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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제왕의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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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5라는 그룹으로 시작한 마이클 잭슨의 음악생활은 순탄하기만한 것이 아니었다. 그의 인생 전반에 많은 사건들이 있었고 마이클은 그때마다 고통스러워 했다. 그의 아버지가 팬들과 잠자리를 가져 자식을 만들어 와서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는 얘기나 이 책 말미에 적혀있는 데메롤이라는 약물을 마이클이 20년간 맞았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깜깜하다.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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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5라는 그룹으로 시작한 마이클 잭슨의 음악생활은 순탄하기만한 것이 아니었다. 그의 인생 전반에 많은 사건들이 있었고 마이클은 그때마다 고통스러워 했다. 그의 아버지가 팬들과 잠자리를 가져 자식을 만들어 와서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는 얘기나

이 책 말미에 적혀있는 데메롤이라는 약물을 마이클이 20년간 맞았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깜깜하다.

단순히 히트곡이 가득한 팝의 제왕이 아닌 그의 일대기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고 다소 지루하기도 했다. 조던 챈들러라는 아이와 1993년 있었던 성추행 소송건의 합의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그 사건은 옥신각신 끝에 결국 돈으로 합의를 보게 된 안타까운 사건이었다.

개빈 아비조 사건은 2004년정도에 일어난 사건인데 역시 성추행 고소 사건이었는데 이것은 결국에 무죄를 인정받았다.

마이클이 1984년에 펩시 광고 찰영 당시 머리에 불이붙는 화상사고를 겪었는데 그 이후에 데메롤을 처방받아서 복용했다는 사실이 참 충격적으로 다가오고 얼마나 아팠으면 그럴까 싶기도 한다. 뭐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책을 보고도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마이클 잭슨의 오래된 팬으로써 참 뭔가 복합적이게 복잡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언론들이나 사람들이 참 잔인하게 느껴진다. 유명인에 대해서 가지는 편견이나 오해들이 엄청나게 잔인하고 그런 점은 참 힘들었겠구나 싶게 느껴진다.

아직도 이 책을 읽고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 충격적인 여운이다. 과연 이게 진실일까?

YES마니아 : 골드 d*******n 2023.0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