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엄마인 제 취향이라서 사봤는데 내용도 그림도 넘 귀여워요. 아이는 내용 자체는 큰 흥미있어하는 느낌은 아닌데 그림보고 엄마랑 아기가 있으니 관심 보이더라고요. 마지막에 아기가 엄마 안아주는거 보더니 자기도 엄마 하면서 안아주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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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에서 요즘 저희 아기가 이 책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어린이집에서 어떤 식사를 하고, 어떤 책을 읽고, 어떤 놀이를 하고, 어느 친구와 친하게 지내는지 궁금한 엄마라서 바로 yes24 접속해서 구매했어요 ㅎㅎ 표지부터 몽글몽글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책이네요 :) 우리 아기도 책에 나오는 아기처럼 이렇게 저를 생각해주면 좋겠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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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마음을 훔친 책 뒤에서 엄마를 꼭 안아주는 아이 엄마가 아파 힘없이 누워있는 모습에 걱정이 된 아이가 엄마 약을 사기위해 약국으로가 엄마 약을 달라고하며 자신의 잘못들을 얘기한다. 괜시리 가슴이 뭉클해졌다. 엄마가 아픈게 자신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아이의 마음이 찡했다. 아이 앞에서는 되도록이면 아픈 모습은 보이지 않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들이 너무 너무 귀여워서 자꾸 보고 웃음짓게 되는 책이다. 아이의 마음 이뻐서 그림이 이뻐서 자꾸자꾸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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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눈물을 짜내거나 슬픈 내용은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읽을 때마다 고역이고 아이에게는 괜한 상처가 될 수도 있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그런 우려때문에 이 책이 그렇게 유명함에도 지금껏 구매하지 않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결말까지 보고나서야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구매를 했다. 물론 뭉클한 부분도 있지만 오히려 아이와 대화를 주고 받으며 읽어갈 수 있어 내용도 만족하고, 그림체 역시 깔끔하면서도 따뜻하다. 역시 유명한 책들은 이유가 있는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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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엄마가 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아파도 아픈 티를 내어서도 안되고 참다참다가 결국 터지지요. 그래도 저 동화 속 아이는 착하네요. 엄마를 위해서 약도 사러가구요. 약사 선생님이 현명하셔서 아이게 아주 좋은 처방전도 내어주시네요.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엄마의 힘든 것을 알까하지만. 사실 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 하잖아요. 내 아이도 언젠가는 엄마가 될테니까. 알게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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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아팠어요
그림책이 거의 대화로 구성 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어렵지 않게 슥슥 읽어지구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역할 놀이 하기도 재미있는 글밥이랍니다.
아이는 엄마가 왜 아픈지 몰라요 그런게 곧 혼자 울먹이며 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런 아이에게 약사 선생님은 비법 약을 선물해준답니다.
저는 항상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 전에 혼자 책을 먼저 밤에 읽어 본답니다. 그리고 어떻게 읽어주면 재미있을지 고민 하는데요 이 책은 혼자 읽다가 또 눈물 핑! 우리딸도 완전 빠져듭니다. 그리고 책을 읽은 후 우리딸 " 엄마 아프지마 요 호~~~ 뽀뽀 해줄께요" 요즘 자고 있는 아이 모습에 행복하고 웃는 아이 모습에 같이 즐거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가슴따뜻해지는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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