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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와 포켓몬 고로 본 공간정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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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지난 1990년대 말, 당시 우리나라에는 생소하기까지 했던 공간정보라는 개념을 초기에 도입해 상업화에 성공한 ㈜한국공간정보통신 김인현 사장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이다. 학문의 역사와 미래, 사업의 영역과 무궁한 활용에 이르기까지 이 분야를 처음 만나는 초심자에게는 자칫 어렵고 복잡할 수도 있는 내용을 다양하고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오랜 기간 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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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지난 1990년대 말, 당시 우리나라에는 생소하기까지 했던 공간정보라는 개념을 초기에 도입해 상업화에 성공한 ㈜한국공간정보통신 김인현 사장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이다.
학문의 역사와 미래, 사업의 영역과 무궁한 활용에 이르기까지 이 분야를 처음 만나는 초심자에게는 자칫 어렵고 복잡할 수도 있는 내용을 다양하고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오랜 기간 한 눈 팔지 않고 한 우물만을 파온 장인의 연륜이 느껴지기도 한다. 다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인지 한꺼번에 너무 여러 가지를 설명하려다 보니 자칫 한 기업의 소개 책자(카달로그)같은 느낌도 난다. 왜 포항제철 같은 큰 기업에 방문하면 보여 주는 짧은 홍보 영화 말이다.
공간정보라 하면 막연히 지도와 관련된 정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김인현 사장의 생각은 사뭇 다른 듯하다. 건물 내부의 미세한 공기변화와 바이러스 병원균과 같은 미세한 원자, 분자에서부터 공간적으로는 광활한 우주공간에 이르기까지 그 다양한 활용 영역은 끝이 보이질 않을 지경. 사물 인터넷과 결합하고 가상, 증강현실에까지 이르면 오늘날 인류가 가진 모든 첨단 기술과 산업, 문명이 공간정보와 어울리지 않으면 무용지물일 정도다. 무궁한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인 것만은 틀림없을 듯. 앞으로도 김인현 사장의 변함없는 활약을 기대한다.
r****l 2017.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