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논술학원 교재로 구매하게 된 책인데 왕따에 관한 내용이다. 예나 지금이나 왕따문제는 없어지지 않는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 왕따의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의 입장이 되어 아이가 생각을 해보게 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왕따의 문제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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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버레 10살 손녀에게 줄 선물을 고르다가 선택한 책입니다.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라니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5학년 태석이네 반에서 제일 성적이 우수하고 부유한 상태라는 친구가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게 됩니다. 초등학교 교실에서도 스마트폰(퍼펙트폰)이 없는 아이가 없는 요즘 현실, 단체 채팅방에서 쉽사리 한 친구를 소외시키는 군중심리, 내키지 않아도 다수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자신이 왕따가 될 수 있다는 두려움, 따돌림을 당한 친구의 아픔과 외로움과 고통을 공감하며 겪게 되는 죄책감과 두려움과 불안감... 이 모든 일들이 겉잡을 수 없이 꼬이면서 아이들 스스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상태는 며칠 째 계속 연락두절 결석하면서, 담임선생님과 반 친구들 모두 패닉에 빠지는데... 담임선생님의 지혜로운사랑의 보살핌과 노력 덕분에, 아이들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하게 되는 감동과 눈물의 해피엔딩!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