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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미세먼지 소식이 잠잠해서 날씨도 좋고 외출하기 좋은 날들의 연속인데요. 이번 주말에 나들이 계획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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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이 감기로 아파서 이번주는 집에 있지만 .. 지난 주까지는 서울 어린이동물원도 다녀오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갑자기 어린이동물원에 다녀온 데에는 웅진주니어 호박꽃의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을 읽은 영향이 큰데요. 세밀화로 만나본 따뜻한 느낌의 동물 친구들을 직접 보고 싶은 마음에 뜬금군에게 동물원이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단숨에 OK! 어서 동물원에 가자고 서두르는 아이 덕에 아빠도 엄마도 부랴부랴 준비를 해서 출발을 했었더랬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웅진주니어 호박꽃의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를 만나고..
개봉기로 살짝쿵 소개를 해드렸었는데요.
![]() 저와 뜬금군이 만나본 도서 5권은..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 내가 좋아하는 갯벌 내가 좋아하는 물풀 내가 좋아하는 나무 내가 좋아하는 시냇가 이랍니다. 여기에서..
![]() 단연 아이가 가장 먼저 고른 책은 당연히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 아이들에게 동물 친구들은 정말 호기심과 궁금증의 대상이라죠.
![]() 그렇게 우리 4살 뜬금군과 함께 읽어본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을 우리 이웃님들에게도 소개해드립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용?
![]()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 글 - 유현미 그림 - 이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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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은 사자, 하마, 펭귄 등.. 동물원에 사는 동물 42종이 등장해서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고 동물원에 방문해서 다 만나볼 수 있답니다.
![]() 책의 뒷페이지에는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는 공작새와 이빨이 뾰족뾰족한 악어, 동물의 왕 사자와 기린과 얼룩말 세밀화가 등장하는데요. 우리 뜬금군은 얼룩말을 발견하고는 하나..둘.. 셋.. 넷.. 몇마리인지 숫자를 세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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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를 넘기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등장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동물원을 구경하고 있는 캥거루와 미어캣, 뒷모습이 매력적인 코끼리가 등장해요. 그런 동물 친구들을 유치원에서 견학나왔는지 옷을 똑같이입은 아이들이 쳐다보고 있는데요. 만화 속 한장면같은 일러스트가 반갑게 맞아줘서 책의 느낌이 더욱 더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이 책의 그림을 그린 이우만 선생님은요. 동물원에 가서 동물 친구들을 오래 오래 지켜본 뒤에 아름다운 세밀화를 완성했다고 해요. 동물을 무척이나 좋아한다는 이우만 선생님의 마음이 전해져서인지.. 그림 속의 동물친구들은 책을 보고 있는 뜬금군과 저에게도 무척이나 따뜻해보이고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 또.. 책을 넘기고 감동을 받은 것은 바로 목차였는데요. 초등학생 친구들이 보기 좋은 도서시리즈이지만 .. 더 어린 한글을 모르는 우리 뜬금군도 볼 수 있도록 목차를 일러스트로 그려둔 점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어요.
![]() 차례에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의 일러스트를 보면서 동물의 이름을 뜬금군에게 물어보았는데요. 아메리칸 들소나 콘도르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동물 친구들의 이름을 다 알고 있어서 놀라기도 했답니다.
![]() 이야기의 시작을 연 것은 캥거루. 호주이 대표적인 상징인 캥거루하면 아기 주머니가 인상적인데요. 책을 읽어보니 갓 태어난 캥거루 새끼는 호두알 크기! 6~8개월 동안이나 주머니 속에서 아기 캥거루를 돌봐주는 어미의 정성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 다음 페이지에는 나무늘보와 아르마딜로. 나무늘보는 뜬금군이 보는 애니메이션 "두다다쿵"에 등장하는 캐릭터 덕에 익숙했는데요. 아르마딜로는 다른 책에서 사진으로만 본 적이 있는데 세밀화로 만나니 또 반가웠답니다. '아르마딜로'는 스페인어로 '갑옷을 입은 작은 것'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 다음은 개미핥개. 이름이 "개미핥기"라고 생각했는데 표준어는 "개미핥개"인가보네요. 이전에 TV에서 개미핥개가 긴 혀를 내밀어서 개미를 핥아먹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요. 그때 TV상인데도 충격 그 자체! 뜬금군에게 어떻게 개미를 사냥하는지 알려줬더니 집중을 하며 무척이나 신기해했답니다.
![]() 개미핥개의 혀는 길이가 무려 60cm이나 된다고 하는데요. 개미핥개처럼 이빨이 아예 없거나, 나무늘보나 아르마딜로처럼 이빨이 있어도 아주 약한 동물을 '빈치류'라고 한다는 것도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를 읽고 처음 알게 되었어요. 사냥을 할 적에도 한번에 개미굴 입구를 다 부수지 않고요. 다음에 또 찾아오려고 조금만 부순다니..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동물친구들은 참 똑똑한 것 같죠?
![]() 다음페이지에는 반가운 원숭이! 원숭이도 종류가 참 많은데 책에는 일본 원숭이와 다람쥐 원숭이가 그려져 있었답니다.
![]() 추운 겨울에도 활발하게 움직이는 일본 원숭이는요. 사람처럼 뜨거운 온천에 들어가서 쉬기도 한다는데... 온천물 안에 들어가서 개운한지 리얼한 표정을 하고 있는 세밀화로 그려진 일본 원숭이 일러스트가 무척이나 재미있었답니다.
운좋게도 다람쥐 원숭이와 일본 원숭이는 아이와 함께 방문한 어린이 동물원에서도 봤답니다.
![]() 원숭이를 시작으로.. 그 뒷 페이지에는 오랑우탄과 고릴라, 그리고 침팬지가 소개되고 있었는데요. 어린친구들이 만져보고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어린이 동물원이라 그곳에서는 오랑우탄과 고릴라, 침팬지는 만나지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좀 아쉬웠는데 특히 우리 뜬금군은 오랑우탄을 보지 못해서 아쉬워 했었어요. 고릴라는 앤서니브라운의 동화책에 주인공으로 자주 등장해서 더 친근한데요. 영화 "킹콩" 때문이지 고릴라를 쳐다보면 왠지 모르게 슬퍼보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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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가장 흡사한 동물 침팬지! 무려 유전자 98%나 같다고하니 무척이나 신기하고 흥미롭죠. 도구를 사용하고 표정으로 말하고 손의 생김새도 비슷해서 책을 볼 때마다 늘 흥미로운 대상이에요. ![]() 그리고 방귀냄새가 무척이나 지독한 스컹크! 그냥 그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적이 꿈적하지 않으면 노란 물 방귀를 쏜다네요. 스컹크 방귀는 숨이 막히고 정신을 못차리는 것은 기본. 눈이 아파서 잠시동안 앞도 못보고 토하기도 한다니..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옆의 페이지에는 하이에나! 하이에나는 애니메이션에서 늘 악역으로 등장하는데요. 이우만 선생님이 세밀화로 그려준 하이에나는 왠지 표정이 온순해보이고 눈이 슬퍼보이는 것 같군요. 하이에나하면 조용필님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나레이션이 다들 생각나실 것 같은데요. (여기서 나이가.. 용필 오빠라고 부르는 나이대는 아닙니다만..ㅠ) "썩은 고기만 찾아헤매는 하이에나.."라는 가사가 등장해서 그렇게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죽은 동물만 먹는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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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귀엽고 특색있는 미어캣! 동물원에서 미어캣을 볼 때면 늘 허리를 꼿꼿하게 서서 망보는 미어캣을 보곤해서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인상적인데요. 영리하고 눈도 좋은 미어캣은 한 무리가 사냥할 때면 다른 무리는 늘 망을 본다고 하네요. 적이 나타나면 온 식구가 순식간에 굴속으로 달아나는 미어캣! 그래서 "사막의 보초병"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는데.. 미어캣과 참 잘어울리는 것 같죠?
![]() 다음은 밀림의 왕 사자!! 수사자의 갈퀴와 생김새는 정말 멋지고 용맹해보이는 것 같죠? 수사자와 암사자 여러 마리가 함께 모여 가족을 이루는데요. 암사자는 무리를 벗어나 혼자 새끼를 낳는다고 하니 아기를 둘이나 낳아본 저로써는 좀 안타깝기도 하네요.
![]()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얼룩말도 등장하는데요. 새까만 줄무늬가 매력적인 얼룩말. 알고보면 무늬가 같은 얼룩말은 한 마리도 없다고 하니.. 자연은 정말 신비로운 것 같아요. 얼룩말의 줄무늬는 그냥 보기에도 매력적이지만 모여있을 때 덩치가 커보이고 어지러워 맹수에게 몸을 지키는데 유리하고요. 피를 빨아먹는 체체파리도 덜 붙는다고 하니... 참 신기하네요. 얼룩말은 사자같은 천적이 언제 덤벼들지 몰라서 서서 잠을 잔다고 하는데요. 기린도 서서 잔다고 책을 통해 본 적이 있는데 참 힘들게 사네요.
![]() 다음은 아메리카 들소! 아메리카 들소가 조금은 생소했는데 알고보니 '버팔로'네요! 북미대륙에는 사자도 호랑이도 없어서 버팔로의 천적은 사람밖에 없다고 하네요.
![]() 그리고 만나본 따뜻한 감성의 세밀화로 그려진 기린! 기린의 표정이 웃는 것 같기도 하고 재미있는데요. 서서 지내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새끼를 낳을 때도 서서 낳는다니.. 정말 힘들 것 같네요. 기린은 소리를 못내서 울지 못한다는 것은 책을 읽고 처음 알았답니다.
![]()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하마도 등장하는데요. 아가하마와 엄마 하마가 물 속에서 걸어다니는 세밀화가 무척이나 사랑스럽죠? 엄마 하마가 아기하마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지켜보는 것 같아서 미소지어져요.
![]() 독수리와 비슷하게 생긴 콘도르! 콘도르는 새 가운데에 타조 다음으로 크다고 하네요. 먹을 것이 없으면 며칠씩 굶다가 먹이가 생기면 엄청 먹어댄다고 하는데요. 너무 많이 먹어서 날아오르지 못할 때도 있다는 글을 읽고는 웃음이 났답니다.
![]() 책에는 우리 뜬금군이 좋아하는 악어도 등장했는데요. 책을 보면 .. 크로커다일 가비알 앨리게이터 카이만 으로 분류해서 악어 종류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답니다. 아이와 영어 동화책을 읽다가 "See you later, Alligator!"라는 책을 만났는데요. 책에는 Crocodile와 Alligator가 등장하거든요. 검색을 해보면 둘 다 그냥 악어라고 나와서 왜 그렇게 부르나 무척 궁금했었는데.. 크로커다일은 주둥이가 세모꼴로 뾰족하고요. 악어 가운데서 가장 사납고.. 앨리게이터는 주둥이가 크로커다일보다 조금 뭉툭하다고 하네요. 그림을 보니 드디어 잘 이해가 되었답니다!
![]() 또..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 책에는 이구아나와 카멜레온도 같은 옆 페이지에 나와 있어서 헷갈리기 쉬운 아이들에게 유익할 거 같아요.사실 저도 그녀석이 그녀석같고 그런 적이 있었거든요. 차례를 볼 적에 뜬금군이 이구아나를 보고 카멜레온이라고 대답했던 터라 잘 살펴보았답니다. ![]() 42종류의 동물 소개가 끝나면.. 책의 뒷페이지에서는 동물원에 갔을 때 사육사가 하는 일 동물들의 고향 이라는 테마로 이야기를 펼쳐가는데요.
![]() 동물원에 갔을 때 지켜야할 기본 매너와 함께 사육사가 하는 일 등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서 무척이나 유익했답니다.
![]() 책은 전체적으로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적혀있어서 읽어보면 술술~ 잘도 읽혀지고요. 호기심이 가득하고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친구들이 읽기에 부담없고 무척이나 유익할 것 같아요. 아시아 코끼리가 하루에 먹는 음식이 사과 25개, 당근 50개, 고구마 4개, 식빵 한 봉지, 양배추 반 통, 건빵 1kg, 소금 200g, 사료 4kg, 마른풀 52kg이라는데요. 정말 엄청나죠? 많이 먹는만큼 배설물의 양도 ㄷㄷㄷ;;;
![]() 세계 지도에는 동물들의 고향에 맞춰서 동물들이 ~~~ 이렇게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 그렇게 아이와 함께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책을 읽고.. 다음날 서울대공원으로 출발!했는데요. 서울 어린이 동물원에 가는 길에 잠시 들러본 기린나라에서 발견한 기린 인형과 우리 뜬금군 반갑게 악수도 해보았답니다. 기린나라는 기린을 볼 수 있는 곳이 아니고 키즈카페였더라는.. 아이는 놀고 싶어했지만 동물 친구들을 보러 온터라 다시 나와서 어린이 동물원으로 이동했는데요. 동물친구들을 볼 적에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에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이 있는지 살피면서 구경을 해보았답니다.
![]() 그러다가 신기한 광경 목격!
![]() 우리 뜬금군도 무척이나 신기했는지 흥분해서는 사진을 찍는 중에도 계속 가리키기 바빴답니다.
![]() 입구쪽에는 양이나 말같은 동물이 많이 있었는데.. 안쪽으로 들어오니 반가운 미어캣이 등장했어요.
![]() 동물원에서는 또 "사막의 파수꾼"이라고 미어캣을 소개하고 있네요. 이 별명은 천적인 맹금류를 경계하기 위해 두 발로 일어서서 주변을 살피는 모습때문에 붙은 거라고 적혀있었는데요. 동물원에 적힌 소개문구보다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에 적힌 설명이 훨씬 더 이해하기 쉽고 읽기도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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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함께보려고 챙겨온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에 등장하는 미어캣! 실제로 만나본 미어캣과 세밀화속 미어캣은 싱크로율 100%!!
![]() 중간에 주유리창이지만 틔여진 공간에서 미어캣을 볼 수 있었는데..
![]() 미어캣 한번 보고 책에 세밀화 한번 보고..
![]() 그리고 일본 원숭이도 만나보았는데요. 평소같으면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이라 대충보고 지나치지만 책과 함께하니 한번 더 살펴보게 되었답니다.
![]() 귀여운 아기 원숭이를 볼 때면 한번 더 시선집중! 원숭이 특유의 애정표현답게 털을 만져주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었답니다.
![]() 평소 같으면 그냥 "원숭이"라고만 알고 있을텐데.. 이렇게 책도 보고 동물친구도 직접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 아이와 함께 주말에 동물원에 다녀오고.. 이후에 다시 한번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 책을 펼쳐봤답니다. 동물원에서 어떤 동물을 봤었는지 뜬금군이랑 이야기도 해보았지요.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는 순서를 센스있게 그림으로 그려둔 목차를 펼쳐두고서.. 어제 본 동물 이야기 삼매경~~ 아이도 저도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뭐니 뭐니 해도 미어캣! 미어캣이 등장하는 페이지를 펼쳐서 다시 한번 이야기도 나눠봤어요.
![]() 세밀화를 그려서 색칠하게 해줄까 물어봤더니.. 우리 아드님이 직접그린다고 하네요. 선택한 동물은 하마!
![]() 화끈하게 그려가는 권화백의 터치!
분명 하마라는데 암만 봐도 엄마는 잘 모르겠구만유..
![]() 그래도 자랑스럽게 그림까지 완성!! 재미있는 활동들을 많이 했으니까 아이에겐 더욱 더 특별한 책으로 기억될 것 같죠. 다음에 원래의 동물원에 가게되면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친구들을 거의 다 만나게 될텐데요. 그때도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 책을 챙겨서 나들이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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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리 뜬금군과 읽어보고 재미있는 활동까지 함께한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 재미있으셨나요? 책 속에 등장한 따뜻한 감성의 동물 친구들. 사진이 아닌 한 권의 책으로.. 그리고 살아있는 그대로 직접 눈으로 만나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날씨가 좋은 계절에 집에만 있지마시고 좋은 책 함께 아이와 읽으시고 동물원 나들이 어떠실까요? 흔히 봤던 감동없던 가슴에도 촉촉촉~ 메마르고 따뜻한 감성으로 다시 동물 친구들을 볼 수 있게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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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동물원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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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 관찰 시리즈입니다 총 18권인데 그 중에 5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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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보고 싶다고 한 책이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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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동물원에는 - 우리나라 동물원에서 사는 동물 42종 - 세밀화는 모두 동물원에서 직접 보고 그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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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는 동물 분류 순서를 따랐고 -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표준 국어 대사전을 따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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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 들어있는 동물들의 차례인데요 일반적인 차례 목록처럼 글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림으로 차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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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만 보아도 정말 신경을 많이 쓴 책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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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기린입니다 동물에 따라서 동물마다 1페이지~2페이지 정도 할애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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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이예요 정말 북금곰의 털만 보아도 정말 사진인지 그림인지 잘 모를 정도로 잘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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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동물에 대한 설명만 있는 것은 아니예요 동물원에 갔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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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고향을 세계지도에 나타내어 보기 좋게 그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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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돌보는 사육사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밥주기 뿐만 아니라 똥치우기와 청소하기, 아픈 동물 돌보기등 많은 일을 하네요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 관찰은 사진으로 구성된 책과는 또 다른 맛을 주는 것 같아요 좀 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책이라고 할까요? 사진은 아니지만 사진같은 사실적인 그림이라서 충분히 자연 관찰책으로 가능한 것 같아요 자연관찰책은 무조건 실사로 이루어져야한다는 개념을 깬 그런 책인 것 같아요 또다른 맛의 자연관찰 책이라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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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초등저학년자연관찰/자연관찰/세밀화/교과서동물/교과서식물/박꽃자연관찰/호박꽃)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 관찰 글 유현미 / 그림 이우만
웅진주니어/초등저학년자연관찰/자연관찰/세밀화/교과서동물/교과서식물/박꽃자연관찰/호박꽃/교과연계 그림책처럼 펼쳐보는 세밀화 도감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7세 예비 초등과 함께 읽어 보아요. 초등 3학년이 되면 과학 과목이 있는데요. 동물의 한 살이라고 배운답니다. 동물의 한 살이라고 동물들의 한 살 이를 배우게 되어요.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교과연계도 되고 아이들에게 미리 읽어두면 너무 좋은 학습도우미가 되겠죠. 초등 3학년 형아는 배추흰나비 알과 애벌레를 배우고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웅진주니어/초등저학년자연관찰/자연관찰/세밀화/교과서동물/교과서식물/박꽃자연관찰/호박꽃/교과연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린 세밀화로 자연 관찰을 할 수 있는 도서랍니다. 책의 동물들은 우리나라 동물원에 사는 동물 42종을 실었고 동물의 분류는 <The Encyclopedia of Animals>와 <동물 대백과>의 참고하였으며, 맞춤법과 띄어쓰기 <표준 국어 대사전>을 따랐다고 합니다. 교과연계도서로 손색이 없는 도서이지 않을까요. 그림이 세밀화라서 그런지 사실적이고 동물의 털 하나하나도 생생하게 살아 있는듯해요. 표현이 실제 동물들을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올해 어린이날 서울대공원에 다녀왔었답니다.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처음에는 너무 넓어 아침 일찍 동물원에 가서 반 정도 보니 해가 지더라고요. 첫 번째는 정말 6시간 동안 동물원을 걸었던 기억이 나요. 아이들의 체력이 정말 대단했던 것이 힘들다는 소리 없이 재미있게 보았어요. 두 번째 갔을 때는 전략을 세웠어요. 처음 방문했을 때처럼 보았다가는 다 보기 어려울 듯해요. 두 번째 방문에는 리프트를 타고 못 본 반대편부터 보기로 했답니다. 자연이 만들어 낸 그 색들이 참으로 놀라운 관경이더라고요. 이번에는 운이 좋아서 공작새의 날개 펴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너무 신기했답니다.
책의 구성은 아이들이 동물에 대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잘 정리되어 있어요. 그리고 세밀화로 그린 동물들은 동물원에서 직접 보고 그린 그림이라고 합니다. 노란 박스 안에 동물의 이름과 영문 표기법, 어떤 종류의 동물인지 분류를 해 두었고, 어디 나라, 어느 지역에서 사는지와 무엇을 먹고 자라는지, 그리고 새끼는 어떻게 낳는지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었으며 동물의 태어나서 언제까지 사는지 수명에 대한 내용도 있답니다. 동물들의 특징에 대한 설명과 동물에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들려준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내용인데, '캥거루'라는 이름이 호주 토착민의 말에서 지어진 이름이래요. 백인이 저 동물이 무엇인지 물었으나 토착민들은 언어가 다르기에 알아듣지 못하고 "무슨 말인지 모른다."라고 하였는데 그 발음이 "캥거루"여서 캥거루가 그 이름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웅진주니어/초등저학년자연관찰/자연관찰/세밀화/교과서동물/교과서식물/박꽃자연관찰/호박꽃/교과연계 책 속 부록에서는 동물원에 갔을 때 주의할 점들을 알려주어요. 1. 출입 금지 표시가 있거나 철망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요. 2. 사육사의 양해 없이는 동물에게 함부로 먹이를 주지 않아요. 3. 동물 우리에 돌, 동전, 쓰레기 같은 것들을 넣지 않아요. 그밖에 사육사가 하는 일, 동물들의 고향을 세계지도로 표시해 두었어요. 아이들이 동물들이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잘 알 수 있겠죠.
초등저학년자연관찰/자연관찰/세밀화/교과서동물/교과서식물/박꽃자연관찰/호박꽃/교과연계 독후 활동으로는 나만의 동물 book 만들기를 했답니다. 그림을 배운 적이 없어 잘 그리지는 못하지만 아이가 책을 가지고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해주었어요. "엄마, 그림을 잘 못 그려도 괜찮아요!" "그럼 네가 눈에 보이는 대로 그리면 되는 거야!!, 너만의 동물 사전이잖아" 라고 해주었더니 거침없이 책을 보면 자유분방하게
그림을 그리더라구요.
아이가 그린 그림을 스스로 그려서 그런지 어떤 친구들을 그렸는지 소개해 달라고 하니 막힘없이 동물에 대한 포인트를 알고 이야기해주더라고요. 만일 엄마가 이렇게 하라고 했으면 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 스스로 결정을 하고 책을 보며 생각하고 그래서인지 동물을 소개하는데 부끄럼 없이 발표를 하는 모습이 정말 많이 컸다고 생각이 드네요. 책을 활용하여 스스로 만드니 머릿속에 기억이 잘 남을 것 같아요.
교과연계: 초등3학년 3-2 여러 가지 동물의 한살이
http://www.yes24.com/24/goods/14430906?scode=032&OzSrank=1 본 포스팅은 책세상&맘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 입니다. #초등저학년자연관찰, #자연관찰, #세밀화, #교과서동물, #교과서식물, #박꽃자연관찰, #호박꽃, #내가좋아하는시리즈, #책세상, #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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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호박꽃 세밀화로 그린 자연관찰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관찰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 웅진주니어의 호박꽃자연관찰은 세밀화 자연관찰이예요. 세밀화는 사진만 있는 자연관찰과 비교해서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줘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해요. 호박꽃자연관찰은 정보와 재미, 세밀화의 질까지 모두 갖춘 초등 저학년이 보기에 참 좋은 자연관찰이랍니다. 모두 2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을 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
호박꽃자연관찰은 저자와 삽화가가 글과 그림으로 생명의 현장을 기록했어요. 한권 한권 생생하게 묘사한 세밀화가 책을 읽는 이들에게 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따뜻하게 느끼게 해준답니다. 그림책처럼 펼쳐 보는 세밀화 도감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에서는 우리 곁에서 흔히 보는 정겨운 동물과 식물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어요. 이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은 세계의 동물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모두 동물원에 가면 만나볼 수 있는 동물로 동물 42종이 나와요.^^
동물원에서 만나는 동물들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호박꽃자연관찰이예요. 언론이 주목한 자연관찰 그림책이기도 한데요, 그림을 그린 이우만 선생님은 동물원에 가서 오래오래 지켜본 뒤 아름다운 세밀화를 완성했다고 하네요.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가는 세밀화로 그린 동물들이 책을 읽는 내내 눈길을 사로잡는 자연관찰인 것 같아요.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사육사님께 들은 동물원 생활 이야기로 이루어져 한층 더 재미있고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동물원에 가면 그냥 쓰윽 동물들만 보고 오기 바빴는데 동물원에 갈 때 읽고 가거나 챙겨가면 좋을 호박꽃자연관찰이랍니다.
이 책에는 북극에서 온 북극곰, 남극에서 온 펭귄, 보르네오에서 온 오랑우탄, 아프리카에서 온 얼룩말, 호주에서 온 캥거루 등 다양한 동물이 실려 있어요. 모두 동물원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동물들이지만 생생한 이야기가 더해져 동물을 만나는 즐거움이 더 배가 된답니다. 사진 못지 않게 섬세하고 생생한 세밀화가 정말 멋진 자연관찰이죠?^^ 우리 아이들은 책을 보는 내내 그림에서 눈을 떼지 못하더라구요. 오랑우탄은 온몸이 붉고 긴 털로 덮여 있고 꼬리가 없대요. 이에 비해 고릴라는 덩치가 크고 화가 나면 사납고 위험하다고 하네요. 사진에 있는 고릴라는 로랜드고릴라로 콧구멍이 유난히 커요.
사막의 파수꾼인 미어캣은 우리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동물이예요. 동물원에 가면 미어캣을 본다고 한참 서 있곤 하는데요, 미어캣은 아프리카 남부 사막이나 사바나에서 산다고 하네요. 무척 영리해서 무리가 따로 따로 망을 본다고 해요. 사막의 보초병이란 별명이 생길만 한 영리한 동물인 것 같아요.
이런 세밀화 자연관찰은 어린이 도감으로 구비해도 좋을 것 같아요. 소장가치도 높고 알찬 정보가 가득해서 동, 식물의 생김새와 특징을 알아가기에 좋거든요. 동물과 식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에 유아나 초등 저학년들이 보는 내내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낌을 줍니다. 신사라고 일컬어 지는 기린은 정말 목이 길고 우아해서 동물원에 갈 때마다 아이들과 오랫동안 지켜보는 동물이예요.
동물원에 갈 때마다 그냥 보고 오기 바빴는데 이렇게 호박꽃자연관찰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과 함께 하니 동물들에 대한 관심이 더 생기고 애정이 깃드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무심코 바라보는 동물이지만 앞으론 더 애정어린 눈길로 바라봐야겠어요. 우리가 자주 가는 동물원에는 세계 곳곳에서 온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에서는 동물원에 사는 동물 42종이 나온답니다. 동물에 대한 애정으로 오래토록 지켜보고 그림을 그렸기에 동물 한 마리, 한 마리가 더 생생하게 다가오는 호박꽃자연관찰이예요.
우리 아이들과 동물원에 안 간지가 한참 되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을 읽으면서 동물원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그림에서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생생하게 느껴져요. 캥거루를 보면서 캥거루는 어디에서 사는지, 캥거루가 싸울 때는 어떻게 싸우는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보았어요. 그냥 읽어도 재미있지만 동물과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면서 읽어보면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세밀화 자연관찰이예요.
나무늘보, 아르마딜로 모두 동물원에서 보았는데 기억을 못하네요.^^ 조금 어릴 때 동물원에 갔던지라 또 가야겠다 싶었어요. 아르마딜로는 무척 신기하게 생긴 동물인데요, 사는 곳은 남미와 북미 남쪽의 사바나나 메마른 들판이래요. 개미, 거미, 풀, 과일 등을 먹고 수명은 12~15년이라고 하네요.
사람처럼 뜨거운 온천에 들어가 있는 일본원숭이들이 신기한 아이들~ 원숭이들 표정이 무척 시원해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원숭이는 잔나비라고도 하는데 사람과 비슷한 점이 많은 동물이랍니다. 호기심이 많고 굉장히 영리하다고 해요. 손가락에 지문도 있다고 하는데 원숭이에 대해 많은 걸 알게 되었어요.
세밀화 자연관찰을 읽으면서 동물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커가네요.^^ 침팬지는 도구를 쓸 줄 안다면서 열심히 읽어보고 있어요. 나뭇가지를 꺾어 나뭇잎을 떼어 낸 뒤 침을 발라서 저렇게 구멍에 집어넣어 개미나 애벌레를 훑어 먹는대요. 아주 신기해하면서 읽는 아이들이랍니다.
맹수들도 스컹크 물 방귀를 맞으면 한동안 냄새를 못 맡는지라 사나운 맹수라도 웬만하면 스컹크를 건드리지 않는대요.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하면서 읽던데 하이에나 역시 신기한가봐요. 동물원에서는 하이에나 먹이로 생닭과 소고기를 준다고 하네요. 세밀화는 직접 보고 그려야 하기 때문에 애정없이는 어려운데 오랜 시간동안 애정으로 관찰하고 그렸기에 더 특별한 것 같아요.
다정하게 악어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악어는 사나운 육식동물로 입이 되게 크고 이빨도 억세고 날카로워요. 턱 힘이 동물 가운데서 가장 세다고 하네요. 악어도 크로커다일, 가비알, 앨리게이터, 카이만 등 종류가 다양하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을 읽고 이렇게 악어를 그렸어요. 책을 보고 그리더니 앨리게이터를 그린 거라고 하더라구요.^^ 꽤 세밀하게 잘 그렸죠?
웅진주니어 호박꽃자연관찰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을 재미있게 읽고 동물을 그려보겠다고 열의에 찬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일반 자연관찰은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서 따라 그리기가 쉽지 않은데 세밀화는 아무래도 직접 동물의 특징을 표현한 그림이기에 따라 그리기가 한결 더 수월하고 재미있나봐요.
아이들이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을 보고 그린 동물들이예요.^^ 코끼리, 돌고래, 거북이, 이구아나를 그렸더라구요. 동물들에 대한 설명까지 쓰면서 꽤 오랫동안 그린 그림이랍니다. 그림책처럼 펼쳐 보는 세밀화 도감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꽤 유익해요. 어린이 도감으로 소장가치도 있고, 세밀화로 만나볼 수 있어서 세밀화 특유의 따뜻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더 좋아요. 세밀화 그림책을 통해 보는 자연은 한층 더 섬세하면서도 따뜻할 것 같아요. 저자와 삽화가가 글과 그림으로 생명의 현장을 기록했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나 식물들을 만나기에 참 좋답니다. 호박꽃자연관찰은 전 20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동물원, 과일, 채소, 가축, 풀꽃, 곤충, 식물원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정겨운 동물과 식물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어요. 산이나 동물원, 물가에 갈 때도 들고 가기에 좋아서 초등저학년자연관찰로 딱이네요. 교과서동물, 교과서식물과도 교과연계가 되니 구비해두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