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리사오노란 이름을 접하고 산 이 앨범은 리사오노가 정말 일본인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브라질에서 자라서 인지는 몰라도 그녀의 불어발음은 환상이었으며 그녀의 목소리또한 감미로웠다.. 귀에 익은 곡들이 많아 거부감이 덜하였고 CD의 가사집에 보면 불어로 된 가사 옆에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 있어 불어를 좀 하시는 분이라면 불어공부도 될듯하다. 노래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가볍고 산뜻하다. (정말 산뜻하다는 느낌이다.) CD의 타이틀인 <나의 섬안에서>란 말과 같이 지중해 어딘가의 섬에 있는듯한 느낌이다. 여름 뿐 아니라 마음이 복잡하거나 마음을 진정시키고 싶을때 들어도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