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읽기 힘든 동의보감이나 그밖에 여러 음식들이 효능을 설명해준 대목은 좋았다. 하지만 모르는 음식재료들이 간간히 나와 이런것은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를 알수 없는 것들도 꽤많았다. 나같은 비전문가들도 알기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한 것은 알수있었지만, 재료나 요리법등이 너무 현실과 동떨졌다는 느낌을 감출수가 없다. 또한 한의원 및 약재소개등도 너무 서울위주인것 같았다. 타 지방사람에게는 거의 무용지물이다 시피한 정보도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된다. 이런점을 제외하고는 좋은책인듯 싶다. 음식이나 약재에 관한 한방과 양방의 해석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증상별 처방이 있어서 음식을 선별하는데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