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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야마 가타이(田山花袋, 1872년~1930년)는 일본의 소설가입니다. 그는 1907년, 자신의 체험을 적나라하게 살린 작품 《이불》을 발표하여 그 이후 일본 사소설 문학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이불》은 중년작가 도키오가 여제자 요시코를 향해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묘사한 작품입니다. 아내가 아닌 신여성과 사랑에 빠지고 싶어하는 중년작가 도키오. 문하생으로 들어온 요시코에게 사랑의 감정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요시코에게는 다나카라는 젊은 애인이 있습니다. 어느날 요시코는 다나카와 하룻밤을 같이 보내고 돌아오고, 도키오는 분노해 요시코를 그녀의 부모집으로 돌려보냅니다. 그리고 떠난 요시코를 그리며, 도키오는 그녀가 사용했던 이불에 얼굴을 파묻고 그녀의 체취를 맡으며 흐느껴 우는 것이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됩니다. |
| 다야마 가타이 저 이불을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일본 고전문학 시리즈 한권씩 모아서 읽고 있습니다. 이불은 중년 작가가 여제자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묘사한 글입니다. 사소설이라고 일종의 고백 문학이라고 하는데 충격을 줄만한 내용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