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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나오기만을 몇일 동안 기다렸습니다. Yes24에 이 책이 올라오자 마자 카트에 넣고 다른 10여권의 책들과 같이 구매를 하였고 배송되자마자 이 책 부터 읽었습니다. 평소 사업이란 미지의 세계에 관심을 많이 갔던 터라 이런 거시적인 안목을 다룬 책을 기다려왔었습니다.
이 책은 창업자들이 어떠한 개성을 갖기에 위대한 창업자가 되었는지에 대해서 쓴 것 같습니다. 평소에 저는 마스 스튜어트나 힐러리같이 미국여성의 성공담을 즐겨 읽습니다. 미국과 같은 개방된 경쟁 사회에서 어떠한 감성이 여성의 섬세함을 통해 부나 성공을 이끌어내는지가 궁금하기 때문이었죠. 책 속의 창업자들 중의 한명인 [메리 케이 코스메틱스]社의 창업자 [메리 케이 애시]의 얘기 역시 여성의 섬세함 솔직함, 열정이 어떻게 부를 이루는 도구로 사용되는지 여실 없이 보여줍니다.
단, 주의할 점은 창업자들의 위대한 말도 중요하지만 역시 창업자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상업적능력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느낀 것인데요, 좋은 글이나 말의 정보가 과연 시기를 반영한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위대해져버린 창업자들의 말들이 과연 그 초기 부터 그 위대한 철학들을 갖고 있었는지가 궁금해집니다. 이 궁금증이 생긴 이유는 한 창업자의 10가지 위대한 생각 중 2가지가 정말 사업성공에 80%를(공병호 박사님이 강조하신 80/20법칙이죠??) 차지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그 해결은 아마도 창업이 인생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있는지에 따라서 책 내용 중 일부를 취합하는 것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쨋든 이 책은 창업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쯤은 읽고 감동을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종종 미국의 영웅주의 영화를 비꼽니다. 하지만 그런 리더십 마인드를 미국인들이 존경하고 배우려 한다는 것은 대단히 부럽습니다. 리더의 미덕이 사라지고 서열이 금은동이 되버리는 한국이 자신이 만든 세계에서 최선을 다하는 생활속 리더들이 많이 나오는 나라가 되었으면합니다. 또, 공무원 경쟁률이 두자릿 수를 넘는다고 합니다. 경제여건상 안정성에 대한 목마름의 반영인것 같습니다.
투자와 도박의 차이는 준비와 확률입니다. 위대한 창업자들이 어떤 준비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 확률을 확보했는지 이 책은 조용히 가르쳐 줄 것입니다. [인상깊은구절] - 정해진 봉급이 아니라 성과에 따른 보수를 원했다. (IBM창업자와 후계자) - 신용은 의지만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철저하게 부지런함으로써 얻는 것이다. (백영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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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님의 느낌을 따라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10명의 경영가들의 자서전에서 중요한 부분만 쏙 빼서 읽는듯한 느낌이며, 작가의 독서 노하우가 담겨져있어서 핵심을 잡기에는 아주좋습니다. 책의 전개 방식은 인물이 쓴 자서전의 전체 줄거리를 물흐르듯 보게 하고 자서전에 대한 작가의 견해와 추천사이트가 있어 더 깊이 알고싶어하는 독자에 대한 배려가 들어있고 마지막으로 'Think'라는 부분이 있어서 인물이 한 말이나 행동을 간추려서 독자에게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줍니다.
경영서쪽에 강한 작가의 저력을 느낄 수 있고 쉽게 읽을수 있으면서 여러 경영자들의 노하우/사상등을 느낄수있습니다.전철이나 버스안에서 가볍게 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가볍운만큼 느끼는것도 적을 수 있다는겁니다. 자서전 전체를 읽는 것처럼 그 사람(경영가)의 마인드를 느끼기에는 약간 부족한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창업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이책을 보시면 다시한번 힘을 내볼수 있을것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나 자신의 운명을 책임지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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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죤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나에게 "창업"이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찾아낸 책이다. 창업자를 위해서 준비한 성공기의 요약본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구나 기업명이나 창업자의 이름을 들으면 아~ 그 기업(사람)이라고 할 만큼 유명한 기업(창업자)의 자서전을 요약한 책이다.
성공기에 대한 이야기들은
무일푼으로 시작하는 환경적 제약조건과 시장을 제대로 꿰뚫어보는 지혜,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과 노력,, 마지막으로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용기와 자신감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다.
가장 감명깊게 읽은 창업자의 얘기는 힐튼호텔의 창업자인 코래드 힐튼과 메리어트 호텔의 창업자 J.W. 메리어트의 이야기 였다.
그러나 이책의 장점인 요약본이라는 것은 커다란 단점이기도 하다.
누군가가 요약해주기를 기대하고, 요약을 해줘야만 스터디를 할수있고, 암기할 수 있는, 그리고 요약집을 통해서 빠르게 무엇인가를 얻고자 하는 한국인의 성향에 맞춘 공병호박사의 쉬운 책한권 출판하기 일뿐이다.
나는 소망한다. 내 평생에 책한권을 내고 죽는 것을...
공병호 박사의 열정적인 집필활동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고유한 철학과 경험이 없는, 그저 요약집을 출판해내는 이러한 활동은 중단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서 출판하시는 작가인가라는 유감을 떨칠수가 없다. 진정한 작가정신이 있다라면 10인의 창업자의 스토리를 재편성하여 작가만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창업성공기에 대한 한권의 멋진 책으로 출판을 해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공병호 박사님의 열정을 부러워하며 존경하고 있는 독자이기도 하다.
진정으로 감동받고, 창업자의 경험을 갖고 싶다면
관심있는 창업자에 대한 자서전을 직접 읽어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어머님이 코니에게 해준 말.. "코니, 너는 너 자신으 처녀지를 발견하지 않으면 안된다. 네 아버지의 친구이자 위대한 개척자 였던 분이 '큰 배를 바다에 띄우려면 물이 깊은데로 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한적이 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