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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5년?17년 전 쯤 처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초반이 지겹다고 생각 했는데 초반을 뛰어 넘으니 너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지하를 발견했던 그 장면이 떠올라요. 그 뒤로도 2번을 더 읽었는데...이 시점도 한 10년 된 것 같습니다. 그 뒤로 저는 선물로 이 책을 여러번 샀고 이번에도 선물로 샀습니다. 선물 받는 사람도 호불호가 갈리더라고요 지겹다, 재미있다 ㅎㅎ 근데 결혼 후 아줌마가 되어 읽는 감정이랑 결혼 전에 읽었던 감정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또 충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여유도 결혼전이 더 있었고요. 하지만 명작은 명작이죠? 저도 조만간 한번 더 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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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연으로는 보지 못했지만 대충의 스토리는 알고 있던 오페라의 유령 책만의 상상력으로는 그 웅장함을 상상해내긴 역부족이나 순간순간 화면서 보이던 장면과 나의 소심한 상상력이 결합되어 글로서 읽는 더딘 즐거움과 설레임을 느낄수 있습니다 초반엔 비슷비슷해보이는 등장인물들 이름으로 지루함과 답답함을 느끼지만 에릭과 다에의 스토리 중심으로 흐를때부터는 더 재미 있네요 공연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한층더 솟구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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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 저지른 살인사건부터 시작해 그 끝까지 가는 꽤 두꺼운 책입니다. 크리스틴과 에릭,그리고 라울의 사랑이야기지만 어딘지 모르게 잔인한(?)이야기 입니다. 2틀에 결쳐 읽었는데 그림이 하나도 없어서 구성에서 1점을 뺐습니다. 책을 아주아주 좋아하는 사람일지라도 읽기가 꽤 힘들었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아예 읽을 시도도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읽다 보면 서서히 책 속에 빠져드는 책입니다.
엄마와 함께 쓰는 리뷰~'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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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오페라의 유령 책을 사서 보게 되었다. 그동안 쌓여있던 포인트로 구매했는데 돈주고 샀었어도 충분히 가치있었을 책이였다 비록 내용은 대강 알고 있었음에도 그 내용의 기상함이 놀라웠다. 무엇보다 작중 악역인 에릭이 매우 입체적인 인물이어서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나 영화를 보려는 사람은 꼭 한 번 쯤 볼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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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오페라의 유령은 오페라 극장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관한 책이다. 오페라 안에서 유령이 발생한다는 소문을 듣게 되자 사람들은 겁에 질린다. 그 후 유령의 목격담이 늘어나자 관리자들도 걱정하기 시작한다. 젊은 귀족은 크리스틴 디에라는 배우를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오페라의 유령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한 못생긴 지하를 돌아다니는 남자도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그 남자가 부르는 노래에 푹 빠졌던 크리스틴 디에가 크리스틴 디에는 젊은 귀족을 사랑하게 되자 그 유령은 둘을 질투하며 분노하다가 공연중에 크리스틴 디에를 납치한다. 그녀를 구하기 위해 고심하던 귀족은 한 패르시아인의 도움을 받아서 유령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두명의 남자가 한 여자를 둘러싸고 벌이는 갈등을 미스터리하게 표현함으로서 독자의 흥미를 자극하는 추리소설과 같튼 분위기를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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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페라의 유령)에 흥미를 느낀건 몇년전 복면가왕에서 김연우와 배다해의 "The phantom of the opera"를 듣고서였다. 수없이 많은 버전들이 있지만 그노래가 오랫동안 내 귀를 사로잡았고 오래 오래 들었다. 뮤지컬도 본적없고 대략의 줄거리만 알고 있던터라 원작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들어 구매하게 되었다. 책을 받자마자 좀 놀란것은 너무도 옛날책스러웠단 것이다. 글씨체도 그렇고 좀 낯설은 느낌? 번역본이어서 약간의 부자연스러운 면이 있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