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장르 영화에 열광하면서도 이상하리만치 원작 코믹스에 관심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영화를 통해 슈퍼맨 본래의 아이덴티티는 와전되어왔다. ‘인간을 대표하는 배트맨과 그와 대비되는 신을 대표하는 슈퍼맨, 인간성이 없는 슈퍼맨, 슈퍼맨 스토리는 재미가 없으며, 명작 코믹스도 존재하지 않는다.’ 슈퍼맨 포 올 시즌을 비롯한 슈퍼맨 코믹스를 단 한번이라도 본 사람은, 이러
히어로 장르 영화에 열광하면서도 이상하리만치 원작 코믹스에 관심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영화를 통해 슈퍼맨 본래의 아이덴티티는 와전되어왔다. ‘인간을 대표하는 배트맨과 그와 대비되는 신을 대표하는 슈퍼맨, 인간성이 없는 슈퍼맨, 슈퍼맨 스토리는 재미가 없으며, 명작 코믹스도 존재하지 않는다.’ 슈퍼맨 포 올 시즌을 비롯한 슈퍼맨 코믹스를 단 한번이라도 본 사람은, 이러한 인식에 결코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