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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면서 만나게 접하게 되는 인간관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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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조용히 책을 읽고 싶은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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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토끼가 이제 선을 긋고 친구들에게 거리를 두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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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책을 읽고 하고 싶은걸 실컷하던 토끼는 어느덧 혼자인 자신을 발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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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을 없어고 친구들과 함게 어울리기로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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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방해하지마 피파 굿하트 글. 레베카 크레인 그림. 이지민 옮김 도서출판 나란글 나 혼자 있을 곳이 필요해! 늘 우리집 큰딸이 외치는 소리에요. 밑에 두 동생들 때문에 늘 귀찮고 힘들다는 큰딸은 작은 토끼 잭처럼 책을 좋아해요. 책을 읽을때 마다 밑에 동생이 언니 같이 놀자!! 막둥이 동생은 누나 책읽어줘 !!! 엄마 아빠는 이거좀 도와 줄래? 라고 늘 첫째인 자기만 귀찮고 힘들게 한다고 늘 가지만의 공간 혼자 있을 곳이 필요한다고 늘 불평하고 있어요. 큰딸이 쉿!! 방하하지마 !!! 라는 책을 보더니 이건 내 책이라고 내맘이라고 ㅎㅎㅎ 가장 먼저 읽은 책이에요. ![]() 작은 토끼 잭은 책읽기를 좋아해요 하지만 친구들이 너무 시끄러워요! 잭은 그저 조용히 책을 읽고 싶을 뿐인데...
쉿!!! 조용히 해. 책을 읽고 싶은 아이 토끼 잭은 친구들의 시끄러운 소리 덕분에 책에 집중을 할수 없었어요. 막둥이도 작은딸도 큰 딸이 하는 소리랑 똑같다고 ㅎㅎㅎ 아이 토끼 잭이 큰딸 모습같고 친구들이 작은딸과 막둥이 모습 같아서 웃음이 절로 났어요. . ![]()
아직 10살이지만 자기 만의 공간이 없는 큰딸은 이책을 아주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엄마!! 나랑 아기토끼랑 같은 맘일꺼야. 라고 큰딸도 작은딸도 막둥이도 재미있게 공감하면서 읽은 도서에요. 귀여운 토끼와 친구들 덕분에 아이들이 아주 좋아했어요.
결국!! 나만의 공간에 친구들을 못들어오게 하는 아기 토끼!! 아무도 이선을 넘어오지마!! 결국 친구들과의 놀이를 단절하고 선을 그어 버리고 말았네요.. 큰딸도 자기 영역을 정해 놓고서는 동생들을 못들어오게 하거든요. 이 부분을 읽는데 큰딸 생각에 맘이 안좋더라구요.
혼자 책에 몰두해서 책읽고 있는 아기 토끼 잭의 모습 많이 편안해 보이고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책을 읽는데 아이토끼 잭과 큰딸의 상황이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늘 책속에 몰두하고 자기만의 생활을 원하는 큰딸!! 친구들과의 소통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희집처럼 형제 많은 아이들이 읽어도 도움되는 동화인거 같아요. ![]() 큰 딸과 놀고 싶어하는 두 동생들~~ 아기 토끼처럼 늘 큰딸이 하는 소리에요 거기!! 너희 들!!! 저쪽으로 가서 놀아!!! 저는 막둥이가 읽어야 하는 동화라 생각했는데 ㅋㅋㅋ 동생들을 귀찮아 하는 큰딸에게도 공간되가 형성되는 꼭 필요한 책이였네요.
친구들 그리고 가족과의 생활 속에서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 하겠지만 함께 생활하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도 많을꺼라 생각해요. 조상들도 늘 공동체라고 하시는 것처럼 우리 인간은 혼자 살아 갈수 없고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 생활하고 살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가끔은 혼자 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때는 친구에게나 가족에게 양해를 구하면 당연히 이해해주고 받아 줄꺼라 생각해요. 혼자만의 시간도 당연히 필요하겠지만, 친구와의 소통 그리고 가족간의 소중한 시간들과의 시간들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쉿! 방해하지마 라는 도서를 통해 가족간의 시간도 친구들과의 시간도 소중하고 꼭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책이라 부모님도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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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한 찜콩양. 또래 관계를 맺고, 친구들과 상호작용하는 것에 있어서, 엄마인 저는 걱정이 많았답니다. 친구들이랑은 잘 지낼까? 친구들과 문제상황속에서 어떻게 행동할까? 라고 말이죠 ~ 그런데, 집에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싫어! 내가 놀던거잖아. 이거 줘 ! 등등~~ 놀이속에서 찜콩이가 사용하는 단어들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4살 아이들은 아직 자기 중심적이라, 배려, 협동이 어려워서 그런지, 저런 말들을 사용하는게 많아지더라구요.
쉿 방해하지마 책을 보면서, 찜콩이가 좀 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것에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더라구요. 귀여운 토끼 친구들이 가득한~ 동화책이라 찜콩이도 더욱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봐줄 수 있는 책이었어요 !
귀여운 토끼 친구가, 쉿! 조용히해 난 책을 읽고 싶다고 ~ 이야기를 해요 . 나 혼자 있을 곳이 필요해. 하며 친구들이 있는 공간을 벗어난답니다.
아무도 이 선을 넘어오지마 ! 거기 너희들 저리가 , 다른데 가서 놀아! 여긴 나만 들어올 수 있어! 야! 이 선안으로는 절대 아무도 못들어.... 라고 이야기 하며, 친구들과의 관계 맺기를 하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길 원해요. 하지만, 친구들의 놀이하는 모습, 서로 어울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본 토끼는 친구들과의 놀이가 부러워요~~ 이 선 안으로는 아무도 들어오지 말라던 토끼는 친구를 받아들이기 시작한답니다. 이제 선 안으로 들어와도 돼~~~ 라면서요 ^^ 토끼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끔은 방해받지 않고 나혼자 있을 수 있고, 자신의 공간이 작지만 그래도 친구들과의 어울림을 받아들이고 참여하는 모습이 보여진답니다. 나만의 것 나만의 시간 나만의 공간이 아닌, 함께 어울리고 시간을 보내는 것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즐거운 동화책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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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글 출판 피파 굿하트 지은이 <<쉿! 방해하지 마>> - 유아창작그림책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한 아이들 그렇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
보물2호가 태어나고 너무나도 좋아했던 우리집 보물1호 사랑스럽고 귀엽기만 하던 동생이란 존재가 이제는 자기 물건에 하나씩 손을대고 몰래 입에 넣고 빨고, 망가뜨리기 일쑤 "야!!!!" 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런 보물1호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줄 수 있는 책인듯 해서 신청한 책이다 주인공 잭은 조용히 책을 읽고 싶은 토끼 하지만 주변 친구들은 아랑곳 하지않고 자기일에 집중이다 잭이 집중하고 싶은 만큼 다른 친구들도 자신의 놀이에 집중한것일테지만 잭은 용납할 수 없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 자신을 둘러싼 공간에 선으로 테두리를 만든다 나만 들어올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다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에 자신의 방을 만들어주지 않았었는데 아무래도 동생이 방해하는 일이 많다보니 안되겠다 싶어 급히 꾸미게 된 보물1호의 방 "넌 들어오면 안돼" 혼자만 즐겨야할 것이 있을땐 쪼르르 그방으로 가버린다 혼자만의 공간에서 놀이를 즐겨야할 나이인가? 아직은 엄마든 친구들 같이 노는게 재미있을 나이인데 상황이 어쩔 수 없다보니 동생덕(?)에 일찌감치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게 된 보물1호다
막상 선을 그어 공간에서 자유를 만끽하고는 있지만 이상하게도 선밖의 상황이 궁금하고 친구들의 모습이 눈에 밟히고 바깥 친구들은 신이나고 더 즐거워보이는 잭
친구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들려오지만 애써 외면하고 싶은 잭 그런데 그순간 누군가가 과감히 선을 들고 들어온다 작은 토끼 친구가 웃는 모습으로 잭을 바라보며 한걸음씩 들어온다 잭은 자기도 모르게 "그래 좋아 이제 선 안으로 들어와도 돼" 라고 외치게 된다 왁자지껄 잭의 공간속에 친구들이 한가득 제각각 자기의 놀이에 빠져서 신나있는 친구들 잭도 이젠 더이상 찌푸린 얼굴이 아니다 책을 읽고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 환한 얼굴
작은 공간이지만 좋다라고 예기하며 나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도 있다는 것에 만족하는 잭 평안한 얼굴에서 우리집 보물 1호의 모습도 그러하길 기대해본다 아직은 방해받는것이 싫어 혼자 있고 싶을때가 있지만 그래도 함께 여서 행복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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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방해하지마 피파 굿하트 글, 레베카 크레인 그림, 이지민 옭김 나린글 쉿! 방해하지마의 표지에는 아주 많은 토끼들 사이에 방해하지 말라는 표지판을 들고 서 있는 한마리의 토끼가 있어요. 토끼가 방해받지 않고 하고 싶은건 무엇일까요? 누가 방해를 하는 걸까요? 아이와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것도 재미있는 시간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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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굿하트는 마녀위니 시리즈 작가로 유명한 로라 오웬이더라구요. 이름만 봐서는 전 처음 보는 작가라 생각했는 데 마녀위니 작가라니! 알고보니 또 새로워보이는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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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조용히 해. 난 책을 읽고 싶다고! 토끼가 방해없이 하고 싶었던 건 책을 읽고 싶은거 였네요. 우리 마샤는 아무 방해없이 하고 싶은게 엄마와 같이 둘이 있는 거.... 라며;;; 아이 둘 키우는 게 참 생각보다 어려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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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있을 곳이 필요해. 어쩜 뒤를 따르는 작은 토끼 너무 귀엽네요. 마치 우리집 둘째와 같은... 언니바라기, 오빠,형,누나바라기들이 있는 집이라면 쉿! 방해하지마 책을 보면서 참 공감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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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이 선을 넘어오지 마. 선을 그어놓고 토끼는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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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받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원하던 토끼가 원하던 책을 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모습이 참 편안해보이네요. 누구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하지만 선을 그어놓고 그 안에 혼자만의 시간만 있다면... 그 시간이 항상 행복한건 아닌거 같아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들, 맛있느 간식, 친구들과의 시간들도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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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그림을 보며 가장 흐뭇하고 엄마미소 가득했던 장면이에요. 동생이 그린 그림, 그림책 읽는 행복한 모습.. 우리집 오후의 모습이였음 하는 이상적인 모습이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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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둘째들의 모습이에요. 아빠와 모모! ㅋ 아빠와 책읽는 모습은 참 보기 좋은데 아주 드문 일이기도 하지요. 모모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붙어있을려고 해서 사실 조금 힘들거든요. 아빠한테 한껏 기댄모습... 보이시죠? 아빠와 책읽는 시간이 자주 만들어지길 소망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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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림읽기는 엄마보다 아빠전문이에요. 다소 길어져 아이들이 지루해할때도... 있지만 아이들이 크면서 아빠와의 시간도 소중히 생각하고 잘 듣고 있더라구요. [쉿! 방해하지마]는 형제, 자매로 자라며 동생을 조금 힘겨워 하는 친구들이 읽으면서 공감하고 동생과의 시간도 소중하다는 걸 알게 해줄꺼라 생각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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