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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랑 같이 놀아주려고 구매한 책이다. 다양한 배경과 다양한 동물들이 나와서 계속 이야기를 만들어 놀 수도 있고 그냥 숨은그림찾기 하듯 놀 수도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한 책이다. 책소개 부분에 나오는 동영상처럼 실제로 움직이는 그림이었으면 너무 좋았을 것 같다. 농장, 초원, 바다, 정글 등 사는 곳에 따라 다른 동물들이 나오는데 동물들의 표정이 보인다는 게 재밌다. 색깔도 다양하고 예쁘다. 책이 크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받아보니 생각보다 크다. 동물그림들이 나오니 자기 책이라는 걸 아는지 책을 들려고 하는데 3살 조카가 혼자 들기에도 크고 무거울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