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대넓얕의 채사장다운 책이다.
지대넓얕이 시간을 관통하는 역사적인 흐름을 바탕으로 쓰였다면 시민의 교양은 주로 근현대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누구나 알만한 내용이지만 참 쉽게 설명해주는게 이 책의 매력이다.
한 평범한 시민이 대통령으로 비서실장으로 바뀌면서 각기 다른 입장을 경험하면서 세금, 국가, 자유, 직업, 교육, 정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해 나간다.
그 중에서 나에게 가장 새롭고 가슴에 닿았던 부분을 꼽자면 교육에 관한 내용도 좋았고 미래 파트에서 인구에 관한 내용이 제일 좋았다. 그가 예견한 미래가 정답이라 단언할 수는 없지만 막연한 미래에 대해 어느정도의 가닥을 잡을 수 있게 해준거 같다 |
|
지대넓얕 채사장의 책이라고해서 처음 읽어봤어요. 대통령과 비서실장, 시민의 상황극을 통해 목차별로 주제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자유주의 - 사회주의 경제관련해서는 이 책을 통해서 개념을 잡을 수 있을거같아요. 경제,경영학과 분들께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