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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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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악어 거기다가 무시무시한 악어이빨을 보게 된다면 누구나 놀라서 뒤로 벌러덩 나자빠질수 밖에 없을것이다. 그런데 이런 악어에게 아주 작은 악어새가 겁도 없이 다가간다니 놀랍다. 이 책은 동화이면서 마치 자연관찰에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멋진 이야기 책이다 아이들이 평소에 궁금해 하는 커다란 정글속 악어에게 정말 아무런 반감도 없이 다가갈수 있는 악어새의 용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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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악어 거기다가 무시무시한 악어이빨을 보게 된다면 누구나 놀라서 뒤로 벌러덩 나자빠질수 밖에 없을것이다. 그런데 이런 악어에게 아주 작은 악어새가 겁도 없이 다가간다니 놀랍다. 이 책은 동화이면서 마치 자연관찰에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멋진 이야기 책이다 아이들이 평소에 궁금해 하는 커다란 정글속 악어에게 정말 아무런 반감도 없이 다가갈수 있는 악어새의 용기에 대리만족을 하는것일까? 아이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눈을 돌리지도 않고 숨도 죽여가면서 이야기들 듣고 있었다. 아주 작은 알에서 깨어나는 아기 악어새는 혼자서 그 작은 알을 스스로 깨고 나온다 그 과정이 힘들어 보이지만 엄마새는 도와주지 않고 스스로 할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다. 우리 엄마들이 배워야 할점이 여기 있는것 같다 아이들도 무엇이든지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다 그런데 우리 엄마들이 아이들이 혹시라도 다칠까봐 그리고 힘들까봐서 미리 알아서 다 해주려고 한다 분명 아이들은 로보트가 아니건만 아이들을 그렇게 못할거라 생각하고 절대 시키려 하지 않는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다 해주려고 한다 지금 엄마들의 이런 잘못된 육아법에 대해 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악어의 이빨은 참 무시무시하다 그 커다란 산이라고 생각했을 만치 큰 악어는 크고 무서운 존재이다 그런데 이런 악어를 그것도 입을 쩍 벌리고 있는 가운데 그 속으로 들어가 이빨 사이에 낀 음식물을 꺼내 준다닌 일반적으로 생각해 보면 참 어이가 없고 이해가 잘 안 가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공생관계라는 것이 그러하듯이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기에 가능한것 같다. 동물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도 이렇게 보면 참 재미나다 그리고 신기한 이야기들이 많다. 악어와 악어새는 멋진 친구이기 때문에 서로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는것이다 절대 해치지 않고 서로를 도와주는 멋진 친구인것이다. 지금 말로 한다면 베스트 프랜드이다. 동물에 관련된 과학적 지식을 배경으로 한 멋진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연신 악어친구인 악어새를 부러워할지도 모른다 이렇게 크고 힘이센 악어를 친구로 두다니 너무 부러운 악어새이다. 아이들보다 어쩌면 내가 더 부러워하고 있는것 같기도 하다
재미난 책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다 이 책도 아주 기분좋은 시간을 주었다.


s****2 201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