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의 유혹="">은 전체적으로 보면 시대별, 혹은 장르별, 혹은 나라별로 영화를 분류해 서술하고 있다. 분류된 내용은 각 테마별로 두 페이지를 할당하여 다양한 그림과 함께 보여준다. all color편집이며, 하드커버로 되어 있다. 그러나 영화사 100년을 가볍게 훑어본다고 소개된 <영화의 유혹="">은 "가벼움"이라는 함정을 피해가지 못 한 듯 보인다. 할당된 두 페이지 속에 하나의 테마를 써넣으려다보니 지나치게 개략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게다가 대부분 작품이나 감독, 배우를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어서 수십년 전의 영화나 배우에 대한 기본 배경 없이는 공허한 내용이 될 수밖에 없는 책이다. 영화의>영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