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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날같이 오지 지리산의 풍요로운 이야기 내 삶이 빈곤하다 느낄때 더 빈곤한 사람들이 위로가 된다 내가 몹시 마음이 가난할때 부자 마음을 가진이를 부러워한다 현상과 아름다움으로 각색된 세상은 필히 같은곳이지만 받아드리는 사람에 의해 천국과 지옥이다 그래서 좋았다 남의 이야기의 아름다움을 쓰는 작가는 그 아름다움을 부러워한다. 하지만 그들 세상은 다를것이다 세상이 좋았다면 깊은곳에서 은둔할까하는 양지가 양지 다울때 이책은 가치가 소멸될것이다 그러기엔 인간이 이미 탐욕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