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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같은 주말이나 휴일이 다가오면, 아이들과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계획할때 놀이동산이나 공원보다는 재미와 교육을 함께 시킬수있는 동물원 나들이를 생각하게된다. 하지만, 부모의 기대와는 달리 아이들은 책이나 TV를 통해 이미 그 움직임과 모습을 충분히 보아왔던 탓인지 동물들의 실제 모습에 감탄하기보다는 코끼리똥은 덩치만큼 커다란지, 밥은 얼마나 먹는건지, 치타보다 빠른 동물은 뭐가 있는지, 사자의 털은 부드러운지 뻣뻣한지 등 엉뚱한 질문들로 어른들의 혼을 쏙빼놓기 일쑤이다.어른이라고 그 해답을 알리 없다는게 문제인데, 이럴때 참 난감하다.
동물원의 비밀은 이처럼 우리가 평소 동물원 구경을 다니면서 느껴왔던 궁금증과 동물에 대한 이해. 즉, '동물원에 구경 간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했던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부터 시작된다.
평소 내가 동물원에 갈때마다 가장 궁금했던 것은 엉뚱하게도 "왜 이렇게 냄새가 심할까, 청소를 잘 안하나?"에 대한 부분이였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책은 이렇게 설명한다.
간간히 등장하는 동물들의 깜찍한 사진은 꼼꼼한 설명과 잘 어울리기도 하지만, 손으로 직접 그려넣고 색칠한 손그림은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에게도 책에 대한 그리고 동물에 대한 흥미를 갖게 만드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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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이가 너무 보고 싶어했던 책이다. 마치 이 책을 읽으면 동물원의 모든 비밀을 자기만 알고 .. 한가지씩 친구들에게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낼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나보다.... "엄마 내가 읽고 친구들한테 하루에 한개씩만 이야기 해줄거야." 하며.. 의기양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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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겁많은 우리 아이들이 동물과 친해지기까지는 꽤나 긴 시간이 걸렸었다. 지금은 매주 마다 동물원에 가고 싶다고.. 아우성이지만.. 경북 지역에서 만만한 동물원은 그다지 많지 않기에 고작 가봤자.. 대구의 달성공원이다.. 주말 마다 갔었던 달성공원 .. 그곳에서 어느날 코끼리를 보는데.... 코끼리가 오줌도 누고 똥도 싸고.... 그 똥을 비둘기들이 앉아서 먹고... ㅎㅎ 사뭇 충격적인 장면이였다... ![]() 책의 저자가 서두에 적어둔 글중에서 코끼리가 오줌누는 모습이 궁금해서...동물원에 내내 있었다는 글을 읽고... 우리가 우연찮게 포착한 이장면이 언듯 스친다.
소윤이의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던 순간이다.. 왜 저렇게 오래 오줌을 누냐는둥... 더러운데 비둘기가 왜 저 똥을 먹냐는둥
이렇게 아이들의 궁금증은 한도 끝도 없고.. 엄마의 지식도 바닥이 날때 즈음 접하게 되는 동물원의 비밀.. 동물원은 어떤 곳인지 동물들의 재미있는 비밀들과 동물들에 대한 크고 작은 궁금증들을 아주 쉽고도 재미나게 적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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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은 동물원의 동물을 그대로 찍어서 아이들에게 사실감을 더한다.
박쥐가 거꾸로 매달려서 어떻게 오줌이나 똥을 누는지.. 악어 이빨은 왜 삐뚤삐뚤한지.. 코끼리가 코로 물을 먹을수 있는지 사육사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동물원에서의 동물이 죽으면 어떻게 하는지.. 등등의 총54가지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상세하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잘 설명되어있다..
유치원생이나 초등생을 두고 있는 가정이라면 한권정도 비치해서 동물들의 비밀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를 더할만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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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사물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 바로 ’동물’은 아닌가 합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많이 간 곳은 다름 아닌, 집 앞 ’능동 어린이 대공원’ 입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두 아이들은 책 속에서 본 동물들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그 신비로움을 만끽하곤 했습니다. 동물에 대한 다양한 책을 접해보곤 하지만, 정작 동물들이 살고 있는 ’동물원’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책은 없었던 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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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렸을적 꿈은 사육사였다. 그냥 동물이 좋아서 동물을 보고 만지고 이뻐해주고 밥주고 그냥 동물을 봐라만봐도 너무나 좋았기에 그런 직업인 사육사를 너무나 꿈꿔왔다. 하지만 꿈을 이루지 못한 나에게 동물원 안의 실 생활을 보여줄수 있는 이 책은 나를 끌리게 하였다.
우리 아이들을 데리고 동물원에 가서 항상 우리아이들에게 책과 티비에서만 보던 동물들을 직접 보여주기 위해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애쓴다. 하지만 보여주는것 외에 우리아이들에게 해 줄수 있는 말이라고는.. 코끼리다 코끼리~~~ 호랑이다 호랑이~~~ 우와~~~ 목이긴 기린이다. 정말 크지?? .............. 동물들 이름 알려주기에 급급할뿐... 그 뒤 많은 부연설명을 해주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다. 왜냐하면 솔직히 모르니까~ ㅎㅎㅎ 그래서 이 책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될 듯했다.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나뉘어 있는데, 동물원은 어떤 곳인건지 또 동물들의 비밀들과 크고 작은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기 위한 부분으로 나열되어 있다.
책을 읽고 배꼽 빠지게 웃었던 부분은 동물원의 똥 도감부분인데, 각 동물들의 똥 싸는 횟수와 한번에 싸는 갯수 그리고 크기와 냄새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어 너무나 흥미로왔는데 각 동물은 하루에 3~5회 또는 6~8회 또는 12~13회등 각기 똥 싸는 횟수를 알려주었는데 기니피그의 경우에는 시도때도 없이 싼다는 문구에 자지러지게 웃었다. 우리 신랑이 도대체 왜그러냐고 물었을 정도로 ㅋㅋㅋㅋ 또 생각하니까 웃기네..
이 책을 통해 사육사는 동물 밥만주고 노는 직업이 아니라 관람객을 안내하고 이번트를 생각해내거나 동물관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아이디어를 창조해 내야 하는 끈기가 필요한 직업이란 것을 깨달았다. 그런 사육사들의 정성이 있기에 동물원엔 정말 수많은 동물들이 존재할수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각 단락마다 보는이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게 삽화나 사진을 첨부시켜 놓아 지루하지 않고 너무도 흥미로왔으며 우리 아이들도 글은 읽지 못했지만 사진을 보면서 이 책을 정말 재미있게 보는 모습에 너무도 흐뭇했다. 이 책도 읽었으니 다음번에 동물원에 간다면 우리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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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보니 만만한게 동물원이랍니다. 솔직히 어릴 때 소풍 장소를 원없이 갔던 곳도 동물원였답니다. 그런데 동물원 늘 갇혀 있는 동물들이 불쌍하고 안스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좀더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지내지 못하고 좁은 공간에서 사람들의 구경거리로 삶을 마감해야 하는 녀석들이라 생각했지요. 그런던 중에 만난 <동물원의 비밀>이랍니다. <동물원의 비밀>에는 정말 우리가 이제껏 알지 못했던 내용들이 가득하답니다. 크게 1. 동물원은 어떤 곳일까? 2. 동물들의 재미있는 비밀 3.동물들에 대한 크고 작은 궁금증 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동물원의 비밀>을 읽다보면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어요. 동물원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궁금하잖아요. 사육사의 하루, 휴관일 때 동물과 사육사는 무엇을 할까? 사육사가 되려면 어떤 자격이 필요할까? 동물이 죽으면? 최초의 동물원은? 등등 이 책을 읽다보면 아하! 그렇구나 하면서 답을 찾게 된답니다. 그리고 가장 궁금한 것..동물들의 비밀이랍니다. 읽으면서 가장 놀랐던 것은 바로 동물원에 있는 조류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홍학, 기러기, 학, 펠리컨, 황새, 잉꼬 등이 왜 날아가지 않는 것일까 늘 궁금했어요. 그런데 한쪽 날개의 끝부분을 잘라내서 날 수 없게 만든다는 것에요. 날개가 잘린 조류는 균형이 깨져서 날 수 없다는 거지요. 가엽기는 하지만 동물원에서 조류를 기르려면 어쩔 수가 없다고 하네요. 늘 동물원에서 보던 홍학의 날개가 다르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네요. 다음에는 꼭 동물원에 가면 살펴봐야겠어요. 앞으로 동물원에 가면 얘깃거리가 많을 것 같아요. 그동안 모르고 있던 것을 확인하는 것도 많은니까요. 아이들과 동물원에 가는 것이 그저 일상이라고 생각했는데 <동물원의 비밀>을 읽으면서 동물원에 갈 일이 기다려지네요. <동물원의 비밀>을 읽으면 아이나 어른 할 것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사진이나 그림으로 설명도 잘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이해가 쉽게 된답니다.
<동물원의 비밀>은 그야말로 동물원의 비밀을 읽어보지 않으면 모를 이야기들이 참 많아요. 동물들을 어떻게 운반을 하는지..동물들을 어떻게 돌보는지.. 그리고 동물원에서 일하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해서 동물원의 사육사가 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그리고 동물원 사육사가 하는일은 무엇인지도 알게 됩니다. 꿈을 가지게 할 수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가야할 길도 알려 줍니다.
<동물원의 비밀>에는 동물에 대해 재미난 이야기도 참 많답니다. 이제는 동물원에 가면 좀더 동물들에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될 것들이 참 많답니다. 그리고 그저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이 불쌍하게만 여겨지고 구경거리로 살게 되는 것이 안스럽기만 했던 마음에서 멸종 동물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도 같이 보게 되었답니다. <동물원의 비밀>을 읽으면서 동물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참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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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동물들을 보기위해 주말에는 일부러 시간을 내어서 동물원을 자주 찾게 됩니다. 사실 어른들이야 동물들을 자주 보았고 또 많이 보았기에 그리 신기해 하면서 보려고 들지 않겠지만 우리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그런지 평소에 늘 책으로만 보던 동물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그 동물들의 움직임 하나 소리 하나 행동하나까지 모두 신기해서 어쩔줄 모르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동물원 구경을 하곤합니다. 조그마한 체구로 어찌나 동물원 이곳 저곳을 달리고 또 달리는지 동물들을 구경할때면 지치지도 않는가 싶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그런데 아주 어린 돌때부터 찾던 동물원을 이젠 조금씩 질문을 하면서 다니곤 합니다. 아이가 점점 커 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이기도 한대요 아주 어릴때는 아이가 질문 보다는 보는것에 급급하더니 이젠 왜? 하는 질문이 많아져서 가끔 어른인 저도 정확하게 잘 모르는 것들을 질문할까봐 걱정이 먼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제 모든 비밀이 밝혀진것 같아요 동물원에 가면 꼭 궁금해 하였던 그런 질문들이 이 책속에 다 담겨있었네요 .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하지 말라고 할수는 없겠지요 어찌 되었건 질문을 하면 또 답을 해 주어야 하겠지요 이젠 우리 부모가 먼저 이 책을 읽고 아이의 질문에 대비하면 어떨까 싶어요 아이들은 궁금할때 바로바로 질문을 하게 되고 우리 부모가 동물박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수 있다면 아이들은 우리 엄마아빠를 아주 훌륭하다 여길것 같습니다. 아마 엄마 아빠는 모르는게 없다고 할지도 모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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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하면 가장 생각나는것이 무엇일까? 난 어렸을적 저 큰 코끼리를 어떻게 동물원에 데려왔을까?하는 거였다. 우리아이들도 지금은 그저 동물일지 모르나 조금 커서 궁금한게 많이 생기는 초등학생이 된다면 여러가지 질문들을 쏟아내겠지? 코끼리를 어떻게 옮기는지.. 정말 목이 긴 기린은 어떻게 옮기는지.. 그리고 꼬리가 아름다운 공작새는 수컷이다. 보통 아름다운 동물은 수컷이라고만 알고 있는데 4계절 볼 수 있는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저 깃털이 아니라 꽁지에 난 꽁지털이다. 꼬리를 세우니 꽁지털이 서는 것이고 이른봄부터 초여름까지 나고 짝짓기가 끝나면 빠지고 새해에 새로 나게 된다. 몇년전 5월초에 강원도에 여행을 가서 공작새의 아름다운 꽁지털을 본 기억이 있다. 아~ 5월이라 그랬구나.. 어른들도 잘 모르는 동물원의 비밀이 가득 숨어있다. 궁금한것이 많은 우리아이들의 대답에 현명하고 정확한 대답을 해주기 위해 부모들의 비밀 필독서라고 해야할까? 그림도 자세하고 설명도 재밌게 되어있고 초등학생 자녀들도 좋은거 같다. 7살난 아이도 호기심을 갖고 그림을 재미있게 들여다본다. 만화풍의 그림과 설명글이 재미있다.하지만 일본판을 옮긴거라 우리나라실정보다 일본동물원의 시설이 좋아보여 맘상한다. 우리나라도 체험과 동물의 신비가 잘 어울어진 더 좋아진 시설의 동물원이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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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책제목에 혹해서 본사람에게는 뭔가 2% 부족하단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다. 기린과 원숭이가 뭘그리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가 있을까 싶지만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사육사들의 일상과 둥물원 동물들의 일상을 들여다 보는 책이랄까?
동물원의 하루는 어떨까? 하루가 시작되면 사육사들은 동물들을 밖으로 내보내고 우리를 청소하며 동물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먹이를 준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바람이 불거나 상관없이! 그럼 동물들은 어떻게? 스스로 알아서 잘 대처를 한단다. 나무그늘에 숨던지 처마밑에 기어 들어가던지,,,
커다란 기린을 옮기는 방법이라던지 새들이 날아가지 않게 한쪽 날개를 자른다던지 개체수 균형을 위해 일부러 암수 구별해서 둔다던지 하는 이야기를 들을때면 쬐금 마음이 짠해진다. 하지만 동물원에서 편안하게 살아가는 동물들을 생각하면 그만한 수고쯤은 감수 해야 하지 싶다.
겨울잠 자는 동물들은 동물원에서는 그럴일이 없으며 먹이를 잡을 일이 없는 동물들에게 먹이감을 놓고 싸울일도 없으며 울타리를 쳐놓아야 오히려 불안해 하지 않는단다. 팽귄은 날지 못하지만 매끈한 날개에도 깃털이 있으며 타조 또한 날기를 포기했지만 달리기에 맞게 발톱이 발달외어 있고 눈에 잘 띄는 판다의 얼룩무늬는 다른 동물에게 위협적으로 보이기 위한것이고 얼룩말의 줄무늬 또한 무리지어 있으면 쉽게 구분짓지 못하게 하기 위한 위장전술!
그래도 재밌었던 부분은 코끼리가 벌렁 누워 자는 모습과 기린 또한 땅바닥에 누워 머리를 구부려 등에 기댄채 자는 모습이다. 뭐 그리 편안해 보이지는 않지만 동물원에서의 편안함이 가져다준 거대 동물들의 벌렁 드러누운 자세가 참 재미났다.
내가 기대한 깜짝놀랄만한 동물원의 이야기란 동물들끼리의 숨겨진 비밀이라던지 동물원의 동물들간에 벌어지는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이야기였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많이 아쉬운 동물원 책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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