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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윤리학사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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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윤리학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자 구매했습니다. 목차는 서양 윤리학자대로 구분되어있는데, 안에는 소제목으로 더 구분이 되어 있어서 해당 단락의 주제를 알기 쉽습니다. 중간중간 원문이 적절하게 포함되어 있어서 사상가의 글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임용 준비하는 경우에 구매하는 책인데, 왜 그런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이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껍지만 생각보다 쉽게 읽혀서 부담이 크지 않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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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가 실지로 즐겁고 고통이 없는 삶과 좋은 삶을 동일시하였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논의의 대상이 되는 문제이다. 하지만 어느 경우든 그의 전반적인 주장은 명백하다. 즉 좋음과 나쁨의 본성이 무엇이든 간에 우리는 결코 자발적으로 나쁨을 추구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좋음을 행하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고 전제할 때 어떤 나쁜 결과를 낳는 모든 행위는 우리가 그 행위를 통해서 목표삼았던 것이 나쁘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 행위가 좋은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였기 때문에 생겨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