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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교과서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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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대학재학 시절 사회학 교양수업을 들을 때 채택된 교재이다. 물론 교양수업이다보니 시간관계상 책의 모든 내용을 학습하지는 못했다. "현대사회학"은 사회학 교과서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통독해 보았다. 원문이 좋아서 그런지 번역도 비교적 깔끔하고 평이하다. 사회학을 정식으로 공부한다면 이 책을 권한다. 차례를 보면 알겠지만 사회학적 체계를 쌓는 데 필요한 컨텐
"사회학 교과서의 명작" 내용보기
본인이 대학재학 시절 사회학 교양수업을 들을 때 채택된 교재이다. 물론 교양수업이다보니 시간관계상 책의 모든 내용을 학습하지는 못했다. "현대사회학"은 사회학 교과서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통독해 보았다. 원문이 좋아서 그런지 번역도 비교적 깔끔하고 평이하다. 사회학을 정식으로 공부한다면 이 책을 권한다. 차례를 보면 알겠지만 사회학적 체계를 쌓는 데 필요한 컨텐츠가 짜임새있게 구성되어 있다. 내가 알기로는 "현대사회학"은 사회학 분야에서 상당히 유명한 도서이다. 아니나 다를까? 지금 제4판이 있을 정도로 판매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비록 교과서 형태를 띄고 있지만 일반인이 사회학적 교양을 쌓고자 할 때도 꽤 유용할 것이다. 한 단원이 끝나면 마지막에 요약을 해주기 때문에, 시간이 없거나 골치 아픈 것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내가 수업을 받기 위해 가방에 넣고 다니고, 수업시간에 또는 혼자서 독서하기 위해 수백번(?) 펼쳤으나 아직도 별다른 손상이 없다. 무려 600페이지에 달할 만큼 매우 두꺼움에도 불구하고 아직 매우 건재하다. 요즘 겉만 화려하고 책의 제본상태가 엉망인 것을 종종 경험하게 되는데 매우 고무적이다. 내용과 제본 모두 좋으므로 소장용으로도 적합하다. 을유문화사의 "사회학에의 초대"도 갖고 있는데 이것도 멀쩡하다. 겉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을유문화사에게 감사드린다.
b******e 2004.05.20.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서까지 읽고 싶게 만드는..
"원서까지 읽고 싶게 만드는.." 내용보기
저희 학교 교재로 이 책이 선정되었습니다. 처음엔 너무 두꺼워 좀 겁을 냈었는데, 예습이나 해 보자는 생각으로 책을 훑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그 내용에 푹 빠지게 되어 밤을 새워 읽게 되었습니다. 번역이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번역서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하다거나 이상한 부분이 있다는 걸 거의 느끼지 못하고 읽었습니다. 적절한 시각적 자료 또한 읽는 동안 다음 내용의 흥
"원서까지 읽고 싶게 만드는.." 내용보기
저희 학교 교재로 이 책이 선정되었습니다. 처음엔 너무 두꺼워 좀 겁을 냈었는데, 예습이나 해 보자는 생각으로 책을 훑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그 내용에 푹 빠지게 되어 밤을 새워 읽게 되었습니다. 번역이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번역서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하다거나 이상한 부분이 있다는 걸 거의 느끼지 못하고 읽었습니다. 적절한 시각적 자료 또한 읽는 동안 다음 내용의 흥미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사회학이 그리 복잡하거나 어려운 학문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공부하면서 중간중간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쉬운 말로 처음 사회학을 접하는 사람조차도 이해하기 쉽도록 풀이되어 있습니다. 사회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앤서니 기든스의 책을 꼭 읽어봐야 한다는 말이 이해가 갈 정도였으니까요. 이번 기회에 현대사회학 원서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h*********g 2005.03.12.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