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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고 있음을 노화라고 말한다. 그것을 과학적으로 설명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도서이다. 바로 세포가 늙기때문이라고 말하게 된다. 이 책은 읽은 아이들이라면 말이다. 염색체, 세포핵, 텔로미어 등 과학용어들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 물론 어렵지 않다. 그것이 이 책이 가진 장점이다. 글로 전달하고 학문적으로 전달하는 도서들은 아이들은 바로 외면한다. 초등 저학년부터 선물해주어도 문제없을만큼 아이들에게 접근하는 방법을 잘 선택한 학습만화이다. 그리고 이 한 권으로 아이들은 과학적인 용어들이 어렵지 않게 반복적으로 접하게 될 것이다. 슈퍼 호르몬에 대한 용어들이 다소 아이들에겐 낯설어질것 같다. 하지만 살아가다보면 자주 등장하는 용어가 될 것이다. 그리고 과학이라는 학문에서 자주 만나게 될 용어중의 하나라는 것도 알아가게 될 것이다. 아마도 그때 why 책에서 읽어보았던 용어라고 떠올리게 될 것이다. 최초 복제 양 둘리도 만나게 된다. 과학도서라고 과학적인 이야기만 만나게 될 줄 알았는데 저자는 학생들에게 <신체발부수지부모>라는 공자의 가르침까지도 짚어주면서 설명해주기도 한다. 사물을 인식하는 원리도 커다란 박스에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고 있는 코너가 나온다. 만화로 등장하는 인물들을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해주는 역할들을 톡톡히 하고 있는 도서이다. 로봇에 대해 좀 더 이야기되는 도서이다. 로봇의 활용도가 높음을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될 것이다. 전자섬유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전자섬유를 확대해서 실사사진으로 설명해주는 부분도 마음에 든다. 앞으로 발달될 미래과학의 세상들을 조금씩 맛보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과학이 발달되어가는 이유가 인간의 더 행복하게 해주는 용도가 되기를 희망해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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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오는 순간.. 포장지를 뜯고서 앉은자리에서 한권 독파~!!
평상시 엄마와의 대화속에서 미래에 이런거 저런거 만들고 싶다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우리가 대화했던 내용이 책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아이가 호기심가득한 눈으로 집중하며 깔깔대며~ 신나게 읽어내려갔어요..
과학시리즈로 다시 구비해야할까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