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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장마라는 말 대신 우기 건기라고 불러야 할정도로 날씨가 여름에는 주구장창 내렸던 여름이였다. 일기예보는 번번히 안맞기 일쑤이고, 상상을 초월하는 태풍이 오기도 하는 요즘 계절은 한여름 더워야 할 8월은 오히려 비오고 선선했고 이제 가을로 들어선 9월이 오히려 더 덥다. 이런 계절의 별화를 어른들이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만 아이들은 늘 궁금하고 신기하고 관심사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자연환경과 생활환경 또는 생물권과 생태권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고 자세히 구분하는 방법도 알 수 있다. 파괴되는 생태계 요즘 아이에게 네가 물을 함부로 쓰면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 친구들은 물이 없어서 힘들어진다. 혹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네가 좋아하는 악어나 북극의 얼음이 녹아서 북극곰이 살 수 없게 된다고 말해준다. 하지만 그때뿐 젼혀 와 닿지 않는 말들중에 하나일것이다. 이 책은 그런 파괴되는 생태계와 대기 오염 수질 오염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숲이 점점 어느순간 사라지고 있다. 내가 어릴때는 길이 흙길이고, 숲도 많았었는데 요즘은 야산이나 언덕을 볼 수 가 없다 왠만하면 다 깎아서 공장이 들어서고 길이 나버렸기 때문이다. 사라지는 숲과 숲이 사라지므로써 우리가 입게 되는 피해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서 너무나 좋다. 그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볼수 없는 동식물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간척사업이다 뭐다 해서 사라지는 갯벌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바다와 강이 만나는 바닷가쪽에 살고 있어서 여러가지 바닷생물을 보기도 하지만 이렇게 사라지고 만다는걸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너무나 좋다.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자연보호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우리가 어떤걸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아이와 읽으면서 이야기 해 볼수 있어서 너무나 좋다. 공기의 소중함과 대기 오염의 원인에 대해서 배울 수 있고 공포의 안개도 배울 수 있다. 오존층이 구멍이 뚫리면 어떻게 되는지, 오존이 왜 발생하는지, 지구 온난화의 현상 과 산성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대기오염 줄이기는 어떤게 있는지 배울 수 있다. 오염되는 물과 오염되는 원인, 부영양화란 무엇인지, 늘 여름쯤에는 나오는 적조현상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다. 유류오염, 지하수 오염, 수질 오염이 가져오는 결과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맑아진 한강과 그 노력은 어떤것을 했는지도 배울 수 있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수질오염 줄이기 노력도 배울 수 있다. 토양오염은 어떤것이 있으며 원인과 피해,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토양오염 줄이기도 배울 수 있다. 아이오 함께 환경 오염과 우리가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일들도 배울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