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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동화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두뇌 계발이 되도록 알맞은 효과를 적용해서 만든 두뇌 트레이닝 시리즈랍니다.
시리즈의 다섯번째 <사과할까? 말까?>는 판단력을 길러주는 이야기인데 하루의 일상이 작은것에서부터 큰것까지 판단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싶네요.
<사과할까? 말까?>는 내가 동화속 주인공이 되어 문제를 함께 해결해 보면서 그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이 어떤것일까?를 생각하며 판단력을 기를 수 있게 해줘요.
<사과 할까? 말까?> [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05 ㅣ판단력 ]
표지를 봐서는 아이가 잘못으로 인해 사과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판단이 서지 않아 고민을 하는 보통 생활동화책을 연상케 하는데 무엇이 다르다는 걸까? 궁금하게 만드는데요.
봄이는 오늘 벼룩시장에 간데요. 방안에 있는 씽씽 인라인스케이트, 쌩쌩 스케이트보드, 팡팡 축구공, 뽀쪽 우산, 쭈글쭈글 지네등 이물건들 중에서 무엇을 가지고 갈까? 지훈군은 당연 지네라는데요^^
아리네 집에도 비가 오고 있는데 바람도 세게 불어 방안으로 들이치는데 비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창문을 닫아야지~ 아이의 능청스런 말!
그때 아리네 집에 오다가 바람에 우산이 날아가 비에 젖은 봄이가 찾아왔어. 봄이는 젖은 옷을 마려야하는데 봄이를 어디에 앉힐까? (질문을 해서 아이에게 생각거리는 만들어 주고 다음장에서는 친구가 어떻게 했는지 생각에 대한 결과를 알려주고 있어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내고 들어볼 수 있어요)
봄이는 난로가 옆의 빨간 의자에 앉혔군요~ 지훈군도 이정도의 생각은 할 수 있는 나이이기 때문에 다르게 질문을 해봤어요. 엄마: 엄마가 보기에는 빨간 의자가 천으로 된 의자라면 봄이의 옷이 젖어있는데 의자도 젖지 않을까? 지훈군 그림을 유심히 살펴보며 곰곰히 생각하는 눈치~ 지훈 : 아하~ 생각 생각 생각난다~ 봄이가 나무의자를 불 가까이 놓고 앉으면 되지용~
아리는 생각해요. '달달 떠는 봄이에게 무얼 주지? 차가운 물을 줄까? 시원한 주스를 줄까? 따뜻한 우유를 줄까?'
아리의 생각은 어떨까요? 지훈군은 난 따뜻한 우유도 주고 옆에 있는 주전자를 봤는지 따뜻한 물도 줄거래요~
장난기 발동 봄이의 말에 아리는 봄이의 가방을 여는데... 지네가 뿅~ 아이가 너무 웃기다며 흉내내며 한바탕 웃음을~
깜짝 놀란 아리는 그만 아끼는 컵을 깨고 마는데... 봄이는 어떻게 해야할까? 사과할까? 말까? 봄이가 아리를 놀라게 할 의도는 없었지만 봄이의 장난감을 보고 놀란 아리에게 사과를 해야할까? 말까? 고민하는 모습이 잘 나타나 있어요. 아리의 아끼는 컵이 깨져서 속상하고 놀란마음을 아이가 이해하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볼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아이는 놀라게 해서 미얀하다고 말해야한다네요^^ 그리고 다치지 않았니? 물어봐야 한다는군요~
화가 풀린 아리와 나란히 길을 가는데 반듯반듯 돌길과 질퍽질퍽 흙탕길. 어느 길로 갈까? 구두신은 아리는 돌길로 또각또각. 장화 신은 봄이는 흙탕길로 첨벙첨벙.
엄마 당연히 여기죠~ 고개가 먼저 가고 싶은 곳을 가리키고 있어요. 지훈군은 엄마~ 장화 신고 질흙탕길에서 신나게 놀거예용~ 아리의 구두를 보면서 엄마구두도 또각또각 소리가 나는데... 반듯반듯과 질퍽질퍽, 또각또각과 첨벙첨벙의 단어를 들으며 어떤 길일까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우와 드디어 벼룩시장이네요.
지훈군도 사는 지역에서 주최하는 벼룩시장에 여러번 가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이 장면을 보며 반가워하네요. 지훈군은 책속에 있는 물건중에 손목시계를 사고 싶데요. 그런데 손목시계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났던지 이렇게 차는 거라며 알려주네요. 신발을 가리키며 이거 엄마가 샀던 거다~ 벼룩시장에 가서 아빠는 아이가 마음에 들어하던 빨간 자동차와 블록을~ 엄마는 책과 옷, 신발, 크레파스를 사줬다며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아이에게는 새것은 아니지만 필요한 사람들끼리 서로 바꿔쓰고 물건의 소중함과 절약정신을 가르쳐줄 수 있는 기회가 되는거 같아요. 모든 만물들이 모여 있으니 신기한 세상에 온듯 눈이 반짝반짝 빛나며 좋아해서 득템고 하고 나눔도 하게 되어 자주 가게 되네요~
벼룩시장을 구경하며 봄이는 아리를 위해 무엇을... 아리는 봄이를 위해 무엇을 샀을까요?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배려가 나타나 있어 마음이 흐뭇하고 아이가 본받았으면 하는 장면이기도 하네요. 지훈군은 검정색우산을 사고 싶데요. 그러더니 금새 이쁜 우산이 더 좋다고 마음을 바꾸는데요.
봄이가 아리의 깜짝선물을 보고 놀랄걸 생각하는 장면인데... 따라하며 좋하하는 개구쟁이 지훈군~ 평소 깜짝 선물이라며 뽀뽀도 해주고 아끼는 인형과 장난감을 상자에 담아서 엄마 심심할때 가지고 놀라며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주곤하는데 마음이 너무 이뻐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작지만 받으면 기분 좋아지고 행복해지는 깜짝 선물~ 오늘 가족에게 한바탕 웃음을 선사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평소 책을 좋아하는 지훈군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책의 의미를 되새기며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은 힘이 들었는데 <사과 할까? 말까?>는 일상을 묻는 듯한 질문의 내용전개로 따로 아이에게 질문을 함으로써 흐름을 깨지 않아서 좋고 아이가 동화속 주인공이 되어 함께 생각해보며 아이의 잠재된 생각도 이끌어 낼 수 있고 친구들의 생각도 들어보면서 아이의 생각과 다를 수도 있음을 알게 해줘서 좋아요. 그림을 보면서 상황을 상상하며 유추해 보기도 하고 판단력도 기를 수 있고 친구의 마음도 이해해 보며 배려하는 마음도 배울 수 있네요. 두뇌 계발이라고 해서 좀 딱딱한 면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창작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그림과 생활동화적인 내용에 아이가 공감이 가는지 자주 손에 들려있는 모습을 보게 돼요. 즐겁게 책을 읽으며 아이가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아요.
동화를 통해 추리력, 관찰력, 기억력, 판단력등 스스로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능력까지 길러주는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다른 책들도 무척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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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할까? 말까?
벼룩시장에 가기로 한 봄이와 아리. 같이 가기위해서 아리집에 들러는 봄이는 비에 흠뻑 젖어 아리 집에서 따뜻한 난롯불 옆에서 따뜻한 우유를 마시며 몸을 녹이네요. 그런데 장난끼가 발동하여 아리에게 자신의 가방을 열어보라고 말해서 아리가 가방을 여는데 그 가방속에는 장난감 지네가 들어있었네요. 가방속에서 툭 튀어나온 지네를 보고 놀라서 화난 아리. 하지만 바로 봄이가 사과해서 화를 풀고 둘은 같이 사이좋게 벼룩시장에서 가서 서로에게 줄 선물을 고르는 내용이네요.
책 속의 그림이 한 장 한 장 따뜻함이 느껴질 정도로 정성껏 그린 노력이 보이네요. 또 내용 속에서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 이렇게 물음을 던짐으로 그냥 읽기만 하는데도 아이가 상황에 맞게 자기생각대로 대답을 하는걸 보고 아아 저자가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왜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라고 했을까? 이 책을 읽고나니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책 속에 질문에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을 하면서 이런 저런 상황에 판단력을 길러주는 책이네요.
또 봄이가 잘못을 한 후에 바로 아리에게 사과를 하는 걸 보더니 자기도 어린이집가서 친구들에게 봄이처럼 바로바로 사과를 할꺼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니가 잘못을 했을 때 사과를 하는거라고 말해줬어요. 아이가 책을 읽자마자 바로 그런 생각을 하고 또 봄이와 아리가 서로를 아껴주고 또 배려하는 내용을 읽더니 친구들간에는 저렇게 하는거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친구들의 우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같아요.
그림도 하나 하나 세심하게 그려져있어서 기타가 어디있어? 깨진 컵이 어디있어? 이렇게 질문을 던지면 아이가 그것을 찾는 것이 재미가 있는지 읽어줄 때마다 계속 문제를 내달라고 하네요. 이 책외에도 다른 시리즈도 다 구입해서 사주고 싶을 정도로 정말 아이가 마음에 쏘옥 들어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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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에서 나온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저번에 한권 만나 보았는데 6살아이가 참 재미나게 보았었어요..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판단력'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네요~~ 제목부터 사과할가? 말까?.... 판단의 기로에 서 있는 우리친구네요..ㅎㅎㅎㅎ 아르볼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를 늘 읽으며 느끼는 거지만 우리아이들 머리가 좋아지게 하는 지식을 팍팍 알려주면서 책이 너무너무 재미있다는거.ㅋㅋ 이번 책도 읽는 내내 어찌나 재미있어 하는지~~~ 제가 봐도 재미있더라구요..^^
이야기는 봄이가 아리랑 벼룩시장에 가기위해서 봄이가 아리의 집을 방문하려고 집에 나서면서 부터 시작이랍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쓰고 간 우산이 날아가 버리는 바람에 비를 쫄딱 맞은채 아리네 집으로 온 봄이~~ 아리는 봄이를 어디에 앉힐까? 어떤 마실걸 줄까? 하며 판단의 기로에 서게 되지요..ㅎㅎ
그래도 봄이의 짓궂은 장난 때문에 컵이 깨지고 말았어요~~ 화를 내는 아리에게 봄이는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하며 판단하여 아리에게 사과를 하지요~~ㅎㅎ 비가 그치고 벼룩시장 가는길... 우리 두 친구들 어느길로 가야 할까요??ㅎㅎ
벼룩시장에 도착한 봄이와 아리는 서로에게 줄 선물을 열심히 고르고 있답니다^^
이렇게 본문 내용 곳곳에 아이들에게 상활에 맞게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질문을 던집니다.. 지금까지 이런 책을 만나 본적이 없는 6살 아이는 무척 재미있어 하네요~~ 조금은 망설이며 답하기도 하고 어떤 질문은 너무자신있게 답을 말하는 아이..ㅎㅎ 봄이와 아리의 에피소드와 이야기가 우선 넘 재미나네요~~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우리아이들의 판단력을 길러주는 질문들~~ 리얼하고 표정이 살아있는 재미난 그림들~~ 모두모두 요소를 이루어 재미나고 알찬 한권의 동화가 완성된듯합니다.. 우리아이들 판단력을 길러주는데 정말 그만인 동화..ㅎㅎ 큰 재미를 주는 만큼 우리아이 머리도 정말 좋아지겠다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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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만 봐도 대충 어떤내용이 들어있을지 상상이 가더라구요..^^ 여자아이가 잔뜩 화가나 있고 사과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남자아이... 정말 제목을 제대로 잘 표현해 주고 있는듯 해요..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라고 해서 과연 어떤 책일까 너무 궁금했어요... 책을 보면서 머리가 좋아진다?? 조금 의심스럽기도 했지만 이번 사과할까 말까는 판단력에 관련된 내용이라 어떤 상황이 닥쳤을때 갈등하는 아이에게 좀더 빠르고 정확한 판단력을 길러줄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냥 단순히 스토리만 듣고 뭐 감동을 받고 이렇게 그치는게 아니라 책을 보면서 자꾸 생각을 하게 만들고 내가 만약 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에게 또 직접 물어볼수도 있고 이렇게 질문과 대답을 반복하면서 아이의 머리가 자연스레 좋아지구나 싶었어요.
책의 처음 내용부터 아이는 고민에 빠집니다... 벼룩시장에 갈껀데 과연 어떤 물건을 가져가야 할까요?? 그리고 비가 와서 방안에 빗물이 떨어지네요.. 비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에 젖은 친구의 옷을 말리기에는 어떤 곳이 좋을까요? 추워서 기침을 하는 친구에게 뭘 줘야 할까요?? 친구의 장난때문에 아끼는 컵을 깨서 속상한 친구에게는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예쁜 새 구두를 신고 외출하는길에 비가와서 질퍽해진 흙탕길로 가야할까 아님 반듯반듯한 돌길로 가야할까?.... 책에서는 자꾸 자꾸 아이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아이가 어떤것을 선택하든지 어떤 결정을 내리던지 그건 자신의 판단에 맡기고 또 자신이 결정한 일은 끝까지 책임을 져야한다는 책임감까지 길러줄수 있는 내용의 아주 좋은 책이였어요.
자신과 비슷한 또래들이 나와 자신이 경험할수 있는 그런 이야기들로 꾸며진 책이라 더욱더 관심있게 지켜보더라구요. 또 지금껏 봐왔던 책과는 다른형식이라 더 재미있어했구요... 책을 만나기전 갸우뚱했던 마음이 책을 보고나서 아~~ 하는 감탄사가 나오더라구요.. 책을 보면서 아이의 머리까지 좋아질수 있는 일석이조의 아주 좋은 책이였어요... 책을 다 본후 아이에게 질문이 더 많아졌어요...^^
또 다른 시리즈들은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을지 무척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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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면서 아이와 별다르게 대화할 필요가 없드라구요.. 처음 읽을때와 달리 두번째부터는 알아서 답하고 가르키는 센스를 보이는 딸아이랍니다. 무슨뜻인지 모르고..제가 말해주는것에 맞게 답을 하던 딸아이... 자기가 왜 그 대답을 하게 됐는지 제게 설명할줄 아는 딸아이가 됩니다. 책을 통해 뭔가 얻을수 있다는게 바로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이겠죠?
딸아이는 이 제목을 보면서 무슨 뜻인줄 몰랐을꺼에요. 미안한 마음을 표현한다는것을 이해하기에는 어린 4살이니까요.. 그냥 오빠나 제게 잘못을 하면 미안해요...가 자동으로 나올뿐... 진심으로 그걸 잘못으로 알고 깨달아서 하는 말은 아닐꺼에요. 그래도 상황이 어떨때 그런 말을 해야 하는지는 안다는 뜻이겠죠. 봄이와 아리... 봄이가 비를 맞고 왔을때.. 추워하는 봄이가 앉아야 하는곳은? 봄이에게 줘야 하는 하는것은? 이라는 질문에.. 상황을 보고 판단할수 있는 그림을 통해 아이는 답을 찾게 되드라구요. 티격태격하는 봄이와 아리는 그래도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통한답니다. 조금 짖궂은 장난을 해도 미안해 할줄 알고.. 그 마음을 받아줄줄 아는 마음이야 말로.. 어릴때 순수한 마음으로 그럴수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지금 초등 1학년 아들녀석은 이 책을 보면서 바로 바로 생각을 하고 말을 하겠지만... 그걸 토대로 전 이 책을 읽어주고 나서 아들에게도 학교생활이나 친구들과의 이야기를 물어볼수 있는 시간도 갖을수 있었답니다. 아들녀석과 끝말잇기를 해 보았어요... 머리를 마니 굴려보는 아들...허나 승자는??ㅋㅋㅋ
왜 이 책이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라고 했는지 보면 볼수록 느끼는 책인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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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끔 잘못한 일을 저지르고도 상대방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지 못하고 미적거리던 때가 있었다. 그러다가 때를 놓치고 후회한적도 있었고, 늦게라도 사과를 하고 마음의 부담을 덜어낸 적도 있었다. '사과'라는 것은 상대방에게 하고 나면 별 것 아닌데, 왜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은 걸까? 사과를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고민하고 결정하는 힘이 생겨서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판단 능력이 키워지기도 할텐데... 그런데 여기 '봄이와 아리'라는 두 아이는 순간적으로 부딪치는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처하고, 혹 잘못된 선택을 했을때 상대방에게 사과하는 방법을 잘 터득한 것처럼 보여서 지혜롭다. 우리 아이들은 엄마 보다는 더 현명하게 잘못한 일에 대해서 사과하는 일에 능동적이기를 고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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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사과를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답니다.
"엄마 친구가 화났다! 왜 화가 나버렸지?" 하며 어서 읽어달라는 우리딸.. 표지부터 관심 끌기 성공이네요 ^^
사과 할까? 말까? 의 제목만 보고 친구에게 사과를 잘 하자는 내용일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요책은 사과에 대한 내용만이 아니랍니다. 주인공 봄이와 친구 아리가 같이 벼룩시장에 가는 이야기속에 일어나는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할까에 대해 물어봅니다. 혼자 이야기를 읽는게 아니라 그상황에 알맞은 행동을 글을 읽는 아이에게 질문을 하죠.
비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옷이 젖은 봄이를 어디에 앉으라고 해야할까? 돌길과 흙탕길중 어느길로 가야할까? 이야기 중간중간 질문이 계속 나온답니다. 책을 보고 듣는 것만이아니라 자기가 생각해보고 답해볼수있어요.
봄이와 아리가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고를땐 정해진 답이 없어요. 아이 스스로 아리와 봄이에게 젤좋은 선물을 결정하여 고른답니다.
항상 자기 의견을 잘 말하지 못하던우리 꼬맹이..
사과할까?말까?를 읽으며 큰소리로 신나하며 대답하고 같이 읽어보는 책이였답니다.
주인공의 표정이 귀엽게 그려진 그림도 아이의 관심을 많이 끌었던거 같아요. 자기의 생각을 큰소리로 말하고 상황에 따라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생각해보며 읽을수있는 책이라 더욱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머리가 좋아지는 판단력동화!! 참 재미있고 좋은책인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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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림과 그림이 너무 귀여운 책이네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판단하는 힘을 길러줄수 있는 책이랍니다. 어떤것이 거짓인지, 진실인지, 어떤것이 나뿐것인지 좋은것인지. 어떤것이 잘한행동이고 어떤것이 잘못된 행동인지 아이들은 결정할때 힘이 들어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이런 고민이나 판단하기 어려울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밖에 비가 내리네요~ 어쩌죠?
아리와 봄이는 서로에게 줄 선물을 고릅니다.. 과연 어떤선물을 골랐을까요?
벼룩시장의 보습이랍니다,, 우리 아들 벼룩시장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기회가 되면 데리고 가봐야 겠어요.
우산을 같이 쓰는 아리와 봄이 모습이 이뿌네요~
이 책의 내용은 봄이는 아리와 함꼐 벼룩시장에 가기로 했답니다. 그런제 비가 내려요., 봄이는 우산이 바람에 날려 가버리고 비를 맞아 아리네 집에 도착해요. 아리는 비를 맞은 봄이에게 무얼줄까 고민하다가 우유를 주어요, 그런데 봄이가 아리에게 장난을 치다 컵을 깨트려요, 벼룩시장에 도착한 아리와 봄~ 서로에게 줄 선물을 고릅니다.. 과연 어떤선물을 골랐을까요?
이 책은 일러스트와 글이 잘 조합되어 마치 한편의 만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아이가 이 페이지를 보고 튀어나오는 애벌레 만들고 싶다고 해서 아이랑 함께 만들어 보았답니다.
먼저 스케치북을 길게 자릅니다.
그런다음 부채접듯이 접기를 합니다.
색종이를 가로세로롤 접어 중간부분을 반원으로 잘라 줍니다.
자른 반원을 펴보면 원이 됩니다. 원을 이어 애벌레 몸통을 만들고 더듬이 눈을 만들어 부채접듯이 접은 종이 위에 붙여 줍니다.
다된 애벌레는 뚜껑있는 반찬통에 담아 뚜껑을 닫아 다시 열면 두껑누 종이로 만든 종이가 스프링 역활을 해서 약간 튀어오른답니다...
아이랑 즐거운 튀어오르는 애벌레도 만들고 아이들의 고민거리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도 해보는 좋은 시간 가졌네요~~
우리 큰아들 동생이 말을 듣지 않으면 떄려야 해? 떄림녀 아프잖아 어떻게 해야 하지? 가을 긴판을 가져와서 이옷 입고 싶은데 어떻하지? 묻는 우리 아들 이 책을 읽고 난뒤 엄마 동생이 잘목함녀 떄려도 되는데 쎄게는 때리지 말고 한서가 아프다 정도면 때리면 되지 라고 묻는 우리 아들을 보고 역시 책의 힘이 크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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