 놀았죠. 침대 밑에 잠시 숨어 "까꿍!" 커튼뒤에 숨어

아이의 모습을 살피며 갑자기 나타나 "까꿍!"  바로 몰래 숨어서 "까꿍" 하면서 놀래키게

하려고 하는 사람이 왠지 두근두근 ... 아이는 까르르르 ... 넘 즐거워 하쟎아요.^^

재미나고 입가에 웃음이 번지지요.

내가 누군가를 재미로 놀래키면 그 상대방의 반응을 보는 건 짜릿한 즐거움이쟎아요.

그러면서 더욱 서로 친해지지요.

 

자~ 주인공 파란괴물은 뭐라하면서 동물친구들을 놀라게 할까요?

 

 

 

 그렇죠!!! 까꿍!

 어~~~ 그런데 동물친구들은 다 도망가버리네요.

 모두다 파란괴물을 무서워하면서 ....

파란 괴물만 신났어요.~^^

깜짝 놀란 동물들은 파란괴물만 나타나면 꼭꼭 숨어 버리죠.

 

 

 

그러던 어느날 심심해진 파란괴물은 산아래로 내려오는데...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

계속 너무 재미난 이야기가 나와요. 보실분들을 위해 요기까지만 소개할께요.^^

 

이책 정말 아이가 너무 즐겁게 본 책이예요.

그러면서도 교훈이 담겨있는 책이네요.

내가 하는 행동이 상대방 친구에겐 어떻게 느껴질까를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랍니다.

아이들은 같이 놀면서 티격티격 말다툼도 정말 자주합니다. 그러면서도 어느새

무지 서로 친하기도 하고... 늘 반복하지요. 아이들을 보면서 어쩌면 저렇게 싸우다

금방 친해질까? 하고 혀를 내두른 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그만큼 순수해서 그러겠지요?^^

 

주인공 파란괴물은 자신이 엄청 크고 잘나서 동물 친구들을 재미로 놀라게하면서

즐거워하죠. 그런데 자신보다 더크고 힘센 동물들을 만나서 당황하죠.

더군다나 무지무지하게 큰 토끼가 "까꿍!" 하면서 자신을 놀라게 합니다.

그제서야 알게 된답니다. 자신이 한 행동이 작은 친구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반성과외로움의 눈물을 흘리는 주인공 파란 괴물....

 

 이 책은 아이에게 생각의 폭을 넓혀준 성장그림책이랍니다.

 교훈적이고 재미난 "까꿍괴물!" 넘 재밌게 봤네요.~~~^^

 

 

 

 

 

 독후 활동으로 문자디자인(?)^^ 해 봤어요.~

 까꿍 글씨에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친구들을 그려주었어요.

 "까" 자 밑에 파란괴물도 있어요.~^^   돼지는 제가 살짝 형태만 그려줬네요.^^

 

k***e 2010.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