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야와 함께 사실 예전에 2권정도까지 읽었던 만화인데 이번에 구매해서 다시 읽어보았다. 내용이 이미 봤던 거라 그런지 흥미롭진 않은데 마지막 교장 선생님 에피소드는 되게 좋았던 거 같다. 사실 내용보다는 개인적으로 그림이 좋은 만화라고 생각한다. 요즘 유행하는 그림체는 아니지만 몽글몽글하고 연한 느낌의 그림체라서 그 느낌을 너무 좋아한다. 이 만화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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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망하던 명문여자고등학교 스즈란 여학원의 신입생이 된 타나카 사야. 이 학교에 입학하는 것만이 목표였던 사야는,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이 되고 싶은 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정작 고교생이 된 후 목표를 잃고 (살짝) 방황하게 됩니다. "괜찮아. 아무것도 없다는 건 앞으로 찾으러 갈 수 있다는 뜻이니까. 내 눈에는 너희 모두가 희망으로 가득 차 보이는 걸. 정말 기대돼. 앞으로 어떤 길이든 선택할 수 있잖아."
단편집이 유명한 타니카와 후미코의 작품 중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장편입니다. 장편도 잘 쓰시는 걸요 ㅎㅎ 조금은 덤벙대지만 밝고 귀여운 사야와 스즈란 여학원을 둘러싼 가슴 따뜻한 이야기. 이 후의 이야기도 기대가 됩니다.
제4화가 누구의 이야기인지 읽는 내내 궁금했더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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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야와 함께 1권 ]
타나카 사야가 명문여자고등학교에 다니며 겪는 잔잔한 이야기. 표지에 환하게 웃고 있는 여자 아이가 바로 타나카 사야. 교복이 참 잘 어울리는 주인공임.
동경하던 스즈한 여고에 입학하게 된 사야. 여학생들에게 항상 놀림 당하는 담임 선생님에게 관심을 갖게 됨. 그래서 선생님이 지도교사로 있는 원예부에 가입하게 됨. 사야의 뿐만 아니라 그 주변 인물들(절친, 선생님들)의 이야기도 재미있음.
+ 절친 미야비의 고백? 이성 친구보다도 동성 친구가 더 가까웠던 시절이라 절친의 고백을 들었을 때, 당황스러운 것보다 순순하네 라는 생각이 먼저 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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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와 함께' 1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이 만화의 작가인 타니카와 후미코 특유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구입하게 된 만화다. 그녀의 이전 작품으로 '풀밭 위 별 아래'와 '사랑이 샘솟는다'를 꽤 재밌게 읽었기 때문에 이 책 또한 기대가 된다. 1권에서는 명문여자고등학교인 스즈란에 입학한 주인공 타나카 사야의 이야기를 다룬다. 총 4권의 길지 않은 분량이지만 어떤 감동이 있는 스토리를 전해줄지 기대되는 만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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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도 좋고, 잔잔한 내용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어째 나는 취향이 아니었다. 분명 일상물은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일상'개그'물만 통했나보다. ㅠㅠ 표지의 주인공 사야도 그림도 참 마음에 드는데 읽을려고 켜기만 하면 뭔가 졸리고 지루하다. 2권을 살지 말지는 아직 안 정했다. 일단 1권부터 다시 정독하기로... 정말 잔잔한 일상을 좋아하시는 분들껜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