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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유채꽃을 보고 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거 같은데..
낮엔 덥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벚꽃과 함께 그려진 노란 버스..
'시골 할머니집'에 가는 '유채꽃호'랍니다.
'양배추밭 나 727'이 차량 번호에요..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색감에 무슨 내용일런지 궁금해지네요.
![]() ![]() ![]() ![]() 할머니 댁에 가고 싶은데..
어린 동생으로 인해 할머니집에 가지 못하는 달래.
그런 달래에게 할머니 선물이 도착해요.
![]() ![]() ![]() ![]() 양배추 벌레를 키우고, 할머니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 할머니께 편지를 쓴 달래.
그리고 받게 된 할머니의 '유채꽃 엽서'
아이들과 함께 다녀온 유채꽃밭이 떠오르네요.
튤립 속에서 나온 할머니 집 가는 버스표.
아이의 간절한 마음을 할머니께서 알고 버스표를 보내셨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그런데 아이 혼자 할머니 댁에 버스 타고 갈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죠.
버스 왕복 승차권
출발 달래네 집 /시골 할머니 집 도착
어른, 어린이, 아기
유채꽃 호
'감귤 기차'가 떠오르는 버스표였어요.
유채꽃 호 버스가 와 기다리고 있네요.
벚꽃과 어우러진 노란 버스 액자로 걸어 놓아도 넘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버스에 그려져 있는 흰색 나비.
배추흰나비가 와 준 게 맞을까요??
노란 버스를 타고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너무 들뜨고 행복할 거 같아요.
달래는 할머니 집에 잘 도착해서 반가운 할머니를 만날 수 있을까요??
문득, 나도 저 버스를 타고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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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온 버스 오자와 미키 글, 마루야마 아야코 그림, 김숙 옮김
화사한 노란 유채꽃호 버스와 핑크핑크한 벚꽃이 잘 어우러진 [봄과 함께 온 버스]의 표지. 딱 일본 그림책 답죠?^^ 익숙한 그림이다 싶었는데 그림 그리신 분을 보니 지난번 함께 읽었던 [새 신이 생겼어요]의 그림 작가시네요^^ 특히나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화풍!
http://blog.naver.com/molla0511/220954651974 ![]()
요즘 일본 그림책을 보면 아이린은 일본어로 제목이 뭔지 물어봐요~ 아마 지난 일본 여행에서 서점 방문했을 때, 우리가 함께 읽었던 많은 그림책들이 일본어로 적혀져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였나봐요.
봄과 함께 온 버스도 일본 작가 책이라며 일본어로 제목이 뭐냐고 물어서 그동안은 그냥 지나쳤던 일본어 제목도 함께 찾아보았어요.
일본 원서의 제목은 [なのはなごう しゅっぱつ しんこう!] [유채꽃호, 출발 앞으로!] 정도가 되겠네요^^ 일본에서는 [유채꽃호, 출발 앞으로!], 한국에서는 [봄과 함께 온 버스]. 이렇게 원서와 번역서를 비교해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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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자 할머니집에 너무너무 가고 싶은 달래. 하지만 막 태어난 동생때문에 시골 할머니댁에는 갈 수 없어요.
![]() 그런 할머니가 큰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친구들(양배추, 유채꽃, 편지)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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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와 함께 온 배추벌레. 달래는 배추벌레를 정성껏 키우며 배추벌레가 커 가는 과정을 그림편지로 할머니께 보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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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에 가고싶어 하는 달래의 소원을 누가 들어준걸까요? 유채꽃호를 타고 할머니댁까지 가는 달래. 도착해보니 배추흰나비와 할머니가 달래를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아이린과 에일린도 지난번 화전 만들기 체험때, 선생님께서 식용 꽃을 나눠주셨는데.. 우리 가족 꽃에 달팽이 한마리가 함께 온거예요^^ 집에 갖고 와서 정성껏 길렀었는데.. 할머니가 보내주신 양배추에 배추벌레가 함께 온 그림을 보자 아이린은 그 달팽이가 생각난대요^^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달래의 예쁜 마음씨. 손녀를 기다리는 할머니의 사랑과 정성이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봄과 함께 온 버스]
다다음주 그림책 모임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관련 그림책을 소개하는데 꼭 갖고 가야겠어요 :)
- 린린M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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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봄과 함께 온 버스 달래는 시골 할머니가 만들어주는 양배추말이찜을 가장좋아해요 다음달 할머니가 보내주신 선물이 왔어요 달래는 배추벌레를 키우기로 하고 밖에서 누군가 외치는 소리가 들렸죠 봄과 함께온 버스 아기그림책을 보더니 아기그림책에 나오는 아기를 보더니 따뜻한 아기그림책 버스를 타고 할머니댁에 방문해 |
![]() <봄과 함께 온 버스>는 봄의 따스함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벚꽃과 유채꽃이 만발한 봄 풍경은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계절을 꿈꿀 수 있게 할 거예요. ![]() 달래는 벚꽃 나무를 보며 곧 다가올 봄을 느끼고 있어요. 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는 양배추말이찜을 좋아하는 달래는 할머니의 양배추 밭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요. 하지만 동생이 너무 어려 당분간은 먼 곳으로 갈 수가 없답니다. ![]() 할머니 댁에 가지 못해 아쉬워하는 달래를 달랠 선물이 도착했어요. 할머니가 큰 양배추를 많이 보내셨어요. 유채꽃과 함께요. 할머니가 친구도 함께 보내셨네요. 꼬물꼬물 움직이는 배추벌레예요! 달래는 이 작은 친구를 키우기로 마음먹어요. 배추벌레가 자라는 것을 보며 할머니께 편지도 쓰지요. 할머니와 주고받는 편지가 두 사람의 마음을 끈끈하게 이어주는 것 같아요.
![]() 시간이 흘러 배추벌레는 번데기가 되고 벚꽃이 활짝 필 때, 나비가 되었어요. 달래가 대신 할머니 댁에 놀러 가라고 보냈는데 잘 도착했는지 모르겠네요. 어느 날, 달래는 튤립 속에서 버스표를 발견해요. 출발지는 달래네 집, 도착지는 시골 할머니 집이라고 되어 있네요. 향긋한 봄 향기가 나는 버스표를 도대체 누가 보낸 걸까요? ![]() 흰 옷을 입은 기사 아저씨가 유채꽃호의 출발을 알리고 달래는 엄마, 동생과 함께 노란색 버스에 올라가요. 벚꽃에 휩싸여 날아가는 버스 안에서 달래는 감탄을 하지요. 꼭 벚꽃 양탄자 같다고요. 배추흰나비도 함께 여행을 하는 즐거운 시간이에요. ![]() 드디어 그리던 할머니를 만날 수 있게 됐어요. 유채꽃밭에 버스가 서자마자 신나게 꽃길을 뛰어가는 달래의 얼굴에 함박웃음이 차올라요. 노오란 꽃밭이 환해진 달래의 마음을 나타내는 것 같아 덩달아 웃음이 지어지네요.
![]() 할머니 품에 안긴 달래의 행복이 느껴지나요? 배추흰나비가 나풀거리며 달래를 반기고 할머니의 얼굴에는 흐뭇함이 떠오르네요.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이렇게도 좋은 일이겠지요. 이제 할머니의 특별 음식을 먹을 일이 남았어요. 양배추말이찜이 어떤 맛일지 너무나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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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색감, 귀엽고도 따스한 표현.
새별이네가 살고있는 곳은 '대구'에요. 함께 읽어보아요~
따스한 봄이면 달래는 할머니댁에 가곤했나봐요.
이런 달래의 마음을 할머니도 아셨는지
달래는 배추벌레를 키우기로 해요,
그러던 어느날 달래네집 튤립화분 안에 할머니집으로 가는 버스표 3장이 들어있네요.
봄날처럼 너무나도 따스했던 스토리,
평소에 꽃도 좋아하고, 자연 관찰하는 것도 좋아해서인지.. 책 읽는동안 너무나도 재미있어 한 우리 새별이. 배추벌레가 나오는 장면에서 깜짝 놀래켜주었더니.. 놀라지도 않고 깔깔거리며 웃더라구요. ㅎㅎㅎ
할머니의 사랑, 포근함까지 느껴지는 이렇게 따스한 스토리 속에서 벚꽃이 피는시기에는 어련히 떠오르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앤딩'노래처럼 유채꽃, 벚꽃 피는 시기가 되면 꺼내어 읽고 싶은 따뜻한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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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마음이 사랑스러워지는 예쁜 그림책 소개해드릴께요 ~~~ ^^* 바로 국민서관의 <봄과 함께온 버스>랍니다
책 표지에서부터 아시겠지만 그림이 정말 사랑스럽고 예쁘고 귀엽답니다 ~~ 입가에 엄마 미소가 절로절로 피어나게 되어요~~ ㅎㅎ 내용도 참 이쁘답니다 ~ 손주가 할머니를 사랑하는~~ 그래서 할머니 집으로 가게되는 그런 내용인데요 ~~~ 할머니가 손주에게 보내신 양배추와 편지~~^^ 그리고 할머니에게 편지를 쓰는 모습까지~~ 요맘때 한자 한자 정성스럽게 쓰는 글씨와 그림들~~
요 버스는 마법의 버스랍니다 ~~ 슈웅~ 할머니집까지 바래다주었어요~~~ 할머니를 만나서 할머니가 해주시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예쁜 모습 ~~^^*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그림만 보고도 귀여운 아이의 모습들에 마음이 절로 따뜻해지네요 ~~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 4시부터 초등1,2학년까지 추천드립니다 ~~ 그 외에도 누구나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사랑스러워질법한 그림책이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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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출판사에서 신간 그림동화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찰리와 롤라' 시리즈를 비롯해서
'멋쟁이 낸시' 시리즈까지
시리즈 그림동화도 재미있지만
단행본으로 출간되는 그림동화책도 참 좋아서
신간이 출간될 때마다 눈여겨 보고 있는 출판사랍니다^^
이론상으로는 3, 4, 5월은 봄인데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요즘 반팔 입으신 분들도 눈에 띠더라구요.
전 추위를 많이 타기에 아직 긴팔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어쨌든 절기상으로는 아직 봄이지요.ㅎ
여기 봄 향기 가득 담은 책 한 권 보여드릴까해요^^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와 여자 아이
그리고 노란 버스
책표지만 보아도
따뜻하고 화사한 봄이 온 것 같네요^^
어떤 이야기일지 지금부터 살짝 살펴볼께요~~~
표지를 넘기자마자 보이는 속페이지 전에도 이야기가 있네요.
달래네 집 베란다에도 봄이 왔나봐요.
벚꽃 나무 꽃봉오리가 얼굴을 내밀었어요.
부드러운 바람도 봄을 알리는 신호이지요^^
전에는 봄하면 생각나는 꽃이
진달래, 개나리 이런 꽃들이었는데
언제부턴가 벚꽃이 먼저 떠오르기도 하네요.
워낙 유명한 각 지역 벚꽃 축제때문이겠지요?
진달래든 개나리든 벚꽃이든
봄의 전령사네요.
달래는 시골에 계신 할머니의 양배추를 생각하고 있네요.
양배추말이찜을 좋아한다니
완전 건강 입맛인데요?
채소 잘 안 먹는 아들램을 둔 엄마로서 부러울 뿐..^^;
할머니 집은 언제 갈 거냐는 달래의 질문에
엄마는 한동안은 힘들 것 같다고 하셔요.
아기가 잠에서 깨어 울자
엄마는 동생을 안아 주셨어요.
아마도 갓난 아기가 있다보니
장거리 이동은 힘들어서
할머니 댁에는 한동안 못 가나봐요.
다음 날, 할머니가 보내 주신 선물이 왔어요.
상자에는 유채꽃과 편지도 들어 있었지요.
할머니가 친구도 함께 보내셨다는데..
친구는 과연 누구일까요???
아들램은 그 친구가 유채꽃같다고 하네요^^
전 말 그대로
할머니 친구도 함께 (시골에서 시간을 같이) 보내신 줄..;;;
그냥 할머니의 안부인 줄 알았네요.ㅋ
그렇담
할머니는 친구'랑' 함께 보내셨다고 해야하는데..
저.. 너무 대충 읽었나봐요..;;;
어쨌든 아들램이 유추하는 능력이 저보다 나았네요.^^;
할머니가 보내신 친구는 과연 누구???
달래는 양배추에서 배추벌레를 발견하고
키우기로 했어요.
할머니가 보내신 친구는 배추벌레???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의 흐름~
이래서 책이란 재미있는 것 같아요^0^
할머니께 마음을 담아
점점 자라는 배추벌레도 함께 그려 넣어 편지를 써요.
배추벌레가 번데기가 된 날,
할머니는 말린 유채꽃 엽서를 보내주셨네요.
와~ 시골의 봄 향기 가득 담은
말린 유채꽃 엽서!!!
넘 낭만적이지 않나요???
벚꽃이 활짝 피었을 무렵,
튤립 속에서 나비가 나왔어요.
번데기에서 나비가 된 거에요^^
나비에게 달래는 할머니 댁에 가고 싶은 마음을 전하며
대신 전해주라 하지요.
다음 날 아침,
튤립 속에 할머니 집으로 가는 승차권이 세 장 들어있어요.
"유채꽃호, 곧 출발합니다.
예약하신 손님은 서둘러 주세요.
꼬마 숙녀 분, 어서 오르세요."
새하얀 옷을 입고 새하얀 모자를 쓴 운전기사 아저씨가 외치고 있어요.
나비 무늬 버스의 노란 버스를 보고
달래는 배추흰나비가 다시 와 준 것이 분명하다고 하네요.
아들램은 정말 그렇다며 철썩 같이 믿네요^^
그러면서도 의아해하는데..
달래는 아기와 엄마와 함께
유채꽃호를 타고 무사히 할머니 댁에 갈 수 있을까요?
정말 하얀 옷을 입은 운전기사 아저씨는
배추흰나비였을까요?
길고 긴 추운 겨울이 지나면
누구나 봄을 기다리게 되요.
두꺼웠던 겨울 옷을 장농에 정리해 넣으면서
봄 햇살처럼 따사롭고 마음 설레이는 봄을 반기게 되지요.
이 책은 지금 시점에 혹은 조금 더 일찍
봄이 시작될 무렵부터 읽기 딱 좋은 책이에요.
미세먼지때문에 마음 놓고 나들이를 할 수 없는 때가 오긴 했지만
그래도 언제나 봄 나들이는
즐겁고 신이 나지요^^
딱 이런 느낌을 담은
'봄과 함께 온 버스'
아들램은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아하
어떻게 달래의 집에서 할머니 댁만 가요?
네?
그리고요.
운전 기사 아저씨 옷과 모자가 배추흰나비만큼 하얗잖아요.
그러니까 운전기사 아저씨가 배추흰나비에요.
알겠죠!!!
(웃는 그림)
(할머니댁 가는 승차권 그림)
(배추흰나비 상 그림)
라고 쓰고 그렸네요.
ㅋㅋ
정말 책을 읽었을 때의 느낌 그대로
어떻게 버스가 중간 정류장은 없고
딱 달래네 집에서 딱 할머니댁만 가는지 의심을 품긴 했지만
그래도 운전기사 아저씨 옷을 보니
운전기사 아저씨가 배추흰나비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지요.
ㅎㅎㅎ
이래서 아이들은 순수한 걸까요?
현실적으로 약간 의심이 가긴 하지만
그래도 믿고 있는 아들램..
이 책을 진짜처럼 더 믿으니 더 재밌게 볼 수 밖에 없었네요^^
배추흰나비 상장에 별을 그려 넣었어요.
항상 제대로 그리지 못했는데
오늘 제대로 그렸다고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ㅋㅋㅋ
승차권에 나비도 그려 넣고
뭐 노란 유채꽃 버스에 나비 그림까지 있었으니
믿을 수 밖에요.
ㅎㅎㅎ
할머니의 양배추말이찜에서
배추애벌레로
유채꽃버스로
정말 제목처럼 봄과 함께 버스가 왔어요^0^
봄을 가득 담은 그림과
어디선가 벚꽂 향기, 유채꽃 향기가 날 것 같은
시각, 후각이 실제같은 책이었네요^^
갓 태어난 아기때문에 할머니 댁에 갈 수 없었지만
할머니는 작은 친구와 함께 양배추를 보내주시고
열심히 작은 친구를 키우며
할머니와 마음을 나누고
배추흰나비에 할머니 댁에 가고 싶은 소망을 담아 보내면?
봄을 가득 담은 노란 유채꽃 버스가 집으로~~~
ㅎㅎㅎ
이 책을 보기만 해도 상상력 가득 흥미 가득
봄은 신나고 즐거운 일이 되네요.^^
봄이 시작되면 이 맘때쯤
버스커 버스커의 '벚꽂 엔딩'이
라디오나 거리에서 흘러 나와요.
찾아보니 벌써 나온지 5년이나 되었네요.
봄이 되면 '벚꽃 엔딩' 노래가 어김없이 흘러 나오듯
봄이 되면 앞으로 저희 모자는
이 책을 꺼내 보게 될 것 같아요^^
봄 향기 가득 담은 배추벌레와 유채꽃!
배추흰나비가 전해주는 달래의 마음!
유채꽃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는 누구였을까요???
상상력 가득
봄 향기 가득
'봄과 함께 온 버스'
저는 이 책을 당연히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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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으면 딱 좋을 책 [봄과 함께 온 버스]
미세먼지만 아니면~~ 참 좋은 봄. 봄이되면 피어나는 이쁜 꽃들. 한주한주 다른꽃들이 만발하니 봄이 되면 나들이 다니기바쁩니다.
봄과 함께 온 버스는 어떤 버스일까요. 미세먼지 없는 행복한 봄으로 초대하는 버스였으면 참 좋겠네요.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는 색깔 노란색과 분홍색, 책도 노란색으로 우리를 제일 처음 맞이하네요.
벗꽃핀 계절 할머니께서 보내주신 유채꽃 엽서~!! 더더욱 반갑네요.
할머니 편지를 받고 할머니집에 달려가고 싶지만 너무 어린 동생때문에 그럴수가 없네요.
그러다 발견한 튤립속 버스표한장.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네요. 여기는 어린동생과 가족만을 위한 버스가 준비되어있어요
이 버스는 어디로 데려다줄까요
이 노란버스는 아이의 상상이였을까요? 딸아이에게 물어보니 상상은 아니고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진거 같다고 합니다. 아이다운 대답이지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다운 상상을 하는 딸 아름다운 동화기에 가능한것이겠지요. 봄이 주는 느낌 그대로 동화도 포근해요. 잔잔히 읽어지면서 봄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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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스럽고 곱고 따뜻하며 꽃향기가 느껴지는 듯 하고 가슴이 몽글몽글 해지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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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꽃몽우리를 보고 할머니네 양배추를 생각하는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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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동생이 있어서 할머니댁에 한동안 못 가겠다고 하니 달래가 아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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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동생이 태어난 우리집과 상황이 비슷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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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가 할머니 집에 못 가니까 할머니께서 양배추와 유채꽃, 편지와 할머니 친구인 배추벌레를 보내주셨다. ![]()
달래는 배추벌레를 키우기로 하고, 배추벌레를 그리고 마음을 담아 할머니께 편지를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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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벌레가 번데기가 되고 벚꽃이 활짝 피었을 무렵 나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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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할머니를 만난 달래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 할머니의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하다. ![]()
아들보다 내가 더 감동한 그림책. 마음이 따뜻해지고 나를 봄으로 데려다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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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향기가 가득한 예쁜 계절 봄! 이 계절과 너무 잘 어울리는 봄과 함께 온 버스 이야기로 봄을 만끽하며 아름다운 책 한 권을 읽었어요. 달래와 함께 하늘을 나는 노란 버스를 타고 따스한 봄 속으로 달려볼까요?
너무 포근하고 아기자기 귀여운 일러스트가 돋보여요.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집에 여러권 소장 중인데 아이들이 보더니 단번에 '살살, 조심조심' 에 나왔던 리아랑 닮았대요. ㅋㅋㅋ
달래네 집 베란다에서 보이는 벚꽃 나무를 보며 달래는 시골에 계신 할머니를 떠올렸어요.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는 양배추말이찜도, 지금쯤 할머니네 넓은 밭에 잔뜩 줄지어 있을 커다란 양배추도 생각나요.
할머니 집에 가고 싶지만, 동생이 어려서 그런지 지금 당장 갈수는 없나봐요. 보고 싶은 달래의 마음을 알았는지 다음 날, 할머니가 보내주신 선물에 기분이 좋아진 달래! 어느새 배추벌레에서 번데기로 훌쩍 자랐어요. 할머니의 말린 유채꽃 엽서도 달래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것 같아요.
"유채꽃호, 곧 출발합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튤립 속에서 발견한 할머니 집으로 가는 버스표에 어리둥정했는데 달래네 집 앞에 나비 무늬가 있는 노란 버스가 도착해 있었어요. 엄마도 할머니도 달래의 얼굴에도 활짝 핀 봄이 너무 포근하고 아름다워요.
꽃길을 따라 하늘을 날던 노란 버스가 너무 기억에 남는지 작은별이도 타보고 싶대요. 아쉽게 이루어질 수는 없지만, 대신 샛노랑 색종이로 버스도 접고 그림으로 예쁘게 꾸며봤지요! 버스에 그려진 나비가 진짜 나비로 변신해서 버스 곁에서 함께 날고 있고요. 아이의 상상력이 또 한뼘 자라요. 지난 번에 아이들과 예뻐서 샀던 벚꽃 스티커가 빛을 발하는 순간!
봄과 함께 온 버스 타고 룰루랄라~ 여행가는 작은별이와 엄마에요. 지금 꽃이 아주 많은 놀이동산으로 놀러가고 있다는! 하늘을 나는 노오란 버스를 타고 따스한 봄을 함께 달리는 기분에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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