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사 강의 때문에 구입하게 된 책으로 내용은 좀 어렵다. 도대체 신과학사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 질문에 이 책 표지를 보면서 수없이 질문해 보았었지만 그 해답은 여전히 미해결로 남아 있다. 그냥 전문적인 서적은 아니지만 애를 좀 먹었다. 그냥 흐름을 이해한다는 식으로 강의의 목적이었지만 정작 얻은거라고는 책이 좀 어렵다고 느꼈던 것 뿐 이다. 디자인도 너무 짙은 녹색으로 칙칙해서 과학사라는 제목이 더 부담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난 지금보면 몇몇 내용은 기억하고 있다. 내용이 나한테는 이해가 힘든....그래서 읽고 또 읽고 보통 과학이라 하면 부담감 느끼게 되는데 이 책도 약간 그러함이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숲에서 어떤 나무들이 있는지 그 나무들의 특징이 무엇인지 식으로는 이 책이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그냥 나무들이 많이 있다는 식으로 설명되어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 느끼도록 한 책 이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