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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같은 이야기들... 그런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의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코세르테르의 용술사... 그 세번째 시리즈의 첫권.
한정판을 샀으면 좋았을걸...잘못했다.. 솔직히 몰라서 못샀다...일본에있었더라면 이런실수는 하지않았을텐데.. 통상판을 사고 막 후회했었다... 그렇지만 표지는 저번 8권과 똑같이 한정판과 다르지만 솔직히 둘다 통상판 표지가 더 이쁜것 같다.
나타가 표지 ㅠㅠ인데다가 색감도 이쁘다! 그래도 부록이 탐난다;ㅁ;어디가서 구할수있을려나 ㅠㅠㅠㅠ슬퍼라..
1화 내용은 번역본을 보고 읽었기에 도착하지마자 막 표지 뒤를 읽고(!!1)바로 막 넘겨서 암룡의 알편을 마저 읽었다.
듣던대로 역시 감동 ㅠㅠ표지가 나타인것은 다 이유가 있어서 였던거다.
읽으면서 계속 헷갈린 부분이 있었는데 스우가 알깨기중이고 아그리나가 잠시 봐준다고 하길래.. 어레? 아그리나의 1번용 편은 어떻게 된거지?싶었는데 아직 화룡술사의 마지막 일을 아그리나가 함께한다는 전개인듯싶다. 무슨말이냐면.... 아그리나가 아직 화룡술사가 안되었다는얘기...
유룡편 마지막에서 뭔가 아그리나 혼자 남았다!란분위기였는데.. 이게머람....그래도 복작복작한게 좋긴하다~~
용술사 전원의 정장모습이라니 눈호사했다란 기분도 들었고...
마지막편인 모린의 옛날이야기는 뭔가 상상했던것과 많이 틀려서 광룡술사가족을 다시보게 만든것같다.
사고나서 후회하지않은 한권 ㅠㅠ 제로섬을 매달 사보고싶어지는 작품.
감상이 어째선가 두서없게 써졌지만... 라이센스가 존재하지않는 이 시리즈는 정말 귀하고 귀한 단행본이다.
한국에서 드래곤키드를 읽고 일본에서 8권발매라는것을 보고 놀래서 아직도 연재를?싶었더니 실상은 이랬다 라는걸 뒤늦게 알게되서 전권을 일본에서 사온책이다. 새책을 사고싶었던 책이기도 하고 소장가치는 충분하다고 여기는 시리즈이기도 하고....얼른 다음권이 나왔으면 하고 바라고... 라이센스로 한정판이 나오면 좋을텐데...하고 또 바라고 ㅠㅠㅠㅠㅠ
전연령가에 이렇게 치유계적인 만화가 왜이렇게 마이너 취급을 받는거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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