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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 코사쿠의 사장 취임식은 일본의 각 신문이 보도할 정도로 사회적인 현상이었다고 한다. 과장부터 시작해서 부장, 이사, 전무를 거쳐 드디어 사장이 되었으니 시마 코사쿠는 왠지 일본의 기업 전사들이 실존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가 된것은 아닐까 싶다.
시마는 늘 여인들로부터 사랑받는 운이 좋은 남자다. 사장 취임을 하자마자 그를 보필하는 세명의 여비서도 역시 그에게 몸과 마음을 다 바칠 기세다. 부럽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 슈퍼맨보다 더 대단한 히어로가 시마가 아닐까 싶다.
삼성전자는 시마 시리즈에서 섬상이라는 브랜드로 표현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국내 언론에 실린 삼성만을 보고 있을때 시마 시리즈를 읽노라면 해외로 뻗어나간 삼성의 거대함을 실감할 수 있다. 국내매출보다 해외 매출이 4배 정도나 많다니..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삼성은 글로벌 기업이 되었구나.
만화에서 정보를 얻는다는 것은 일본 만화를 보며 늘 추구하는 바이고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시마 시리즈는 기업인, 회사원들이라면 꼭 읽어야할 필독서가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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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가 드디어 사장에 올랐다.. 시마를 처음부터 본 사람이라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할 것이다.
사실 시마는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지만 그 어느것보다도 주변여성의 관계가 한몫을 단단히 했다고 본다. 하지만 이것도 본인의 마음이 담겨있지 않다면 여성의 도움을 받을 수는 없었을 터.. 사회생활이나 여자관계에서나 모든걸 진심을 대한 그의 행동에 따라오는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나는 이 만화를 직장인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변 직장인들에게 항상 권한다. 사실과는 특히 한국과는 거리가 조금 멀수도 있지만..(여자문제에 대해서는..) 직장생활 마인드란 이런것이다 하고 조금이나마 생각할 수 있는 도서가 아닐까 한다.
지금까지 사원, 주임, 과장, 부장, 이사, 상무, 전무를 통해서 여러가지를 배운다. 상사와의 관계, 부하직원과의 관계, 거래처와의 관계, 그리고 경쟁회사와의 관계까지......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여자와의 관계까지...
우리 인생에서 직장생활 인생에서 크나큰 도움이 되는 최고의 도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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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사원을 처음으로 접했던 것이 군대를 가서였는지 제대를 한 후였는지 기억을 할 수 없지만 나에겐 정말 재밌는 책이라 생각을 했다. 회사원의 평범한 이야기........... 시대적 상황을 너무나 현실적으로 반영한 체 이야길 이끌어감에도 뭔가에 홀린 듯 블랙홀에 빨려들 듯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직장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인물간의 만남......... 시마 코사쿠의 개인적인 인연이 직장 일을 풀어주기도 하고......... 술집작부나 여사원과의 로맨스........ 시마도 일중독으로 아내와 이혼하고.......... 중립적인 의사를 가지고 자신의 신념을 믿는 행동들을 통해 발전해 가는 그의 모습은 어쩜 직장인들이 더 보아야 할 내용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았다. (시마사장편을 빼곤 모두 본 것 같다. 내기억으론) 시마사장 1편에서 시마는 하츠시바 전산과 고요전기를 100% 자회사로 거느린 하츠시바 고요홀딩스의 사장으로 취임한 일성으로 시작된다. 만화는 제작시점에 사회상을 반영하지만 .......... 이토록 삼성전자가 일본사회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가 싶을 정도로 하츠시바 전산 이사회에서 삼성전자에 대한 벤치마킹 내용을 시마사장이 토로하는 모습은 정말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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