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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의 부제는, 흰 무지개는 하늘을 향한다! 이다 부제도 역시나 예쁜 채운국이야기! 14권의 간략 줄거리는 이러하다 총명하고 귀여운 수려 아가씨가 펼치는 멋진 남자들이 대거 등장하는 판타지물이다.!! 본인만의 방식대로 감찰어사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 수려와 국왕인 류휘는 충성의 증표를 반납하고 사라진 남추영을 되찾기 위해 남주로 향하게 된다. 교육담당후궁으로 들어온 남가의 십삼희를 데리고 몰래 여행을 떠난 류휘. 갑자기 사라진 류휘를 뒤쫓기 위해서 수려는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 궁금하게 만든 권! 색다른 이야기로 가득차있는 채운국 이야기는 긴권수이다보니 재미도가 떨어질지 고민하는 독자를 단숨에 끌어당기는 마력이 존재하는것 같다. 중간중간 다른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재미도 있으니 말이다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보니, 강력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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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무지개는 하늘을 향한다 채운국이야기 14 이번 이야기는 본인만의 방식으로 감찰어사로서의 길을걷는 홍수려의 이야기와 충성의 증표를 반납하고 사라진 왕의 측근인 남추영을 되찾기위해 남주로 향하는 자류휘의 얘기가 나온다 방황하는 장군 남추영과 왕으로 고뇌하는 자류휘 그리고 교육담당 후궁으로 들어온 남가의 십삼희를 데리고 몰래 여행을 떠난 자류휘와 그 뒤를 쫒는 홍수려 그리고 감정이 복잡 미묘한 홍수려의 마음이 그려진다 사실 채운국이야기는 로맨스보다는 정치적인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자류휘와 홍수려의 감정선도 그 마음도 조금 더 많이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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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갑작스럽게 등장인물들 사이의 감정의 소용돌이가 일어날 줄은 전혀 예상을 못했던 한마디로 격동의 채운국 이야기 14권입니다. 의외라고 하기엔 그동안의 이야기의 진행을 보았을 때 한번은 등장인물들의 감정과 관계의 문제가 터지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채운국 이야기 14권에서 그런 부분들이 드러난 것이라 보여집니다. 여자 주인공인 수려를 포함해서 그녀의 주변의 많은 인물들까지 이번 권에서는 감정의 폭풍 속으로 떠밀려 가는 모양새입니다. 앞으로의 서로에 대한 관계도가 어렴풋이 보이는 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아리송한 전개이긴 하지만 독자의 입장에서는 무척 재미있는 상황인 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이야기의 흐름도 한동안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14권은 그런 느낌을 전혀 받지 않았고 그야말로 폭풍처럼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이야기의 전개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매는 물론이로 앞으로의 변화된 모습들이 기대가 되도록 만드는 내용의 전개로 흥미로움이 더욱 커진 느낌입니다. 갑자기 이런 부분의 문제들이 터져 나오면서 그동안 여자 주인공이 고생한 사건 쪽의 문제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워낙 작가가 그런 부분의 조율을 잘 하기에 다음 권에서는 균형을 맞추는 이야기의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 예상하며 다음 이야기도 기대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채운국 이 시리즈를 읽으며 이렇게 재미와 완급조절, 그리고 흥미를 끌어 올리는 작품을 최근 못 보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으며 앞으로도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작품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