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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전은 인간의 상상에서 싹을 띄우고 성장하여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인간의 상상은 비쥬얼한 영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더 실감나게 다가올 수 있었다.
이 책은 영화속 내용을 통해 어떤 과학이 숨어 있는지와 영화를 통해 지구 환경의 변화와 과학이 어떤 상관성이 있는지를 예를 들어 가면 조목 조목 설명을 해 나간다.
우리 어릴적만 해도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봄, 가을의 길이가 짧고 여름이 유난히 길어진 느낌이다. 그리고, 이것이 지구온난화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안다. 지구온난화가 단순히 지구의 온도를 높인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님을 <투모로우>에서는 보여 주었다. 알고 있었던 내용이지만 영화를 통해 더 극적으로 실감할 수 있었고 느낄 수 있었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있는 태평양의 섬. 투발루, 그리고 쓰나미를 보여 준 해운대, 지구환경 변화에 따른 자연 재앙이 결코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지진과 해일, 갑자기 구멍이 뚫리는 싱크홀~ 우리가 경험치 못 했던 수 많은 일들이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다.
지구 자기장, 화산, 지진 ~ 인간 문명과 과학의 발달로도 대응치 못 하는 것들이 있음을 영화를 통해서 뿐 아니라 현실로도 느끼고 있다. 그러나,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하지 않았던가?
모르는 것 보다는 앎을 통해 변화에 대해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것이 우리가 책을 통해 지식을 쌓는 또 하나의 이유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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