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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서재의 역사는 두가지로 나뉜다
공룡책을 구매하기전과 후.
공룡관련 도서가 없었을때는 서재는 아이들의 놀이터일 뿐이었다 그저 장난감이 널부러져있고 나의 소중한 책들이 짓밟혀있는 그런 곳말이다
하지만 공룡관련 도서가 한두권씩 자리를 잡을때마다 조용한 도서관이 아닌 시장통 아지매들의 고성이 오가는 토론의 장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그리스, 로마 신화의 등장인물 이름이 길어서 책을 덮어버리는 지아비와는 달리 8글자가 넘는 공룡이름은 청산유수로 줄줄나온다 할아버지, 할머니 이름도 잘 모르는 4살 꼬마가 말이다
한편, 공룡은 없다, 가짜라고 주장하는 개신교 신도들의 집에도 이 책이 있을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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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8살이 된 아이에겐 글도 좀 많고 내용도 어려운 감이 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공룡 이야기라 그런지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붙들고 읽어내는 끈기를 보여주었다 ㅋ 그렇게 몇번을 읽더니 쥬라기, 트라이아스기 등 시대를 나열하며 어느 시대에 어떤 공룡이 살았는지 설명하고 칭찬해주면 더 기뻐하는 선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아이가 하고 싶어할때 적절한 자극을 주는게 항상 가장 어려웠는데 이번 자극은 대 성공 ^^ 내용이 어렵더라도 한글 읽는 재미로 책은 계속 읽게 되는 것 같으니 아이가 흥미를 갖는 분야에 대해서 먼저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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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는 좀 된 책인데, 집에서 이 책을 사달라는 연락을 받고 얼떨결에 구매하였다. 아직 유치원생이고 글자를 잘 읽지 못하는 아이가 사달라고 부탁들 했다는데, 좀 의구심이 들었지만 일단 구매를 하였다. 역시나 내가 보기엔 초등생에게 맞는 도서였다. 유치원생 아이는 그림만 보고, 이미 공룡 전문가가 된 아이에게는 그리 큰 가르침을 주지는 못하는것 같다. 책이 나온지 이미 10 수년이 지났고, 그동안 너무나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서, 아마도 한번 정도 개정을 해주는게 좋은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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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애기때부터 공룡책만 엄청 읽었는데 커서도 공룡만 찾네요. . . 다른 책든보다 다양하고 전체가 만화라 아기들도 다른 책들 보다 더 쉽게 접할 수 있을것같네요. . 친구들 생일 선물로도 종종 와이책으로 들려보내는데 반응이 좋습니다, 우리 아이도 선물로도 받기도 하구요 와이만큼 좋은책도 드문듯해요. . 시리즈가 하나씩 늘어 채우는 기분도 괜찮은듯 합니다. . . |
| why시리즈 책을 처음으로 사보았어요. 책을 받아보고는 왜 why, why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만화로 되어있어서 더 흥미갖고 잘봐요 평소에도 책 좋아하는 아이이지만 만화로 되어있으니 한글은 아직모르지만 그림보며 상상하고 간단한 의성어, 의태어를 익히고 읽기시작하네요. 평소 우리아들 공룡 마니아라서 공룡책이 집에 많은데 요것만 끼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