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이 책의 표지만 보고 무슨 공상과학 동화 정도가 아닌가 싶었는데 나의 예상을 뒤엎은 그림책이다. 책의 제본 상태가 아주 독특하다. 작은 페이지 에서 큰페이지로 또 큰 페이지 에서 작은 페이지로 계단식으로 이어지는 형식이다. 서로 자신의 모습과 달이 닮았다고 우기는 아기 동물 들이 등장하요서 제각기 따온 달로 자신에게 가장 어울릴 만한 것 들을 만들고 들고 서 있는 모습이 재미 있고 상상력을 자극 한다. 대롱대롱 달린 달 들을 보며 따고 싶다는 아이와 함께 재미 있게 본 책이다. 작은 동물에서 큰 동물까지 크기가 달라지는 모습과, 달의 변화 하는 모습을 연계하여 놓은 모습이 눈에 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