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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라 요시토 작.
삼국지가 배경이 되는 또 하나의 작품. 창천항로도 그랬지? 헌데 그 이야기가 중심이 아니라 이는 용의 아들. 즉, 현세에 사는 인물이 과거의 이야기를 모두 안다는 사실에서 출발해 그가 그 속에 포함된다는 점까지 이어지며 역사의 한 축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과장스러운 면도 있지만 재미는 있다.
하지만 너무나도 긴 여정이 그만큼 지루함을 더해가고 있으며, 어딘가 모르게 부적절한 느낌까지 든다는 사실이.. 헌데 그게 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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