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업으로 여유가 생겨 쇼핑몰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큰 돈을 들이거나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매출이 안 올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 책이 참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왜 매출이 안 오를 수밖에 없었는지 가슴에 비수를 꽂더라구요. 쇼핑몰 대부분이 혼자 운영을 하시는데 시간이 없더라도 꼭 해야 할 일들이 잘 나와 있습니다. 또 쇼핑몰은 인터넷이라는 착각에 빠진 저를 일상생활에서 아이디어를 얻게 만들어줬습니다. 많은 운영자들이 앉아서 기다리는 시간에 대박터진 쇼핑몰 운영자들은 발로 눈으로 손으로 뛰어 다니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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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로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직장인으로서 항상 마음이 흔들리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볼까라는 생각을 하지만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는 방법은 쉽지 않았다. 쇼핑몰 창업과 관련된 책은 몇권 사봤지만 대부분 성공한 사람의 인터뷰 형식이어서 읽고 난뒤에 남는 것은 그다지 크지 않았지만 이 책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짚어주고 있어서 책을 읽기전보다 책을 덮고 난 뒤 굉장한 설레임을 주는 책이다. 특히 구절 구절 오프라인과 비교해서 설명하는 방식은 내가 알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았다라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다. [인상깊은구절] 필자 : 본인이라면 저 사진만 보고 사겠어요? a : (한참 생각한 후에) 아니오. 필자 : 그런데 왜 저렇게 찍어 놓으셨어요? a : (주저없이) 다른데도 다 저렇게 했던데요? 필자 : 그런데 거기는 장사 잘 되던가요? a : 우리보다는 잘되는 것 같아요....중략... 필자 : 거기는 고객이 사진을 보고 사는 것이 아니라 게시판을 보고 사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