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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니, 순수한 진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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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렛츠락 페스티벌에서 몽니를 봤을 때만해도 댄디보이들이 모여서 만든 밴드에 여자분이 베이스치네- 정도의 느낌이었다. 그러나 2012년 탑밴드에서 만난 몽니는 자기 음악만 잘하는 밴드가 아닌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색깔로 여러 음악을 편곡하고 연주하고 노래하는 면모를 보여주며 재능과 잠재력을 마구 흩뿌리는 톡톡튀는 밴드로 다시 거듭나고 있었다.   게다가 2012년 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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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렛츠락 페스티벌에서 몽니를 봤을 때만해도 댄디보이들이 모여서 만든 밴드에 여자분이 베이스치네- 정도의 느낌이었다. 그러나 2012년 탑밴드에서 만난 몽니는 자기 음악만 잘하는 밴드가 아닌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색깔로 여러 음악을 편곡하고 연주하고 노래하는 면모를 보여주며 재능과 잠재력을 마구 흩뿌리는 톡톡튀는 밴드로 다시 거듭나고 있었다.

 

게다가 2012년 렛츠락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난 몽니는 비온 뒤 굳어진 땅처럼 더욱 단단한 연주와 노래의 '합'을 쏟아내는 에너지로 충만했다. 한강난지공원을 가득 메우고도 남는 몽니 보컬&기타 김신의의 목소리를 미친성대라는 별명처럼 공기 속으로 가득 퍼져갔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의 순간을 주었다.

 

한양대학교 축제에서 만난 몽니는 그 작은 규모의 무대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열정으로 노래와 연주를 보여주었고, 어느 무대든 열과 성을 다하는 "진심의 마음을 담은 몽니" 그 자체였다. 이 밴드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누구나 사랑을 하고 누구나 성장을 하고 누구나 나이들어가며 생채기처럼 성장통을 겪고 진해져간다.

소녀, 소녀를 만나다 처럼 소년과 소녀는 성장하여 어른이 되고 있으나 마음 한 구석에 소중하게 남겨진 진심의 마음, 진심의 노래를 그들은 계속해서 들려준다. 그대와 함께, 일기, 나를 떠나가던, 습관, 언제까지 내 맘속에서, 소년이 어른이 되어 같은 노래를 듣다보면 일상에서 지쳐가는 어른의 삶에서 잠시 벗어나와 소년, 소녀의 마음으로 순수한 시공간에 머문다.

 

이것이 바로 몽니의 힘이요, 매력이다.

곧 12월에 있을 공연을 기다리며, 가장 좋아하던 그러나 구할 수 없던 2집이 재발매되는 기쁨에 팔짝 팔짝 춤이라도 출 태세다. 몽니, 사랑합니다~~~~

a*****5 2012.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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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니 노래 너무 좋아요. 초딩 조카도 따라 부르네요.
"몽니 노래 너무 좋아요. 초딩 조카도 따라 부르네요." 내용보기
그대와 함께, 나를 떠나가던......노래가 주옥같네요. 말 그대로 모던락의 걸작입니다요!!!
"몽니 노래 너무 좋아요. 초딩 조카도 따라 부르네요." 내용보기

그대와 함께, 나를 떠나가던......노래가 주옥같네요.

말 그대로 모던락의 걸작입니다요!!!

 

b*****6 2012.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