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개월전에 구입후 최근에야 겨우 다 완독했습니다. 인터넷 및 웹관련일을 하면서 문득문득 깨닫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웹카피의 중요성이었죠.. 그때 눈에 띤 이 책이었는데.... 웹카피에 라고 정확히 명명된 책은 이 책하나뿐인것 같네요... 웹카피도 일종의 광고의 한분야로 생각하면 비전공자로써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책인것 같아요.. 저도 광고관련은 비전공이었는데 관련 서적은 몇권박에 않 읽었지만 나름대로 초심자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책도 보시면서 보완해서 보시면 웹카피 및 카피에 대한 오묘한것을 많이 알게 되겠죠..... 건승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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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새로 회사를 열어, 사업 분야 중 하나로 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통신 세대를 거쳐, 인터넷 서비스를 경험한 소비자로서는 10년차가 훌쩍 넘었지만, 처음으로 기획자가 되어서 웹 기획을 하고 페이지를 만들고 카피를 쓴다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됐습니다. 최카피님에 대해서는 제가 마케팅에 관해 많은 도움을 받는 사이트 중 하나인 '코리아인터넷'에서 처음 글을 보면서 알게 되었구요,
정말 가뭄 속의 단비같은 책이었습니다. 왜, 뭔가를 몰두해서 기획하다 보면 점점 시야가 좁아지고 답답해 질 때가 있거든요.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식상한 아이디어만 범람하고, 그러다 나중엔 다들 지쳐서 '이 정도면 충분히 고민했어' 라면서 가장 흔하거나 직설적인 카피를 덜컥 채택해 버리게 되죠.
이런 때에 경종을 울리게 하는 책입니다. 청량제 같다고나 할까요. 웹에서 어떤 느낌을 살려야 하는지 기본의 기본만을 깔끔하게 정리해 놔서, 기획의 초심으로 돌아가 아이디어를 낼 수 있게 해 줍니다.
물론 저처럼 웹 실무가 급한 사람에게도 좋지만, 웹사업과 관계없으신 분들도 찜질방에서 재미로 읽으셔도 될 만큼 소재나 글 자체가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웹 카피라이팅이라는 전문 분야에 대해서 논문 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할 책은 아닙니다. [인상깊은구절] 웹 카피라이터는 웹사이트에 필요한 텍스트를 채워넣기 위해서가 아니라, 웹사이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
| 특별하지 않은 음식 식혜가 찜질방에서 최고의 음료가 되듯이.. 처음 몇장 넘길땐.. 그런가 보다.. 했는데.. 가뜩이나 돌지 않는 머리를 쥐어짜며 프로모션 제안서를 짜고 있던 어느날 밤.. 책꽂이에 무심코 있는 이책을 다시 꺼내봤죠. 이사람은 천잰가 ? 그래서 카피를 잘쓰나? 그런 답답함에... 또 띄엄띄엄 책을 넘겼죠 ^^; 유치하던 단어와 문장만 맴맴 돌던 머리에 자유가 생기더군요~~ 그 프로모션은 덕분에 저희가 먹었구요 ㅋㅋ 그날 이 책을 다시 읽지 않았다면? 어쩌면 제안서 제목이 "경품 폭격" 정도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ㅋㅋ 그 뒤에 이 책을 틈틈히 열심히 읽으려고 출퇴근 길에 들고당기다가 버스에 두고 내려..ㅜㅡ 한권 또 사려고 합니다.. |
| 서점에서 우연히 손이 가서 구입했는데요, 의외로 참 '유용한 물건'이었습니다. 심지어는 스팸광고에도 나름의 법칙이 적용되더군요. 특히나 저자가 카피라이터로서 참여한 프로젝트의 예는 효과적이면서도 이 책에 대한 신뢰감을 배로 증가시켜줍니다. 제목에 웹카피 전략이라고 쓰고는 있지만, 광고나 웹관련 업종 종사자들은 물론이고, 쇼핑몰을 운영하시는 사장님들이나 이런 쪽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 읽어도 전혀 무리가 없을 정도로 잘 썼습니다. 아무래도 카피라이터가 자신의 전공인 웹카피에 대해 쓴 책이니까 그렇겠지요. 이 책을 통해 저처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한 웹카피의 힘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통하셨습니까? ^^ |
| 전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분이 아무래도 Writing을 다루시는 분이라 글이 참 재밋는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책의 주제가 웹카피쓰기인데 웹보다는 일반적인 카피라이팅 에 대한 내용이 많은거 같다는 느낌이었는데, 사실 일반적인 카피라이팅을 웹에 적용하는것이 웹 카피라이팅이고 웹이라는 미디어에 맞게 카피의 적용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맞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웹이 전문 카피라이터까지 만들어 낼 정도로 산업자체가 무르익은것은 아니라 웹카피라이터라는 직업을 갖는고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하는 의문은 들지만 기획자로서 레이블링이나 카피, 슬로건, 기획서의 문장 작성하는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될거 같네요. 회사 책꽂이에 꽂아놓고 필요할때마다 읽어봐야 겠네요... 카피(?)도 좀 하고 ^^ |
| 우선, 참 편하게 읽었습니다. 전문서적이라하면 늘 읽는데 진도도 안나가고 머리에도 안들어오고... 무엇보다도 이 책을 강추하고싶은 이유는 정말 일상적인 사례들을 중심으로 분석을 했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유사한 외국 서적들은 잘 모르는 사이트들을 중심으로 분석을 해놨기때문에... 온라인상에서의 카피는 정말 방향성없이 모두 제각각 입니다. 물론, 차별성있고 톡톡튀는 카피도 좋습니다만 카피에서 무시되선 안되는게 일관성이지요. 이 책에서는 그것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또한 성공한 카피는 상품등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는것... 판매율의 신장이라든가 배너 클릭율의 상승이라든가. 웹상에서의 카피는 이런것을 고려하고 작업을한것인지 의문스러울때가 있었거든요. 저자의 소망대로 책상맡에 두고 종종 펴볼만 한것 같습니다. |
| 웹카피라이터는 아닙니다만, 업무상, 웹카피의 영역에서의 일을 하고 있어서, 이책을 아주 유용하게 봤습니다. 처음 회사의 사내 도서로 읽은 뒤에, 아, 이책 가지고 두고두고 보는거 좋겠다, 싶어서 구입했구요. 웹카피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분야를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했으면서도 실무자가 바로 적용가능할 수 있을만큼 내용이 튼실합니다. 실무자라면, 1을 설명하고 얘기했을때, 그 뒤에 있는 내용, 현재의 내용, 그리고 이후의 결과까지 모두 한 번에 이해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읽으면서, 아, 다 아는 내용 아닌가? 이거 인터넷에서 이러저러하게 찾을 수 있는 내용도 있구만...할 수 있는 내용도 물론 조금은 있습니다만, 이렇게 한번에 정리하기란 쉽지않죠. 어떻든, 제대로 도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내용 :) 좋은 책 :) |
| 매우 실용적인 광고 카피 책입니다. 웹카피라이터라는 신종 직업을 소개하면서 온라인 상의 카피라이터와 오프라인의 카피라이터에 대한 다른 개념을 보여주고요. 굳이 웹카피라이터가 아니더라도 카피라이터 초보자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최근에 홍보팀으로 발령이 나서 이 책으로 광고 및 홍보에 대한 개념을 공부하고 있는데 매우 실용적이고 좋아요. 저로서는 둘도없는 애인과 같은 책이고요. 물론 좀 더 원론적인 책으로 기초를 닦기는 해야겠지만 그래도 처음 카피를 써보는 사람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홍보가 이제는 웹으로 많이 이동하는 추세라서 웹카피라이터가 되보는 것도 좋을듯 싶네요 |
| 웹사이트 분석을 하던 중 어떤 쇼핑몰의 카피가 유난히 딱딱하고 건조하게 느껴졌다. 주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트가 왜 그럴까 잠시 고민하던 중 '과연 나는?' 이라는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 업무 분야에 대해 전공도 했고 평소 글쓰는 것 만큼은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던 처지였지만 과연 그 조건이 카피를 제대로 뽑아낼 수 있는 능력과 비례할까에 대한 의문이 생겼고 궁금증은 생겼을때 바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판단해 바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책은 카피라이팅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못한 관련 업무 종사자들이 카피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잡는데 적합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다. 특히 네이밍을 비롯한 웹사이트의 설계와 운영등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저자의 지론이 설득력있게 다가온다. 더 깊게 들어가실 분들이라면 책에 소개되고 있는 몇권의 전문서적들도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일단 위시리스트에 담아놓긴 했지만,, 그렇지 않고 카피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필요했던 분들이라면 이 책 한권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 웹카피라이팅에 관한 전문 정보가 없을까 찾아보다가 이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웹기획자나 프로그래머,디자이너 외에 웹카피라이터라는 중요한 포지션이 있다는걸 새삼 깨닫게 됐네요. 사실 이런 포지션이 필요하다는 걸 막연하게 생각은 했지만, 대부분 기획자나 디자이너가 작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음... 근데 정말 중요하게 와닿는건 웹카피는 순전히 온라인으로만 이해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하다못해 오프라인에서 흔히 접하는 쇼핑카타로그나 오프라인 기업의 마케팅과도 웹카피가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통해 온라인 비즈니스를 더 폭넓은 관점에서 봐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으니까요. 어쨌든 실제 작업현장에서 사이트를 개발할때 네이밍이나 컨텐츠를 뽑아야 할 경우, 메뉴얼로 써먹기에는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