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1%
  • 리뷰 총점8 59%
  • 리뷰 총점6 1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6.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인생에 가장 값비싼 MIT MBA 강의노트
"내 인생에 가장 값비싼 MIT MBA 강의노트" 내용보기
제목부터 외국학교 이름 좀 내밀어서 책 좀 팔아보려는 별처럼 많은 처세서 중의 하나라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학벌에 껌뻑 죽는 한국인의 특성에 철저히 기대어 책장사하려는 친구가 쓴 책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드는 만큼 내가 이 책을 살 이유는 개미의 눈꼽만큼도 없었다. 사실 세칭 자기계발서나 시중의 잡다한 처세/경영서는 거의 읽지 않는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산
"내 인생에 가장 값비싼 MIT MBA 강의노트" 내용보기
제목부터 외국학교 이름 좀 내밀어서 책 좀 팔아보려는 별처럼 많은 처세서 중의 하나라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학벌에 껌뻑 죽는 한국인의 특성에 철저히 기대어 책장사하려는 친구가 쓴 책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드는 만큼 내가 이 책을 살 이유는 개미의 눈꼽만큼도 없었다. 사실 세칭 자기계발서나 시중의 잡다한 처세/경영서는 거의 읽지 않는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산 이유는 순전히 어떤 이가 이 책 안의 한 문단을 소개한 것에서 비롯된다. 그 부분을 다시 인용해보겠다.

p263
정당화와 낙관주의라는 두 가지 특성은 횟수가 거듭되면 습관이 되고, 나중에는 삶에 체화된다. 이런 사람에게 기회가 오면 바로 비윤리적 행위가 나온다. 어쩌면 자수성가해 성공한 사람들의 전형적 특성과 정말 비슷하지 않은가? 자신감을 유지하고 결과를 중심으로 사고하며 어려움에 처해도 낙관을 잃지않는다. 또한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고 붙잡는다. 윤리에 대한 경보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은 사람에게 성공과 범죄는 종이 한 장 차이인 것이다. 회계부정으로 회사를 파산 상태로 몰아넣은 엔론 CEO 켄 레이도, 주식 내부자거래 혐의 유죄 판결을 받은 마사 스튜어트도 스캔들이 터지기 전까지는 얼마나 성공한 사람이었는가?


바로 노무현이 파탄낸 잃어버린 10년 불황을 일거에 해소할 것이라면서 성공한 기업인의 이미지로 대권에 도전한 땅박이을 예지하는 글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 글 그대로 성공한 기업인과 범죄자는 종이 한 장 차이인 것이다. 왜 우리는 성공한 기업인의 이미지를 가진 사람을 조심해서 관찰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 알 수 있다. 요 글이 마음에 들어서 이 책을 사 읽어보았다.

광고는 거창하게 하고 있지만, 실상 거창한 내용이 들어있지는 않았다. 책의 텍스트는 상당히 적은 편이라 페이퍼백으로 나와도 충분한 책인데, 몇 장 되지도 않으면서 양장본에 고가로 나와있어 그다지 마음에 드는 외양은 아니다. 제목답게 겉멋에 찌들은 책임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내용이 막연한 일반론적인 설명 뿐이고 ('사람을 이익위에 두어라' 등) 구체적인 사례에 대한 면밀한 관찰이나 분석은 부족하거나 전무한 편이라 내용이 알차다고는 말할 수 없다. 허나 내용중에는 꽤 주목할 만한 부분이 몇 군데 있었는데, 그런 측면에서 한 번 쯤은 꼭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사서 소장할 가치는 별로 없고, 도서관 같은데서 대출해서 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아래 글은 IMF 탈출 이후 외환보유고가 쌓이고 거시경제 지표가 상승하던 노무현 정권 시절, 조중동이 '청년실업 대란', '서민경제 파탄' 등의 유행어를 만들며 열심히 정부를 까던 시절의 글임을 인지하고 읽어보자.
p142
여름방학 동안 뉴욕 맨해튼 금융 리서치 회사에서 신흥시장 담당 이코노미스트와 함께 일하며 돌아본 한국은, 우울증에 걸린 올림픽 꿈나무였다. 주변 친구들이 아무리 격려하고 칭찬해줘도 두 귀를 꽉 틀어막고는 "나는 이제 틀렸어"라며 자학하는 가엾은 금메달 유망주였다. 함께 일하게 된 이코노미스트 또한처음부터 궁금한 게 많았다.
"한국이 위기라고들 하는데, 절대빈곤이 심각할 정도로 늘어나고 있습니까? 실업률이 급상승하고 있습니까? 외환보유고가 바닥이 보입니까?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입니까? 왜 한국사람들은 미래에 비관적인가요? 원래 애국적인 민족 아닙니까? 좀 이해시켜 주세요."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아시아에서 가장 탄탄하게 성장한 한국 사람들이 왜 비관적인지를 매우 궁금해 하고 있었다. 함께 일하는 이코노미스트는 중국과 한국을 비교했다.
중국의 빈곤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다. 국영기업이 일자리 제공을 위해 억지로 고용한 '일하지 않는' 종업원들의 숨겨진 실업 문제도 언젠가 구조조정이 시작되면 터질 화약고라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다. 은행들의 부실채권 문제 또한 심각하다. 그러나 중국인들은 이런 예를 들며 중국이 '위기'에 빠져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걱정해주는 건 오히려 외국인 투자자들이다. 중국인들은 안심시키느라 바쁘다.
그런데 한국은 정반대라는 얘기다. 월스트리트에서는 누구도 심각하게 여기지 않던 위기론을 한국인들이 먼저 터트렸다. 급기야 월스트리트도 뒤따라 걱정하기 시작했다. "외국인들만 모르는 뭔가가 있는 것 아닌가요?"
(중략)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이 만난 한국인들이 전하는 소식은 거의 저주에 가까운 자학이라고 했다. 투자자 입장에서 정서적으로 공감할 수 없을 정도의 심각한 위기론을 제기한다. 상상하기 힘든 거친 표현으로 정부를 비난한다. 정부 관료들도 예전보다 자신이 없어 보인다.
한국 주요 신문들의 기사를 봐도 마찬가지다. 시장점유율이 높고 영문 서비스를 하는 몇몇 신문들의 내용은 한국 여론 주도층으로부터 직접 듣는 얘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인의 입에서 나온 비관론은 투자자들에게 제공되는 보고서에 그대로 옮겨지곤 한다.
(중략)
(한국의) 수출전망은 장기적으로 매우 밝다는 게 통념이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자라고 있는 중국과 인도 시장에서 이미 큰 성공을 거두고 있지 않는가. 투자와 관련된 규제는 거의 사라졌다. 게다가 대통령과 경제부총리를 포함해 고위 공무원들이 방문해 열정적으로 투자홍보IR ; Investor Relation활동을 펼치는 몇 안되는 나라 가운데 하나다.


뭐 어쨌든 지금 상황에서 읽기에 아리송하고 재미있어 보일만한 문구가 많다. 저자가 미국 사대주의에 조금 쩔어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미국에서 배울 것은 배워야지. ㅋ 살 가치는 없지만 한 번은 읽어볼 만한 책.
z*****i 2008.10.30.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싸게 먹히는 MBA
"싸게 먹히는 MBA" 내용보기
난 가끔씩 소름이 돋을듯한 경험을 하곤 한다. 나만 그런 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그런 건지는 모르지만, 정말 내가 간절히, 그리고 진실되게 원했던 것들, 바라고 꿈꿨던 것들이 하나씩 하나씩 내가 그려왔던 그 모습 그대로 이루어 지는 것을 가끔 경험한다. 이것은 너무 놀랍고도 소름이 돋을 만큼 짜릿짜릿하며 즐거운 경험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그렇고, 내가 여기 크레벤
"싸게 먹히는 MBA" 내용보기

난 가끔씩 소름이 돋을듯한 경험을 하곤 한다. 나만 그런 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그런 건지는 모르지만, 정말 내가 간절히, 그리고 진실되게 원했던 것들, 바라고 꿈꿨던 것들이 하나씩 하나씩 내가 그려왔던 그 모습 그대로 이루어 지는 것을 가끔 경험한다. 이것은 너무 놀랍고도 소름이 돋을 만큼 짜릿짜릿하며 즐거운 경험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그렇고, 내가 여기 크레벤에 몸을 담고 있는 것 또한 그런 결과물 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게 된 것도 어쩌면 그런 과정의 일련인 듯싶다.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그건 내 소중한 꿈이고 욕심이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한민국 최초로 ‘dot21’ 이라는 디지털 잡지를 발간한 사람 중 한 명이다. 흔히 말하는 벤처 광풍의 시대의 한 사람 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시대의 대부분이 화려한 꿈을 쫓다 나락으로 떨어졌듯이 저자도 정도는 다르지만 비슷한 경험을 한다. 그리곤 말 그대로 돈을 버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MIT MBA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그리고 거기에서 있었던 일들과 수업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첫 수업부터 저자는 당황 하게 된다. 세계최고의 대학에서 세계최고의 교수진에게 돈 버는 법을 배울 거라고 예상했던 저자가 MIT MBA 첫 공식회사에서, 그것도 총장의 연당 인사에서 들은 첫마디는 바로 “Put people above profit” 이라는 말이었다. 이익 위에 사람을 놓아라. 쉽게 말하면 사람이 우선이라는 말이었다. 하지만 이런 그의 혼란은 곧 기우였다는 것을 2년 동안의 학교생활을 통하면서 알게 된다. 결국 도는 하나로 통한다는 건가? 모든 것은 결국 돈 버는 방법으로 통합되게 된다. 단지 단기적으로 일확천금이 아닌 수많은 사람을 이끌 수 있는 지혜와 같이 가져가기 위해 약간 돌아서 가는 것일 뿐이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다. 아무런 바탕지식이 없는 내 입장에서도 약 1시간이면 충분히 다 읽을 수 있을 만큼의 분량이고 어휘 또한 상당히 평이하다.

 

MIT MBA 에서도 처음으로 가르치는 건 사람이다. 즉 이익보다 사람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요즘 대부분의 경영서가 따르는 방향이다. 그런데 수많은 경영서가 똑 같은 소리를 하는데도 그처럼 많은 기업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이 책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책의 맨 마지막에 다루고 있다. 기업윤리, 그리고 기업가의 윤리에 대해서 말이다.

 

이 책은 경영이나 경제의 자세한 분석이나 해결책을 내 놓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알기 쉽게 포괄적인 시각만을 기술할 뿐이고, 더욱이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그렇게 책을 기술함에 있어서 한쪽으로 편향된 시각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경제에 대해서 말할 때 우리 나라가 아닌 외국에서 어쩌면 더욱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입장이라 그런지 흥미가 갔다. 그리고 국내에서 항상 비관적으로 떠드는 그런 전망과는 다르게 상당히 낙관적인 견해가 자못 흥미롭기도 했다.

외국 에가면 다들 애국자가 된다고 했던가? 저자가 책에서 기술하는 한국의 전망이나 시각은 무척 밝은 모습이었다. 특히 2050년의 한국을 그린 모습이나 노엄 촘스키의 강연을 인용한 부분에서 그런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가 있었다.

또한 MIT의 수업 자체가 그런 건지(아마도 그런 듯싶다.) 아니면 저자의 개인적인 시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의 전반을 흐르고 있는 그의 사상은 경영이익보다는 인간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책의 서두에서도 그렇고 잭 웰치에 관한 서술이나 오프쇼어링에 대해서 언급할 때도 그런 시각이 보였다.)

 

이 책은 또한 강의실 밖 MBA이야기라는 챕터를 통해 수업외적인 학교생활을 다루기도 하는데 그것 또한 상당히 재미있는 내용이었다. 노엄 촘스키, 잭웰치, 레스터 서로우, 로버트 라이시 같은 세계 최고의 석학과 경영자들의 대담과 강연내용은 오히려 보문보다도 재미가 있을 때가 많았다.

 

개인 적으로 생각하는 내 인생의 가장 값비싼 MIT MBA 강의 노트의 최고 매력은 경제전반의 흐름을 객관적이지만 특별한 시각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디즈니 랜드의 기획된 문화경영에서부터 카지노의 CRM(CRM이 처음 활용된 곳이 카지노 였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됐다.)과 레이 페어의 정치 컨설팅 등, 무척이나 많은 사례들을 이제까지 흔히 보지 못했던 시각으로 풀어나간다. 내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베스트 셀러가 됐던 경제학 콘서트보다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책의 말미에 나온 말이 무척이나 인상에 남는다.

잘 모르겠다면 어머니에게 물어봐라.” 라는 말이다. 경영의 최전선을 달리는 예비 최고 경영자들에게 하는 말 치고는 너무나 인간적이지 않는가? 그런게 바로 이 책의 매력이다.             

   

YES마니아 : 로얄 i*******m 2009.02.0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무튼 결론은 나도 꼭 한번 MIT MBA를 가봐야겠다.
"아무튼 결론은 나도 꼭 한번 MIT MBA를 가봐야겠다." 내용보기
사실 제목이 마음에 들었었다. 카피라이트가 잘 되었다고 할까? 인생에 있어서 가장 값비싼 노트를 13,000원으로 빌려볼 수 있다면 결코 손해되는 장사는 아니지 않는가? 그러나 내가 욕심이 좀 과했었던가? 결론적으로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13,000원이상으 가치는 하였지만, 내게도 값비싼 노트가 되기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부족함이 있는 듯 했다.   다른사람
"아무튼 결론은 나도 꼭 한번 MIT MBA를 가봐야겠다." 내용보기

사실 제목이 마음에 들었었다.

카피라이트가 잘 되었다고 할까?

인생에 있어서 가장 값비싼 노트를 13,000원으로 빌려볼 수 있다면

결코 손해되는 장사는 아니지 않는가?

그러나 내가 욕심이 좀 과했었던가?

결론적으로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13,000원이상으 가치는 하였지만,

내게도 값비싼 노트가 되기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부족함이 있는 듯 했다.

 

다른사람은 경험은 어떤 값비싼 댓가를 치룬다 해도 나의경험이 결코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상대가 나와 동일하게 느끼는 가치라 할지라도, 그 경험에 따라 가치의 수준은 전혀 다를 수도 있다. 내가 반에서 1등하는 반장의 노트를 빌려서 열심히 공부했다 할지라도 그것만으로 내가 1등이 되기는 힘든 것이다.

 

경영학을 전공하였던 아니면 그와 관련한 직위, 여유, 아니면 커리어를 위해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MBA이기에,

이 책에 대한 욕심을 더 가지게 했는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MBA의 수업을 듣는 듯한 현장감을 전하려한 편집 구성은 뛰어났다.

그리고 단순한 사례를 전달하려한 것이 아닌,

전체적인 구성이 시대의 흐름과 결국엔 트렌드를 깨닫게 하려는 의도 속에 구성이 된 듯하기도 했다.

즉 사례 하나 하나를 가지고 갑록을박을 하자면

오히려 저자의 의도를 벗어나게 된다.

저자는 무엇이 옳고 그럼을 전하려함이 아니라,

방향과 흐름을 전하려한,

아니 더 정확하게는 미국의 MBA의 방향과 흐름을 전달한 것이다.

그리고 옳던 그러던, 그것이 우리와 맞던 안맞던,

그 속엔 분명 미국의 동맥이 되고, 미국의 현재가 있게끔한 정신과 마인드,

그리고 미국 경제인, 경영인들의 실체가 있었다.

그것이 부러웠다.

사실 다른 아쉬움이 있다면,

만약 우리나라의 MBA에서 사례를 이야기할때,

우리나라의 기업이든,

우리나라의 경영인이든,

그 사례가 될 만한 기업과 경영인 또는 경제인 몇이나 될까 하는 것이다.

즉 사례가 된다는 것은 단지 양적 팽창의 결과를 만들어낸,

그리고 그 부작용과 부산물은 감춰진채,

홍보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 결코 아니라면.....

 

디즈니나, 맥도날드나 그들의 성공이 결코 부러운 것이 아닌......

 

아무튼 결론은 나도 꼭 한번 MIT MBA를 가봐야겠다.

그래서 나의 값비싼 노트를 직접 만들어 봐야겠다.

k*****m 2007.02.16.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험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한 간접경험
"경험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한 간접경험" 내용보기
"내 인생에 가장 값비싼 MIT MBA 강의노트" 라는 제목에서, 우수한 인재들끼리의 치열한 토론, 어려운 이론들에 대한 소화등 하루하루의 교과과정들을 버겨워하면서 얻은 여러가지 자료와 정보와 고급이론에 대한 이해의 tip들을 정리한 그야말로 강의노트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어려운 책을 통해 내가 경험하지 못한 고급교육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경험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한 간접경험" 내용보기

 "내 인생에 가장 값비싼 MIT MBA 강의노트" 라는 제목에서, 우수한 인재들끼리의 치열한 토론, 어려운 이론들에 대한 소화등 하루하루의 교과과정들을 버겨워하면서 얻은 여러가지 자료와 정보와 고급이론에 대한 이해의 tip들을 정리한 그야말로 강의노트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어려운 책을 통해 내가 경험하지 못한 고급교육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책 내용은 개인적으로 예상했던 것과 방향이 달랐었지만, 2년동안의 MIT MBA 과정을 통해 글쓴이가 경험하고 배운것에 대한 큰 꼭지들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를 해둔 note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야기하듯 쓴 글들이 이해하기 어렵지 않아 재미가 있었다.

 

학기별로 각각의 큰 꼭지에 따라서 나왔던 정리내용들은 일반적으로 많이 인지되어있는 것들이었으나, MBA에서 만난 사람들이라는 title로 설명되었던 세계적 경제,경영이론의 대가들의 강의 경험내용은 색달랐었고, 간접적으로나마 그것이 아마 MIT MBA교육을 값비싸게 만든 이유가 아니었을까 생각했다.

 

MBA과정에서의 교과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고, MBA과정을 통해 얻을수 있는게 무엇일까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는데, 동책자를 통해 간단하게나마 MBA과정은 경영학 이론을 배우는게 아니라, 접하게 되는 모든 문제를 다양한 경험의 다양한 이론을 통해서 해결해 나가는 지혜를 배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글쓴이가 정리한 내용은 2년간의 MBA과정에서의 일부였겠지만, 경험한 사람의 얘기를 들었던 좋은 기회였다.    

 

   

b****a 2007.02.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MBA에서 느낀 한국의 희망 그리고 미래
"MBA에서 느낀 한국의 희망 그리고 미래" 내용보기
글쓴이가 쓴 다른 책을 봤을때도 한국에 따스한 시선이 느꼈는데, 이번에도 한국의 밝은 미래가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MBA에 관한 책인데, 무슨 생뚱맞은 소리냐고 하시겠죠.노엄 촘스키 입을 빌려서 그리고 월스트리트에서 한국을 바라보는 얘기를 하면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개성상인을 얘기하면서 여러가지 얘기를 아니 경영이란 얘기가 여러가지가 짬뽕된 것임을 쉽게 얘
"MBA에서 느낀 한국의 희망 그리고 미래" 내용보기

글쓴이가 쓴 다른 책을 봤을때도 한국에 따스한 시선이 느꼈는데, 이번에도 한국의 밝은 미래가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MBA에 관한 책인데, 무슨 생뚱맞은 소리냐고 하시겠죠.
노엄 촘스키 입을 빌려서 그리고 월스트리트에서 한국을 바라보는 얘기를 하면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개성상인을 얘기하면서
여러가지 얘기를 아니 경영이란 얘기가 여러가지가 짬뽕된 것임을 쉽게 얘기해 주고 있습니다.

신자유주의 찬성자부터 반대자까지..그리고 전설적인 기업인이었던 잭 엘치까지 2년동안의 MBA에서 겪었던 우리에게 필요한 얘기를 쉽게 풀어써서 너무 좋았습니다.
글쓴이가 쓴 다른 책들도 희망과 함께 필요한 뭔가를 던져주는 책들이어서 다른 분들에게도 권하고 싶습니다.

k*****1 2007.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인생에 가장 값비싼 MIT MBA 강의노트]도전을 꿈꾸게하는 힘이 묻어나는 내용
"[내 인생에 가장 값비싼 MIT MBA 강의노트]도전을 꿈꾸게하는 힘이 묻어나는 내용" 내용보기
저자가 정리한 MBA가 가져다 준 최고의 선물은 짧은 지식으로 풀수 없다고 생각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능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그 과정이 절대 쉽다고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 결과의 능력은 너무나도 달콤한 말이다.    책을 읽는 내내 그간의 경영에 대한 짧은 지식들이 단편적인 지식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다. 수많은 책들을 통해서 얻어야 할 경험을 이 책
"[내 인생에 가장 값비싼 MIT MBA 강의노트]도전을 꿈꾸게하는 힘이 묻어나는 내용" 내용보기

 저자가 정리한 MBA가 가져다 준 최고의 선물은 짧은 지식으로 풀수 없다고 생각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능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그 과정이 절대 쉽다고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 결과의 능력은 너무나도 달콤한 말이다.


 


 책을 읽는 내내 그간의 경영에 대한 짧은 지식들이 단편적인 지식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다. 수많은 책들을 통해서 얻어야 할 경험을 이 책 한권으로 얻었으니 참 제대로 고른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책속에서 소개해준 다양한 경영사례들과 경영 대가들의 경영방식과 그 경영방식의 문제점과 새로운 방향들에 대한 소개는 경영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내용일법하다.


 


 그중에 내가 배운 새로운 지식은 STAR 접근법이라고 한페이지 정도 소개되어 져 있는데 이는 나에게 있어 보물과도 같은 지식이 아닐 수 없다. STAR접근법은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변요령으로 상황(Situation), 임무(Task), 행동(Action), 결과(Result)의 순서대로 답변을 하라는 내용인데 이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물론이고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대화를 알차게 만들어 주는 요령일 것 같다. 평소 말주변이 없던 나였던지라 이 방법이 아주 유용하게 쓰일것 같다.


 


 또 책에서 골라내고 싶은 내용은 아무리 글로벌 시대에 영어가 중요하다고 하나 정작 중요한것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내용이라고 서두에 일화를 소개시켜 주고 있다. 요즘처럼 남에게 보이는것을 중시하는 환경에서 자기 능력의 과대포장화 세태를 지적하고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 대목이다.


 


 그리고 잭웰치의 경영, 그에 대해 이야기만 들었지만 내용을 공부할 수 없었는데 그에게서 배운것은 "최고경영자의 임무는 전략구상이 아니라 실행이라는 부분, 그리고 그 실행이란것은 사람을 다루는 일이란 것에 마음을 빼앗겼다. HR을 공부하는 이유와 일맥상통한 부분이라 많은 공감을 했는데 그 뒷 이야기인 구조조정에 대해서는 다른 전략을 구상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지만, 마지막에 남긴 말은 항상 가슴에 새겨둘만한 내용이다. "어디든 위험한곳에 가서 배운걸 마음껏 써먹고 실행하라. 절대로 안주하지 말라"란 충고는 깊이 새겨야할 대목인것 같다.


 


 이처럼 짧은 경영의 이야기들이 이 책에 가득 소개되어 있다. 경영과 인재정책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k*****4 2008.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 중심의 가치를 키워가는 강의
"인간 중심의 가치를 키워가는 강의" 내용보기
현재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으로...mit mba는 꿈의 교육의 장소나 다름 없다. 그래서 선택해서 읽은 이 책에서..MBA의 교육방식을 간접적으로 알아갈 수 있었다.   지식보다 지혜를 가르치는 대학.그 지혜를 알아가기 위해서..사회 현상의 주체인 인간을 보다 깊이 체험하는 지혜를 얻은듯 하다. 그리고 밝은 미래를 본 것 같아 좋다. 너무나 부정적인 시각 속에서..현실에서 도
"인간 중심의 가치를 키워가는 강의" 내용보기

현재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으로...
mit mba는 꿈의 교육의 장소나 다름 없다.
그래서 선택해서 읽은 이 책에서..
MBA의 교육방식을 간접적으로 알아갈 수 있었다.

 

지식보다 지혜를 가르치는 대학.
그 지혜를 알아가기 위해서..
사회 현상의 주체인 인간을 보다 깊이 체험하는 지혜를 얻은듯 하다.

그리고
밝은 미래를 본 것 같아 좋다.

너무나 부정적인 시각 속에서..
현실에서 도전이라는 단어로 해석할 수 있는 변화마저도 위기라고 생각하며
부정적으로 사고하는 우리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 희망을 꿈꾸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국가..
그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가치..
이러한 가치와 사람을 키우는..... 교육시스템...

한국에서 가장 필요한 덕목과 사회시스템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d*****i 2008.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로만 듣던 MIT MBA의 강의내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
"말로만 듣던 MIT MBA의 강의내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 내용보기
주변에서 몇몇 지인들이 미국의 MBA 스쿨에서 학위를 받았다는 소식을 접한 후로 MBA란 과연 무엇일까 궁금함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마땅히 그런 궁금증을 풀어줄 만한 책이나 자료 같은 것은 구할 수 없었다. 그런 차에 이 책의 출간 소식을 듣고 바로 읽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의 저자는 MIT MBA에서 가르친 것은 수치와 통계 따위로 대표되는 경영 '기술'이 아니라 '
"말로만 듣던 MIT MBA의 강의내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 내용보기

주변에서 몇몇 지인들이 미국의 MBA 스쿨에서 학위를 받았다는 소식을 접한 후로 MBA란 과연 무엇일까 궁금함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마땅히 그런 궁금증을 풀어줄 만한 책이나 자료 같은 것은 구할 수 없었다. 그런 차에 이 책의 출간 소식을 듣고 바로 읽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의 저자는 MIT MBA에서 가르친 것은 수치와 통계 따위로 대표되는 경영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조율하고 발전시킬지에 대한 것이라 얘기한다. 좁은 의미에서의 경영이 아니라 넓은 의미에서의 경영을 가르친다는 얘기다. 그런 연유로 저자는 MIT MBA에서 유명한 전문경영인은 물론이고, 문학이나 심리학, 사회학과 같은 여러 분야의 스승을 모시고 가르침을 얻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하여 나는 내가 앞으로 경험하기 힘들, 내가 가지 않은 분야를 엿볼수 있었으며, 또한 폭넓은 의미에서의 경영이란 단순히 기업이나 영리조직 뿐만 아니라, 인간사회의 모든 곳에서 필요한 '깨달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내용을 잘 요약한 구절을 덧붙이며 이 리뷰를 마친다.

참고로 이 내용은 얼마 전에 읽은 다른 책에서 발췌한 것이다.

 

"경영은 끊임없는 창의적 연구를 통하여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며, 사람의 공동생활을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는 종합예술이다."

o******1 2007.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다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다" 내용보기
"인생은 속도보다는 방향이다". 저자가 마무리하면서 남긴 이말은 나 자신에게 많은 물음표를 만들게 했다.물론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은 아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지 않나 싶다.이책을 고르면서 경영이나 경제에 얄팍한 지식을 쌓고자한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기 충분했다."put people above profit". 이 대목을 통해 책의 내용이 단순히 경영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이 아닐꺼라고짐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다" 내용보기
"인생은 속도보다는 방향이다".

저자가 마무리하면서 남긴 이말은 나 자신에게 많은 물음표를 만들게 했다.

물론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은 아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지 않나 싶다.

이책을 고르면서 경영이나 경제에 얄팍한 지식을 쌓고자한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기 충분했다.

"put people above profit". 이 대목을 통해 책의 내용이 단순히 경영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이 아닐꺼라고

짐작하기에 충분했다.

1장에서는 이익의가치보다 경영자와 기업의 윤리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의 필요성

을 강조한다.

엔론사태의 예를 통한 설명은 "put people above profit"의 마인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2장에서는 "경영은 과학이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경영이 한사람의 결정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수많은 과학적인 요소와 통계적인 요소를 필요로 하는지를 맥도날드과 대통령선거등을 통해 설명하고있다.

3장에서 저자의 여름인턴을 내용으로 하고있는데 외국에서는 한국경제를 어떻게 보는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를 다루고있다.

4장에서는 "살아있는 미국이야기"란 제목으로 미국의 경제와 경영 오프쇼어링이 끼치는 영향등을 통해

MBA가 미국내의 경영과 경제등에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마지막 5장에서는 유명한 CEO의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특히 CEO의 잘못된 판단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CEO뿐만 아니라 우리모두가

순간순간하는 선택이나 결정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우리가 수업을 직접듣지 않더라도 와닿을수 있게 수업내용을 서술하였고. MBA에서 만난 사람들, 강의실

밖 MBA이야기 등의 코너에서는 현재 이분야에서 최고인 사람들 혹은 최고의 영광을 누렸던 사람들의

경영철학이나 마인드를 소개하면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감에 있어서 많은 방향을 제시한다.

이책에서 말하고자하는 MBA란 경영학 같은 단순한 학문이 아닌 현실에 존재는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라는것

이다.

즉 문제해결에 필요하다면 언제든 다른도구를 동원할줄 아는게 MBA라는 것이다.

기업을 이끌고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사람과 앞으로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라

고 적극추천하고 싶다
h******i 2007.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인생에 가장 값비싼 MIT MBA 강의노트를 읽고서...
"내 인생에 가장 값비싼 MIT MBA 강의노트를 읽고서..." 내용보기
제목이 강의노트라고 하여 경영기법이나 기술에 관한 내용일거라 예상하였던데 여지없이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저자가 MBA과정을 들으면서 보고 느꼈던 자신의 경험과 생각에 대한 내용으로 경영철학을 논하고 있는 듯 합니다. 대체적 공감이 가며 저와 같은 비경영학도가 경영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 인생에 가장 값비싼 MIT MBA 강의노트를 읽고서..." 내용보기

제목이 강의노트라고 하여 경영기법이나 기술에 관한 내용일거라

예상하였던데 여지없이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저자가 MBA과정을 들으면서 보고 느꼈던 자신의 경험과

생각에 대한 내용으로 경영철학을 논하고 있는 듯 합니다.

대체적 공감이 가며 저와 같은 비경영학도가 경영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j******7 2007.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