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타리 버섯, 송이 버섯, 노루궁댕이 버섯, 싸리 버섯 등등 매우 익숙하고 자주 식용으로 해 먹는 버섯들은 많이 알고 있었지만, 간혹 깊은 숲에서 발견하는 버섯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제가 모르는 버섯이 더 많겠구나 싶어서 구입하고 되었습니다. 보리출판사에서 나온 다른 나들이 도감들처럼 이 책도 작고 가벼워서 소지하고 다니기 좋았고, 한 장 한 장 정성들인 세밀화 덕분에 읽기도 좋고 보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
| 우리나라에서 나는 여러가지 버섯을 분류하고, 이에 대해 간략한 설명과 자세하게 그린 그림을 곁들인 작은 책이다. 예전에는 포켓북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볼수 있을 정도의 책들도 많았었는데... 요즘은 워낙 스마트 디바이스들이 넘쳐나다보니...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검색하고 읽어볼 수 있는 시대라 이런 재미난 책도 점점 사라져가는게 아닌가 싶다. 그림이 자세해 좋기는 하지만 몇몇 버섯들은 사진을 곁들이면 더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