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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대란 이름으로 출간된 추리물을 애정하는 아이가 제목을 보더니 중력파가 뭔지는 모르지만 읽어보고싶다며 만났던 <중력파 과학수사대 GSI>입니다. 중력파의 최초발견과 역사적 여정을 다루고 있는 제 57회 한국출판문화상 저술상을 수상한 < 중력파,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선물>의 어린이 눈높이에서 재구성된 <중력파 과학수사대 GSI> 중력파가 무언지 모르는 아이의 시선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질런지 궁금하네요...
1916년 아인슈타인이 예측했다는 중력파가 실제 2015년에 발견되었답니다. 즉, 아인슈타인의 예측으로 인해 중력파에 관한 연구가 우주연구로까지 이어졌고 저자는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의 일원으로 아인슈타인의 예측이 사실로 검증이 되는 일련의 과정을 경험했다는 거에요. 이렇게 과학적 사실에 기반을 두고 과학추리소설의 형식을 빌어 쓰여진 <중력파 과학수사대 GSI>는 이야기를 풀어가는 곳곳에 과학적 내용과 관련된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역사적 사건들도 배치하고 있어, 과학에 흥미 있는 어린이, 특히 우주에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푹~~~~ 빠져 볼것 같네요.. 그저 과학수사대라는 키워드에 끌려 책을 펼친 아이이기에 책을 읽는 동안 조금 어렵게 느껴졌다고 하는데요. 책을 읽다 좀 더 정확히 알고싶은지 중력과 만류인력의 차이도 검색해보고 고민을 하면서 읽어나가더라구요. 관심이 없는 분야인데 이렇게 책을 통해 새롭게 찾아보니 저는 마냥 신기방기한데요... 아이에게 이런 호기심과 자극을 주었다는 것이 책이 가진 힘이구나싶어 좋더군요~^^
중력파란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물결이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것처럼 우주공간에서 급격한 변화로 인해 그 변화가 우주공간에 물결을 만들어 퍼져 나가는 것이라고 하네요. 아이는 이 중력파의 존재를 예측한 아인슈타인도 대단하고, 이를 검증하고 측정하기 위해서 연구를 계속하고 결국 '라이고'라는 거대한 레이저 간섭계 장치를 만들어 약 13억년 전 우주에서 충돌한 거대한 블랙홀 두개가 만들어낸 중력파가 2015년 9월 14일에 지구에 도달한걸 감지해냈다는 현재의 과학자들도 정말 존경스럽기 그지없다는데요.. 이런 과학자들이 선구자들이 있어 세상이 변화하고 발전하는거란걸 자연스레 깨닫게 되었지싶어요..
![]() 중력파를 이용해 우리는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별들을 관측할 수 있는데, 빛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광학망원경으로 관측이 어려운 블랙홀의 존재도 입증 가능하다니 책에서 이야기하는것처럼 미래엔 블랙홀의 에너지를 이용해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게 가능할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중력파 과학수사대GSI>는 블랙홀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2115년의 우주정거장을 배경으로 일어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웜홀을 이용한 시간여행을 통해 중력파를 연구한 실존과학자들의 이론들을 만나도록하고, 중력파에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어요.
아이에게 가장 인상적인 페이지를 뽑아보라니 아인슈타인 박사가 보자기와 구슬을 이용해 중력파를 설명해주는 장면을 골랐는데요. 이유는 가장 이해하기 쉽게 설명된 페이지였기 때문이라고 해요.
<중력파 과학수사대 GSI>는 생소한 과학적 이론을 다루고 있기에 아이가 꼽았던 페이지처럼다양한 자료와 그림설명등을 첨부해 어린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어 좋았구요. 우주과학자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는 아이입니다.
<중력파 과학수사대 GSI>를 통해 중력파에 대해 맛보기했으니 아이와 함께 <인스텔라> 관람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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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파 과학 수사대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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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파 과학수사대 GSI
살짝 어렵다고 해야 하나 나 자신조차도 어려워 잘 읽지 않는 과학분야인 상대성이론, 중력파 등등 하지만 중력파 과학수사대 GSI 덕분에 쉽고 재미나게 중력파의 존재에서 연구과정, 그 속에서의 다양한 과학자들, 시대의 흐름을 알아볼수 있어서 좋았다 책을 읽은 6학년 딸아인 " 엄마 근데 내용이 좀 어려워" 그럴 것이다 아무래도 초등학생에게는
중력파란 물체가 갑자기 운동상태를 바꿀 때 그 중력의 변화가 시공간에서 물결처럼 전달되는 것을 말한다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면 20115년 블랙홀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아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오던 우주정거장에 에너지 공급이 사라져 블랙홀로 빨려들어갈 위험에 처해 있을때 민,봄,승연 대원이 웜홀을 따라 시간여행을 하면서 과거속에서 제대로 중력파 연구가 역사의 흐름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세실박사의 계략으로 어디서 잘못 되었는지 찾아가는 모습에서 과학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아이들 같아서 참 대견하고 현실에서도 이런 아이들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가 바뀌면 미래도 바뀐다는 것 그러니 과거의 연구들이 제대로 잘 이루어져야 하고 자신의 주장이 잘못 되었을 때 인정하고 그것을 통해 또 다른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연구하고 그래서 마침내 정확한 결과가 나오기 까지 엄청난 시간과 과학자들의 노력이 든다는 것
이야기 중간중간 과학의 이해를 돕고자 자세하고 쉬운 설명과 그림을 통해 과학에 흥미를 유발해주고 아인슈타인은 물론이고 중력파과 관련된 여러 과학자들 로버트슨, 웨버, 휠러, 와이스, 그리고 인터스텔라 라는 유명한 영화의 제작에 참여한 킵손 물리학자까지 알려주어서 과학 뿐아니라 인물까지 알아볼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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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뉴스에서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중력파가 3번째로 발견됐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첫발견은 2015년도 2월에 두번째는 이듬해 곧바로 발견되었고 이번이 세번째로 발견된거지요. 연구진은 첫번째 검출된 태양의 62배인 블랙홀 보다 가볍고, 두번째 검출된 태양의 21배 되는 블랙홀 보다 무거운 블랙홀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답니다. 우리 아이와 읽은 중력파 과학수사대GSI가 생각나더라고요.
이 책은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 이형목 단장님께서 추천해주셨네요. 학생들이 이해하기에 어려울수도 있는 내용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글 구성과 캐릭터로 글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었어요.
인터스텔라 영화를 아들들과 재미있게 보았는데 과학적 지식이 부족한고로 그냥 재미있게 본것으로 끝냈었던것 같은데 블랙홀,중력파등 많은 과학적 내용이 들어있었던것 같아요. 중력파는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졌을때 물결이 사방으로 퍼져나가듯이 우주공간에서도 급격한 변화로 우주공간에 물결을 만들어 퍼져나가는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블랙홀 기지에서 중력파 과학수사대 GSI의 활약상을 담았다고 해야할까요? 우주정거장을 지켜가면서 자연스럽게 중력파가 무엇이고 배경이 무엇인지등 과학적 지식을 알아가게 만듭니다. 그러기에 과거의 중력파와 관련된 많은 과학자들도 알게되고요.
아인슈타인에 의해서 그존재가 예측되었고 하워드 로버스슨박사,존휠러박사 등등 13명의 과학자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이중 인터스텔라 영화로 유명한 킵손 박사님도 나오고 한국의 천문학자이자 라이고 프로젝트 연구원인 우리나라 오상운 박사님도 소개되어있네요.
아이들이 보는 책으로 그림과 도표 일러스트로 쉽게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중력파에 대한 어려운 과학이론보다는 중력파의 배경과 과학자들을 통해 앞으로도 우주의 신비를 밝혀가는데 꼭 필요하고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끊임없이 중력파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을텐데 우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좋아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주에 관심이 없던 친구들도 이 책을 통해 과학의 재미를 조금은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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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과학수사대는 알고 있지만 GSI 과학수사대라??? 뭔가 특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아 기대가 되었던 <중력파 고학수사대 GSI>
2115년! 이유를 알 수 없는 다급한 사이렌 소리가 울리고 이윽과 레이 박사와 GSI 대원들이 급하게 모이게 됩니다. 레이 박사는 어두운 얼굴로 우주정거장을 유지해주는 블랙홀의 에너지가 점점 사라지고 있어 그대로 가다가는 우주정거장이 더이상 궤도를 유지하지 못한 채 블랙홀로 빨려들어가게 되는 위험이 발생하게 된다는 설명을 하게 되고 이윽고 또 다른 행성에도 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되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GSI 대원들은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중력파에 대한 연구와 관련된 과거로 떠나며 만약 그 사건들 속에서 누군가 조작해서 바꿔놓았다면 미래가 바뀌기 때문에 과거의 사실이 변함이 없는지 알아보기 위해 대원들은 중력파를 찾기 위해 1916년, 1936년, 1956년, 1969년, 1974년, 1999년 등의 역사에서 중력파의 이론을 찾아낸 아인슈타인 박사와 중력파를 찾기 위해 노력했었던 로버트슨 박사, 디키 박사, 웨버 박사, 휠러 박사, 신스키 박사, 와이스 박사, 헐스 연구원, 킵 손 박사, 배리시 박사, 오상운 박사, 드라고 박사, 게이코 박사등의 여러 박사들을 만나게 되는 과정에서 중력파의 발전 과정을 살펴 볼 수 있었어요. 보통 중력은 다들 알고 있지만 저는 이 책에서 중력파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중력에도 파장이 있다는 중력파는 호수에 돌을 던지면 수면위로 잔잔한 물결이 생기듯이 우주공간에도 급격한 변화가 생기면 그 변화가 물결을 만들어 퍼져나가게되는 것을 중력파라고 하는데요. 중력파를 검출해내는데 성공한 현 시점에서 그와 관련된 블랙홀이나 웜홀같은 영화속에서나 만나보았던 이야기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란 생각도 중력파를 알아내기 위한 발전과정을 통해 더욱 궁금해졌던 것 같아요. 일반인들과 다른 호기심으로 그것을 밝혀내기 위해 몇십년의 연구를 하는 박사님들의 노력도 다시 보게 되었고 평소 잘 몰랐던 중력파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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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만나게 된 <중력파 과학수사대 GSI>이다. ![]()
등장하는 과학자들도 정리가 되어 있다. 나도 잘 모르는 과학자 이름을 이 책을 읽고 나니 술술 이야기하는 것이 마냥 신기했다.
GSI 수사 일지인데 처음 이 도표를 보면 어디서부터 시작이 되고 뭔 소리인지 몰랐는데 책을 읽고 나니 무슨 의미인지 알겠다며 흐뭇해하였다. 2115년 GP908 이 어쩌고저쩌고 얘기를 하는데, 같이 이 책을 안 읽었다면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몰랐을 것 같다. 엄마와 함께 동일한 책을 읽고 아이가 하는 이야기를 맞장구쳐주고 설명하는 것을 잘 들어주니 과학에 더욱더 흥미를 느끼고 책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듯하다. 다소 글밥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내용이 흥미로워서인지 재미있게 읽었다.
![]() 책 중간중간에 과학적 용어를 깔끔하게 소개한다. <인터스텔라>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본 1인으로서 나중에 아이와 함께 이 영화도 같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어디선가 블랙홀, 화이트홀에
대해 듣고선 질문을 해서 곤욕을 치른 적이 있는데 이 책을 통해 궁금증을 많이 해소한 것 같다.
좀처럼 읽어도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고, 읽고 있는데 제대로 이해나 하는지 의야 한
부분도 있지만, 지금은 호기심 유방과 궁금증 해소를 목표로 책을 읽었다. 나중에 학교 과정에서 이런 이론들을 배울 때 언젠가 들어본 적이 있어
친숙히 받아들일 수 있길 바라면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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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생소한 중력파라는 과학적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근하면서 동시에 아주 쉽고 상세하게 설명하여 이해도를 높이는
구성 덕분에 과학에 관심이 1도 없는 아이들도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는
스토리존 중력파 과학수사대 GSI 도서는 추리라는 재미를 플러스한 작품이랍니다.
사실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도 과학적 지식이 모두 녹아들어 있는 용품들에
둘러싸여서 생활하지만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학과
과학이라는 과목을 아이들이 더 거리감을 두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2115년이라는 미래를 배경으로 상상이 가미된 이 작품의 배경은 아이들에게
과학에 관련된 흥미를 높여주면서 동시에 과학적 지식의 이해도를 높여줄 수 있는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유익한 과학 도서이자 재미있는 이야기도 담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추리라는 장르는 자신들이 리더와 탐정이 된 것 같은 스릴감을
부여하면서 동시에 어떻게 이 모든 과정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것 같아요.
중력파라는 용어 자체도 처음 듣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작품은 일상 생활에서
호수에 물수제비를 뜨기 위해서 돌을 던진 순간에도 똑같이 일어난다는
쉬운 비유 속에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구성을 가진 이 작품이 친숙했던 것 같아요.
그동안 블랙홀이라는 용어 정도는 공상 과학 영화에서 몇 번 들어보기는 했어도
우리가 천문학자들의 발표나 논문에서 보았던 블랙홀을 관측할 수 있는 역할을 하여
새로운 별들까지도 관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력파라는 사실이 흥미로운가봐요.
2115년 미래를 배경으로 위기 문제 해결을 위해서 출동한 중력파 과학수사대
GSI 대원들은 시공간을 이동하면서 사건을 해결해낸다는 과학 추리 소설로
아이들에게 중력파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만 따라가도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도와줘요.
인터스텔라라는 영화를 보면서 아이들이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던 우주 과학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이야기 중간 중간에 구성된 레이 박사의 칠판 코너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중력파 과학수사대 GSI의 내용을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우리 아이들 또래의 친구들이 주인공이 되어서 2115년이 배경이 되어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과학 추리 소설 스토리는 아이들이 누구나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기에
과학적 지식을 소화하면서 동시에 읽을 수 있다는 이 작품의 장점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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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파 과학수사대 GSI
중력파란 무엇일까요? ^-^ 제목만 보고 아이가 추측하기 시작합니다.. 중력파를 이용하는 거라서 GSI라 이름 붙인 건가 봐요~!!! 라고 얘기하더라구요~ 과학을 넘넘 좋아하는 아들들이라.. 요런 스토리들.. 과학 추리 소설~! 정말 넘넘 애정합니다~ㅎㅎㅎ 글밥이 아무리 길어도.. 그 자리에서 뚝딱 읽어낸답니다~
중력파는 아인슈타인이 1916년 예측했고 2015년에 실제로 발견되었다고 해요. 우주 공간에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면 그 변화가 우주공간에 물결을 만들어서 퍼져나가요. 이를 중력파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중력파는 매우 약해서.. 예측한 이후 발견하기까지 100년이란 시간이 걸렸어요~! 중력파를 통해 블랙홀의 신비, 우주 탄생의 비밀 등이 밝혀질 거라 과학자들은 기대한다고 합니다~ :) 이 책의 이야기는 2115년의 우주 정거장으로 흘러갑니다~! 중력파가 발견된 이후 그 힘의 본질을 이용하기 시작하여 달라진 생활~! 블랙홀 GP-908의 우주 정거장 본부는 통제된 위원회의 결정에 의해 잘 훈련된 대원들이 시간여행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곳이었고, 그 임무를 맡고 있는 봄, 민, 승연 대원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가고 있어요~~~ 블랙홀은 태양질량보다 훨씬 무거운 별들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어 생겨나는 별의 마지막 단계라고 하네요. 아이들이 블랙홀에 대해 궁금해할 때가 많죠~ 책에서 저도 이번에 제대로 배웠네요~ㅎㅎㅎ
과거로 가서 아인슈타인 박사를 만나보면~! 아이들이 정말 질문을 막 쏟아낼 것 같아요~ㅎㅎㅎ 1916년으로 찾아간 대원들은 직접 아인슈타인 박사를 만나 중력파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들어봅니다~! :)
휠러박사님과 웨버 박사님의 아인슈타인의 중력파 이론을 증명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려 노력하신 분들이시랍니다~ :) 책에서 처음 듣게 되는 과학자들도 많아요~~~ 사실 우리나라는 순수과학분야 발전이 더딘 편이죠..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가 워낙 중요해서 말이에요. 일본에서 최근 노벨 의학상이 쏟아진다는 이야기를 부러워하며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이쁜 다음 세대 아이들은.. 순수 과학도 즐겁게 연구하며 공부하며 발전시켜나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ㅎㅎㅎ
우주 정거장을 유지해주는 블랙홀의 에너지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위기~!!! 블랙홀에서부터 에너지를 추출해 오는 장치의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점.. 과연 미래 레이 박사님과 대원들은 이 문제점을 해결해 갈 수 있을까요? :) 중력파 존재를 발견한 아인슈타인부터 시작해 과학으로 연구하고.. 기구를 발명해 그 존재를 증명해 내가는 과정까지.. 과학자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봅니다.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처음부터 하나하나 과정을 돌아보게 되는 거지요~~~ 중력파 망원경으로 직접 보고 싶다는 바램이 생기게 되는 책이네요~ㅎㅎㅎ 한국출판문화상 수상작 <중력파,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선물> 이 어린이책으로 다시 태어난 중력파 과학 수사대 GSI 과학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산나게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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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뒤 다 잘라먹고 과학수사대라는 제목만 보고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 책 < 중력파 과학수사대 GSI >
중력파라는 이름은 들어보았지만 실상은 자세히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던 아이들~ 이 책을 통해서 중력파가 무엇인지부터 자세히 알게 되었는데요. 중력파를 검색해보면 질량을 가진 물체가 고속 운동을 할 때 방출하는 에너지 파동. 물에 돌을 던지면 물결이 퍼져 나가듯 질량이 있는 물체가 움직이면 그 물체를 중심으로 시공간이 움직이며 파동이 생긴다는 개념이예요.
앞으로 다가올 2115년 미래의 우주정거장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시공간을 넘나들며 사건 추리하듯 이야기가 전개되어 이런 과학추리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무척 좋아할만한 스토리인데요. 블랙홀에서 에너지를 추출하여 에너지원으로 이용하고, 시공간의 변화를 조절할 수 있는 삶이라니 다가올 미래는 굉장히 매력적인 것 같아요. 과거의 미처 알지 못한 변수로 인해 우주정거장이 블랙홀로 빨려들어갈 위기가 찾아오자 중력에 관한 중요한 사건들이 있는 과거지점으로 돌아가 그 변수들을 찾아보는 과정에서 중력수사대의 종횡무진 활약이 드러나네요. 그러면서 중력파의 발견에 업적을 남긴 한번쯤 이름을 들어봤을만한 과학자들에 대해서도 알게되는데요. 이 책에서 아주 인상깊은 구절을 만났답니다. 보통 과학에서 어떤 하나의 발견이 있고 나면 그것이 또 다른 새로운 발견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리역할을 한다. 그 발견이나 설명하고자 하는 노력들이 실패했고 단순한 시도에 그쳤다 하더라도 그것은 과학적 발견과 성공에 큰 기여를 하게된다. 그 과거의 노력들을 토대로 과학이 발전한다는 의미란다. 그래서 사소한 것이라도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은 과학에서는 매우 중요하지~ 무언가를 시도한다는 것은 과학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도 매우 중요한 한 걸음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인슈타인 박사가 주장한 중력파를 바탕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중력파를 직접 검출하는 노력과 과정들을 자세히 소개해주는데요. 중력파라는 개념 자체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중력파를 조금 더 친밀하게 느끼게 해 주었답니다. 중력파를 발판 삼아 좀 더 연구가 진전되면 블랙홀의 신비, 우주 탄생의 비밀까지 거슬러 알아낼 수 있을거라 과학자들은 전망하네요. 인터스텔라를 보면서 막연하게 이해했던 스토리들을 이 책을 통해서 이론을 좀 더 자세히 알게되니 이해되는 부분이 더 많더라구요. 중력파 과학수사대 GSI 는 과학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 뭔가 도전해보고 싶은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만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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