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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1학년이 썼다하기에 그냥 그런 내용이겠지 하며 별기대 안했는데 읽는 내내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답니다. 어떤내용일까? 어떻게 됐을까? 궁금해서 말이지여~~ 요즘 같이 각박한 세상에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고 우정의 힘을 믿게 하는 책이었답니다. 저도 중학교때 친구때문에 많이 웃고 울었던 기억이 너더라구요 이 책을 읽는내내 그친구는 뭐하고 지낼까?궁금하기도 하고 정말 그때는 친구가 세상의 전부였는데 우정의 힘으로 악마를 무찌르고 친구를 구해낸다는 ㅋ~ 판타지 소설이라 해야하나? 어린 작가의 대단한 상상력에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줄거리 이 책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절친 4명이 여름 방학을 맞이해 ‘졸업 기념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된다. 여행지는 바로 학교 뒷산. 그곳은 어린이날 아이들 3명이 놀러갔다가 사라진 곳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뒷산에 올라가기 전날 원서를 찾아와 함께 가지 않겠느냐고 권했기 때문이다. 원서는 이미 부모님과 야구장에 가기로 되어 있어 거절했는데 그만 아이들이 사라지고 만 것이다. 그 안에서 여러 가지 모험을 겪는다. 마치 게임처럼 하나의 문을 통과할 때마다 위기의 강도는 높아지지만 원서 일행은 우정의 힘으로 이를 극복하고, 어린이날 사라졌던 아이들까지 구해 집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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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어릴적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한참을 회상에 잠겼다. 호기심많은 아이들에게 한번쯤은 겪어 나중에 어른이 됐을때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다. 원서는초등학교 6학년 여름방학때 친구들과 약속을 했다. 토요일 일요일 1박2일로 여행을 떠나자고,초ㅛ등학교에서 맞이하는 마지막 여름방학이어서 추억에 남을 만한 여행을 하기로 의견을 모은다. 그러나 각기 친구들은 그날 밤 친구들이 사라지는 똑같은 꿈을 꾼다. 말이 여행이지 친구들과 학교 뒷산에서 하룻밤 자는 것이다. 집이랑 가까우니 만약에 무슨 일 잇으면 곧바로 뛰어 내려오는 된다고 친구들은 입을 모은다. 뒷산에 올라간 아이들은 나무로 둘러싸인 사람이 머물렀던 흔적이 있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 텐트를 치고 가져온 음식을먹자 불길한 느낌은 어느새 사라져 버렸^다. 원석이의 동화를 흥미있게 잘 읽었다. 어른이 나도 글쓰는 것을 질색으로 싫어하는데~~ 전문작가도 아니고 원석이가 이런글을 썼다는 게 감히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친구들과의 펼치는 모험이야기에서 진정한 용기를 보여 주는것 같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쏙 드는 글귀가 있어 적어 본다.****** *옆에 있는 친구가 힘들어하고 자신도 지쳐 있을 때는 서로를 믿고 힘이 되어 주세요.* *먼저 친구를 도와주세요. 그러면 그 친구도 나에게 도움을 줄 거예요.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주는 친구란,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는 필살기 같은 거라고 보면 되요. *우정의 힘은 그만큼 세답니다. 질투가 많은 울딸이 이 책과함께라면 친구와의 싸움도 덜 걱정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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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의 힘 >>
우선 작가가 눈에 들어옵니다. 지금 중학교 1학년인 작가 오원석은 초등 6학년때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아이들 누구나 좋아하는 모험 이야기.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누구보다 잘 이해할수 있는 또래 작가가 썼다고 하니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형성이 팍팍 될수 있었던 이유인것 같다. 아들이 쓰고, 같은 일을 하는 엄마가 이 책을 나오기까지 도와준다~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일까? 아이답지 않은 재밌고, 제대로 된 책인듯해서 부럽기도 하다. 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들은 물론 어른도 잘 안다. 어른보다 이 우정의 힘은 아이들에게서 더 크게 발휘할지도 모르는데 그런 아이들만의 이야기! 6학년의 마지막. 여름방학은 아이들에게 모험을 하기 딱 좋은 시간이 아닐까 싶다. 원서, 상우, 시진, 권태는 뒷산에 1박2일로 여행을 하기로 하는데 뒷산에서 텐트를 치고 발견된 동굴! 이 동굴에서 뭔가 알수 없는 이야기들이 펼쳐질것 같은 느낌이 온다~ 여행을 하기 전에 아이들이 사라진 꿈을 꾼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을까? 죽어가는 아저씨를 발견하고 이 동굴에서 나오려면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아이들은 과연 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지~ 한편의 재미난 영화를 보는듯한 이야기였다. 어려움이 있으면 서로를 믿고, 의지 해야 하는 아주 당연한 이야기지만 막상 큰일이 닥치면 어떻게 될지? 이 모험속에서도 아이들이 서로의 우정을 믿고 잘 헤쳐나갈수 있을지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면 좋을것 같다.
이 속의 4명의 아이들처럼 모험담을 재밌게 듣고, 이야기를 하는걸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다. 직접 경험하고, 함께 해보지 못했던것들을 이렇게 책으로 보면 정말 흥미진진. 작가의 또 다른 이야기가 기대될 정도로 앞으로 지켜볼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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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힘 지금중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초등6학년때 쓴 동화라고 한다 아이가 쓴동하가 출판까지 되었다니 내용이 더욱 궁금하던차 책을 펴게 되었다 우정의힘은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로 주인공 원서가 6학년 마지막 방학을 추억에 남을 만한 여행을 만들기 위해 친구들과 뒷산으로 1박2일 여행을 가게되면서 겪은 이야기로 시작된답니다
여행 전날밤 원서는 나쁜 악몽을 꾸게 되지만 친구들도 같은 꿈을 꾼사실을 알게되고 친구들은 여행을 취소하자고 하지만 초등학교 마지막 추억을 만들기 위해 원서는 여행을 하자고해 친구들은 함께 여행을 떠난답니다 좀 마음에 걸리고 찜찜한것은 지난 어린이날 친구들이 사라졌다는 것이 있긴 했지만 아이들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뒷산으로가 캠프를 하기위해 텐트를 치던중 동굴을 하나 발견하게되고 자신도 몰으게 빨려들어가듯 동굴로 들어가게 된답니다
동굴속에서 죽어가는 아저씨를 발견하고 그곳을 나오려면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생동감있는 그림과 조금은 스릴감이 있는 내용의 전개로 읽다 보면 책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왕따를 당해 그것을 보복하기위한 귀신으로 원서와 친구들을 위협하지만 그럴수록 아이들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침착하게 문제를 하나 둘 풀면서 사라진 친구들도 함께 구하는 어리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믿음과 우정이라는 힘으로 극복해 친구를 구해 나온다는 이야기랍다
아이가 쓴책이지만 내용의 전개가 스릴감도 있고 잘되어 있어 훗날 멋진 작가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의 진한 우정을 엿보는 계기가 되었고 커가는 울아이도 좋은 친구와의 우정을 키우길 바라는 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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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쓴 글이라고 해서 호기심에 읽게 되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뒷 이야기가 궁금해 한자리에서 바로 다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에 주인공 원서는 친구들과 초등학교 마지막 추억을 쌓기 위해 학교 뒷산으로 1박2일 여행을 가기로 했다. 그런데 이상한 꿈을 꾸웠는데 다른 친구들도 다 같은 꿈을 꾸웠다. 불길한 마음은 들었지만 그래도 떠나기로 하고 시진이 권태, 상우랑 함께 간다. 그런데 그곳에서 동굴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들어간다. 그 동굴은 우리가 흔히 보는 동굴이 아니라 아이들을 빨아 들인다. 그곳에서 수수께끼를 풀면서 한문 한문을 통과 한다. 서로를 의심하지도 않고 싸우지도 않으면서 잘 헤쳐 나간다. 마지막으로 잃어버렸던 친구들 세명도 찾아서 함께 나온다. 믿음으로 친구를 기다려 주고 위로도 해주는 진정한 친구들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왕따를 당해 다른 아이를 복수를 한다는 귀신..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다. 초등학교 2학년 다니는 딸아이도 재미 있다고 자기도 꼭 이런 소설을 쓰고 싶다고 한다. 어른이 아닌 자기 처럼 학교 다닌 오빠라고 하니깐 더 놀라면서 잘 읽는다. 아이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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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현재 중학교 1학년인 오원석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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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저는 학교에서도, 놀이터에서도, 영화관에서도 옆에 친구가 있어 힘이 나고 행복하답니다.(작가의 들어가는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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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우정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 주고픈 마음에 골라 본 '우정의 힘' 더우기 중학교 1학년 학생이 초등학교 6학년 때에 쓴 책이라니 내용도 궁금했고 쓰여진 배경 또한 우리 아이에게 자극이 되리라 싶어서 읽어 보게 되었다.
책의 내용은 이러하다. 원서는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 방학을 기념하기 위해 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떠나기로 약속한다. 그리고 잠깐사이 깜박 잠이 든 원서는 친구들이 사라지는 불길한 꿈을 꾸게 된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그 꿈은 원서만 꾼 것이 아니라 친구들도 같이 꾸었다는 걸 알게 되어 뭔가 불안하고 무서웠지만 꿈 때문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놓치기 싫다며 여행을 감행하게 된다. 이렇듯 불안 속에 시작된 여행에서 역시나 아이들은 우연히 들어가게 된 동굴에서 무시무시한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 모험의 과정에서 친구들의 용기와 우정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친구들과 원만히 못 지내는것 같은 큰아이 때문에 속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공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가 여지껏 살아보니 이 세상에서 마음 맞는 친구를 한명이라도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고 살맛이 나는지 아이는 아직 모를것이다. 친구들 과의 사이와 관계에 대해선 엄마인 나도 어떻게 해 줄수 있는 부분이 없기에 아이에게 직접 느껴보게 해 주고 싶었다. 아이 스스로가 친구들과 직접 경험 해 보면 좋겠지만 요즘 같이 바쁜 아이들을 두고 스스로 느끼기 까지는 너무 많은 걸 바라는것 같아 간접 경험의 기회라도 주고 싶었기에 골라본 '우정의 힘' . 이 책은 정말이지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썻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구성과 집필력이 돋보였다. 또 아이 특유의 풍부한 상상력도 엿볼 수 있었다. 게다가 어른들은 잘 모르는 아이들 세계의 현실을 바탕으로 한 우정 이야기에 배울점도 많았다. 우리 아이 또한 간접으로나마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느꼈으리라 생각이 든다. 독서 기록을 보니 아이도 우정에 대해 꽤나 진지하게 생각 한 것 같았다. 우리 아이가 인생을 살아 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친구와의 관계 우정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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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중학생인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쓴 동화라고 해서 무척이나 궁금했다. 어떻게 아이가 동화를 쓰고 책까지 냈는지 신기했기 때문이다. 읽다 보니 아이가 쓴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재미와 느낌이 살아 있다.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있어서 아이들은 보다 재미있게 읽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내 또래의 친구가 어떻게 이렇게 글을 쓰고 책을 쓸 수 있었을까?' 궁금증을 가지게 될 것이다. 작가인 어머니의 영향도 있겠지만 책을 좋아해서 많이 읽은 아이의 표현력이라고 하면 어린 독자들에게도 동기가 부여가 되지 않을까...
'우정의 힘'은 제목 그대로 친구와의 우정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사라진 친구들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동화는 판타지적인 모험을 담고 있으면서도 그 바탕엔 지금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왕따 당하는 아이의 모습, 아이들의 꿈이 무엇인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었다. 마냥 어리게만 생각했던 아이들에게서 큰 가능성을 엿본 것 같아서 왠지 뿌듯하다.
장면 묘사에 있어 다소 잔인하고 무서운 내용이 있어서 꼭 여름에 즐겨 읽는 납량 특집의 느낌도 난다. 그걸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즐겁게 읽은 책이다. 어린 나이에도 이렇게 재미있는 동화를 쓰는 것을 보니 미래에 멋진 작가로 성장하지 않을까 싶다. 아이의 엉뚱한 생각을 무시하지 않고 그 상상력을 잘 받아줘서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부모의 몫이란 생각이 든다.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나도 재미있는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꿈꾸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