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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사람들]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제목을 보면서 얼마 전 우리가 한 마음으로 촛불을 들었던 시간이 떠오르기도 한데요 제목을 읽고 어떤 나라를 꿈꾸는가에서 나라에 대한 책인가? 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지만 ![]()
![]() 12가지의 짧은 이야기들 속에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습관, 행동들을 통해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렵게만 생각했던 것들이 이렇게 쉽게 바뀔 수 있구나~~를 느꼈기에, 이 책을 읽고 아이는 읽고 무엇을 느꼈을지 궁금해진 책이였는데요 ![]()
![]() 12가지의 이야기는 두세장 분량의 굉장히 짧은 이야기지만 하나하나 이야기마다 읽고 나면 남는 여운이 상당한 것 같아요 그 중 제가 참으로 와닿은 이야기가 있어요 지루할 리가 전혀 없지! 겨울이 오자 할머니가 토니에게 묻습니다 어느 계절을 좋아하냐고~~ 토니는 눈도 가득 얼음도 가득한 겨울이 좋다고 이야기해요 봄이 오자 할머니는 물어요 어느 계절을 좋아하냐고? 토니는 생각하고 봄이라고 대답하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자 할머니는 또 물어봐요 어느 계절을 좋아하냐고? 토니는 여름이 좋다고, 가을이 좋다고 대답을 해요 할머니는 봄ᆞ여름ᆞ가을ᆞ겨울 중 어는 계절이 좋냐고 묻는 질문에 토니는 사계절이라고 대답하는데요 저도 아이에게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생각해보니 아이에게 어른의 기준으로 아이가 답해주면 잘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고 엉뚱하게 이야기하면 속으로 실망도 했던 것 같아요 토니의 답을 듣고 보니 사계절 중에 한 계절만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아이의 생각에는 다 이유가 있고 하나의 답만 있는 걸 아니라는 걸 또다시 깨닫는 순간이였던지라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이 책을 아이뿐만 아니라 어머니들도 꼭 한 번 읽어보셨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각 이야기 뒤에는 그림과 글귀가 나오는데요
제 맘에 와닿네요 복사해서 거실에 붙여두고 싶기까지 한데요 오랜만에 저를 흔들리게 했던 책읽기였던지라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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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 . . 대통령 선거를 하고, 많은 변화가 있는 요즘 우리가 꿈꾸는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다. 그래서일까? 이 책의 제목부터 마음에 끌렸다.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출판된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는 굼프 씨의 행복, 지루할 리가 전혀 없지!, 나눌 수 있는 것, 싸우는 세 마리 토끼 말실수 요정, 하늘을 나는 물고기, 여긴 왠지 모든 게 달라, 늘보원숭이의 세상 내 그림은 나만 알아!, 날카로운 칼의 두려움, 항해를 떠나는 욕조,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12가지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많은 상상을 하게 된다. 그동안 가졌던 생각의 틀을 벗고 아름다운 상상의 세계 속에서 이런 나라를 꿈꾼다.
아이는 이 책을 읽고 어떤 반응을 할까? 짧은 단편의 이야기 속에서 많은 상상을 펼쳐 나갈 수 있는 책
책을 잡고서는 다 읽을 때까지 손에서 놓지 않는다. 재미있냐고 물어볼 필요도 없다는...... 짧은 이야기지만 조용한 느낌 속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다. 그림 또한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참 아름답다.
이야기와 그림 모두 우리를 상상 속으로 데려가기 충분하다. 우리가 꿈꾸는 나라...... 아이들이 읽기에도, 어른들이 읽기에도 참 좋은 책 가끔 꺼내서 읽게 될 오래 손이 가는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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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시작전에 그림이 여러분을 맞이할꺼랍니다. 함께 있는 짧은 글을 보면서 그림 속의 이야기를 상상해봐요. 그림을 보면서 상상한 것들을 떠올리면 이야기를 읽어봐요. 정답은 없으니까 편안하게 상상력을 발동해보세요!
이야기가 길지 않아요. 이제 막 그림책에서 벗어나 글밥 있는 책에 입문하는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어렵다면 하루에 하나씩 읽어봐요.
목차.
이 중에서 <나눌 수 있는 것>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함께 나눌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이들의 대답이 다양합니다. 같은 날 태어났으면 생일케이크, 여름이면 아이스크림 콘... 나눌 수 있는 게 또 있는지 생각해볼까요?
레나와 루카스 두 친구는 고양이한테서 얻은 기쁨을 나누기도 하고.. 화가 난 후에 친구가 발을 구르며 화를 짓밟는 것을 함께 하면 화를 풀는데 함께 하기도 하고..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함께 하며 지루함을 나누는 방법도 생각해네요. 심지어 감기도 함께 나누고.. 개를 산책시켜며 책임감도 함께 나눈답니다.
정말 나눌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네요. 또 나눌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을지 찾게 되네요. 내가 가진 것이 없어서 나눌 수 없다는 것은 어떤 것을 나눌 수 있는지 몰라서 하는 말이 되어버렸네요. 이렇게 많은 것을 나눌 수 있다니..세상을 보는 시선이 달라지네요.
다른 이야기 또한 다른 시선을 많이 품고 있어요. 아이들을 물론이거니와 어른들도 함께 읽었으면 좋을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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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작가 게오르크 비들린스키 출판 아름다운사람들
제목이 참 눈길을 끌고 마음을 끌었어요.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꿀까요?
사람들은 저마다 나름의 꿈을 가지고 살죠. 그 꿈에 부합하는 나라는 본인 스스로가 만들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굼프 씨의 행복, 지루할 리가 전혀 없지!, 나눌 수 있는 것, 싸우는 세 마리 토끼, 말실수 요정, 하늘을 나는 물고기,
여긴 왠지 모든 게 달라, 늘보원숭이의 세상, 내 그림은 나만 알아!, 날카로운 칼의 두려움, 항해를 떠나는 욕조,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이렇게 열두가지 짧은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요. 우화 느낌이 드는 이야기도 있구요 따뜻함이 번지는
이야기도 함께 하고 있고 웃음이 묻어나는 이야기도 있어요.
항상 모든 것에 불만인 굼프씨는 사람들과 마주치는 것조차 싫어 피해다니죠. 그렇지만 항상 빵을 사러 가는 빵집 아주머니가
웃으며 조언을 해주시네요. 굼프 씨에게 그 조언은 굼프 씨를 바꿔놓는 계기가 되어요. 아주머니의 미소를 생각하다 본인도
한번 미소를 지어보게 되죠. 그것을 지나가던 아이가 보고 굼프 아저씨 웃는 모습을 칭찬해요. 굼프씨는 그날 아주머니의 미소,
아이의 말, 나무의 손짓, 우체부 아저씨로 인해 앞으로의 인생은 다른 모습일거예요. 어떤것이 계기가 되었든지 굼프씨는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굼프씨만의 세상을 살게 될거예요. 그것이 굼프 씨 뿐만 아니라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칠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어떤 나라를 꿈꾸다 보면 언젠가 우리가 꿈꾸는 나라에서 살 수 있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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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글 게오르크 비들린스키, 그림 모니카 마슬로브스카, 옮김 서지희 출판사 아름다운 사람들
무심한 듯 하지만 무심하지 않은 그림이 곳곳에 숨이 있고 작은 그림에서 이야기하는 큰뜻은 그 안에 숨어있었다. 12개의 그림과 12가지의 이야기가 각기 다른 생각과 뜻을 이야기한다. 작가가 이야기하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은 금궁증을 유발하여 어떤 생각인지를 스스로 깨닭게 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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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넌 나의 안식처, 난 너의 안식처. 셋이지만 하나인 우리 싸우는 세 마리 토끼
토끼 세 마리가 좀처럼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계속 자기 이야기만 한다. 내가 좋아하는걸 하겠다고 내가 먼저 하겠다고 계속 아웅다웅 싸우기만 한다. 그러다가 위기가 닥쳐 겨우 위기를 피하고 나서 서로 얼싸안고 춤을 춘다. 그리고 다시 서로 내가 좋아하는 놀이를 하겠다고 우긴다. 그리고 또 싸우며 뒹군다.
친구여도 항상 다 좋을 수는 없다. 서로 얼싸안고 손잡고 이야기 할 때도 있지만 의견이 다를땐 싸우기도 하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아야기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다시 만나 서로 이야기를 공유한다. 이것이 삶이다. 나혼자 사는 삶은 아니다. 인생 가운데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는 그것이 살아가는 방식인 것이다. ![]()
#2 물에서 둥둥, 하늘에서 둥실둥실. 신비로운, 다채로운 인생길.
날아다니는 물고기 루프티쿠스 이야기. 물고기들은 날아다니는 물고기가 못마땅하다. 자기들과 다르게 이 물고기는 물속에서 헤엄치지 않는다. 그래서 물고기들은 주위의 경찰관, 선장, 해양 경비원에게 이 일을 이야기 한다. 그중 해양 경비원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자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도 꿈이 있었고 그걸 위해 노력했었다고...그래서 루프티쿠스는 새로운 길을 탐험하는 거라고 이야기를 해준다.
하나의 모습에 얽매인 절대 다수의 다른 이들이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닐 수 있다. 내가 다른 사람들과 같다고 해서 다른 하나가 틀리다고 단정 짓지 말아야한다. 나랑 다르기 때문에 틀렸다고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는 것. 이 글이 개인적으로는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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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기대하지 않았던 창작 그림동화가 짧은 글을 통해 큰 메시지를 주었다. 아이들의 동화이기도 하지만 어른이 알아야 할 지침서 역할을 하는 책이다. 단편으로 된 글이 예전에 어릴 때 읽었던 탈무드가 어렴풋 생각나는 책이다. 지혜롭고 현명하게 살아하는 이야기. 우리가 배우고 알아야할 이야기가 가득한 책으로 오랜만에 만나게 되어 좋았다. “엄마 이거 이어진 책이 아니고 짧은 글이네. 짦지만 교훈이 담긴 이야기 같아요” 라고 아이가 이야기한다. "응 그렇지~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많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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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꿈꾸는 세상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상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는 국민이라면 누구나가 한번쯤 꿈꿔볼 만한 우리가 꿈꾸는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는 요즘 새정부가 출범하여 책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매력에 끌려 선택한 책이다. 저자 게오르크 비들린스키는 오스트리아 아동문학상과 프리드리히 뵈데커 상을 수상한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아동문학가이자 시인이다.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는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을 마치 우화처럼 짧은 단편들로 열두 점의 그림에 담겨져 있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아이의 아빠는 박물관 관리인으로 아빠가 야간 근무를 하는 날이면 학교에서 방과 후 교실이 끝난 후 박물관으로 가는 아이의 일상을 함께 따라 간다. 박물관은 지루하고, 일하느냐 바쁜 아빠는 아이랑 놀아줄 시간이 없다.
하늘을 나는 물고기, 항해를 떠나는 욕조, 귀여운 말실수 요정, 달라서 지루하지 않은 하루, 꼭지 달린 달, 행복해진 굼프 씨, 늘보원숭이가 보는 세상, 가르치지 않는 할머니... 처음보는 열두 점의 그림이 걸려 있는 방을 발견한 아이는 그림에 흠뻑 빠져 들게 되고... 아이와 어른, 동물과 물건들이 돌아가며 주인공이 되는 짧은 이야기들은 아이가 겪은 행복, 사랑, 불안, 위로 등 아이가 꿈꾸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원하는 세상을 보여준다. 화난 표정보다는 웃음 짓는 모습이 행복을 가져오고, 싸우던 세 마리 토끼는 막상 밖에서 공격을 당했을 때 똘똘뭉쳐 각자 재치와 형제애를 발휘해 위기를 모면한다.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는 모니카 마슬로브스카의 환상적인 그림과 게오르크 비들린스키의 언어와 어우러져 세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듯 지루하고 따분한 일상을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에너지로 바꾸는 비법을 전수 받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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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나라를 꿈꾼다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상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아동문학가가 쓴
틀과 경계가 없는 아이들의 시선
혼자와 함께, 나와 세상, 감각과 시유, 언어와 색채의 조화를 통해
세상이 지닌 아름다움과
우리가 어떻게 존재할 때 가장 아름다워지는지
기쁘게 느끼고 음미하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12편의 이야기들이 들어 있어요
이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세계가 맞닿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상상력의 보고이자
틀에 갇힌 어른들의 세계를 향한 뾰족한 일침입니다
<<하늘을 나는 물고기>>
루프티쿠스는 헤엄을 치지 않고 날아다니는 물고기였어요
물에 닿지 않고 호수 위를 날았죠
물고기 뼈 할아버지는 루프티쿠스가 물고기의 수치라고 하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날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했지요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와 다르다고
다른 아이들처럼 살라고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건지 뜨끔하더라구요!!
아이 자체를 인정해주어야 하는거 같아요
경찰관 아저씨 ,선장님에게 부탁을 했지만
다들 별 관심이 없었어요
하늘을 나는 물고기
상상만으로도 아이들은 즐거워 하네요
이런 물고기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말이죠!!!
마지막으로 해양 경비원에게 부탁을 했어요
"루프티쿠스는 새로운 길을 탐험하는 거야
나는 걸 좋아한다면 그냥 날게 두렴"
이 넓은 호수를 책임지고 있는 해양 경비원이 말하니
물고기들도 어쩔 수 없었답니다
그래도 바른말 해주는 어른이 있어서 다행이였어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한다면
그냥 그걸 하게 지켜보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아빠가 박물관 관리인이어서 박물관에 있어야 하는
아이는 지루했어요
그런데 오늘 그 아이는 처음 보는 열 두 점의 그림이 걸려 있는
방을 발견했어요
하늘을 나는 물고기, 항해를 떠나는 욕조, 귀여운 말실수 요정,
달라서 지루하지 않은 하루, 꼭지 달린 달, 행복해진 굼프 씨,
늘보원숭이가 보는 세상, 가르치지 않는 할머니...
정말 멋진 그림들이었어요
그 아이는 그 그림들에 흠뻑 빠졌어요
꼭 그림들 속으로 들아가 살 수 있을 것만 같았어요
그 그림 속에서 그 아이는 증조할머니가 살아 계신 과거르 보았어요
또 그 아이의 아이들이 태어날 미래도 보았어요
그 아이는 아이들에게 그 아이가 생각해 낼 수 있는
모든 축복의 말을 해 줬어요
꿈꾸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그 그림들을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었어요
신비롭고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글 읽는 재미를 업 시켜주네요
아이들의 기발한 시선
넘 좋았어요!!!
아이들이 맘껏 꿈꾸고 생각하면서
자랐으면 좋겠어요!!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같이 읽으면 넘 좋은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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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야기들이 담긴 짧은 책이라고 설명 할 수 있겠어요.
책 제목은 마지막 이야기의 제목이에요.
혹시, 너무 무겁고 슬픈 이야기는 아닐까 하는 표지 그림으로
우려를 했지만, 전혀 그런 이야기가 아니에요.
두번째 놀란 사실, 글밥이 엄청 작아서, 7살 딸에게도
읽어줄 수 있는 예쁜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좋았단 사실은 안비밀!
3번째 이야기.
내용이 너무 좋아서, 사진 첨부하고 싶지만 ^^
글로 대신합니다. 글 중에서 저는 " 나눌 수 있는 것"이 좋더라구요.
우린 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슬픔도 같이 나누자는 말을
하곤 하지요. 그이야기에요. 그런데 아이들 수준에 맞게
만든 이야기에요.
레나와 루카스는 기분 좋은 날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웃어요.
그리고 몇일 뒤 화가난 루카스는 열받고 분했어요. 그래서
이것도 나눠도 될까? 물어보죠. 레나는 이마를 찌푸려요.
그러면서 그럼! 그렇지만 조심해야 돼! 나도 화가날지 모르잖아.
라고 말하지요~
그리고 발을 쿵쿵구르는 루카스 , 화를 짓 밟는거라고말해요.
레나에게 같이 할래? 라고 물어보죠.
그러다 보면 둘은 웃으면서, 금새 잊어버려요.
장난감도 같이 나눠 놀면서, 함께 행복해하고, 할머니 의
지루함도 반으로 나누고, 할아버지의 책임도 반으로 나눠
강아지 산책을 시키는거에요. ^^ 어른이 봐도 행복해지는, 책이에요.
1번째 이야기.
참, 첫번째 이야기도 좋았어요. 우린 늘 걱정하면서 사는데,
미리 즐거워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단 메시지를 주네요 ^^
다른 책보다 엄!~청!~ 짧지만, 입가가 빙긋 웃게 만들어주는데도,
엄~청! 빠르게~^^ 해준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출판사네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동화책으로 추천~합니다~^^
동화책이긴 한데, 어른들용 책으로도 좋은것같아요. 그래서
어른용으로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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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보고는 이번 대선이 떠올랐어요. 우리가 꿈꾸는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12편의 이야기들이 전해 주는 작은 행복을 느꼈어요.
박물관 관리인인 아빠가 야간근무를 하시는 날에는, 방과 후 교실이 끝나고 박물관으로 가는 아이의 일상을 함께 따라 갔어요. 박물관은 지루하지요. 이미 그 안에 뭐가 있는지 다 아니까요. 바쁜 아빠는 놀아 주실 시간이 없어요. 열두 점의 그림이 걸려 있는 방을 발견한 아이는 그림에 흠뻑 빠졌어요. 꿈꾸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그 그림들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었어요. 그림과 아이가 서로 마법을 걸었던 거겠죠?
지루하고 따분한 일상을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에너지로 바꾸는 비법을 전수 받은 것 같아요. 아이의 상상을 따라 다니면서 행복한 여행을 했어요. 삽입된 그림도 미술관에 온 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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