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쯤 꼭 읽어보세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 읽히기 좋습니다. 한번에 다 읽어내려가네요. 글밥도 적당해서 지루해하지 않았어요. 중간 중간 그림 보는 맛도 있고, 무엇보다 책 전체 페이지 수가 많지 않아서 두께가 적당해요. 카페 같은 곳에서 가볍게 읽기도 좋고 표지도 아이들 흥미 끌기에 적당하네요. 워낙 오래된 명작이라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고민했는데 이 정도 문체와 이 정도 양이라면 접해보기에 적당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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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유명한 책이다. 나치 치하 유대인으로 태어난 소녀가 전쟁의 광기를 벗어난 곳은 다락방 한구석. 먹을것과 물이 매일 공급되지만 밖을 돌아다닐수 없는 10대 사춘기 소녀는 가상의 친구를 만들어 자신의 생각을 나누며 하루 하루의 공포를 이겨낸다. 결국 안네는 발각되어 죽음을 맞이하지만 그 아버지가 이 일기를 발견해 세상에 알려지게 된. 전쟁의 상흔이 어린 소녀의 감성까지 죽일수는 없었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