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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친정에서 마지막으로 키워던 진도견의 죽음을 끝으로 저희 가족과 개는 인연이 끝난듯 어느 누구도 감히 개를 키우자 말하지못했답니다.
하지만 애들이 자라남에 따라 아이들은 개 한 마리 키웠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부르시네요. 그래서 지난 봄, 비스므레한 대책을 세워 아이들과 타협점을 얻은 결과 움직일 수있는 강아지 인형을 사줬는데 잠시나마 아이들의 원성을 잠재울 수있었답니다.
저도 지나가다 쫄레쫄레 주인을 따라가는 강아지를 보면 눈길 한 번 더 가고 안아보고 싶은 마음또한 생기는데 아이들이라고 왜 안그렇겠어요? 그래서 강아지관련 책을 한 권 선사한게 바로 계림북스의 <강아지가 생겼어요!>랍니다. 혹 초등학생 울 딸에게 너무 쉬운 것은 아닌지 5살 동생까지 고려해 고른 책인데 본문 속으로 파고든 순간 그건 제 기우였다는 것을 금새 알 수있게 하였네요.
우선 동그란 얼굴의 아이가 강아지와 뽀뽀하고있는 따스한 겉 표지부터가 마음의 안정을 불러일으키더니
파스텔톤인듯 연필로 하나하나 세심하게 스케치한 모습이 간결하면서도 눈에 쏙 들어오는게 여타 화려한 그림책들이 주는 피로감을 확~ 밀려나게 만들더라구요. 아이를 차분하게 만들어 준다할까요?
이 책을 쓰신 손지영 작가님은 강아지를 키우면서 참 따스한 마음을 지니게 되신 듯 자신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펼쳐놓으신 것같더라구요. 직접 경험한 이야기가 더 실감나고 재미있게 다가왔던 기억을 되짚어보면 작가분의 실화가 한 편의 이야기로 압축되어 지금껏 키워왔던 예쁜 강아지 여러 마리를 마치 제가 키워본양 실감나는 대화체와 강아지 묘사법이 좋았답니다.
이 책의 묘미라면 한 편의 동화 속에 자세히 묘사된 강아지 관련 설명부분이랍니다.
강아지 종류
강아지 양육시 주의사항
강아지의 표정과 느낌
사람의 일생과 비교
강아지를 키울때 주의사항등이 나열되어 강아지를 키우고자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듯해요. 마치 자연관찰책을 옆에 대조하면서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는 느낌이였다할까요?
동화책은듯 여러 정보를 담고있어 은근히 아이한테 공부도 시키고 예상외로 좋은 교육효과를 볼 수있는 책이였답니다. 사랑스런 동물과 작가남의 어린 시절을 보는 듯한 통통한 아이모습은 정겨운 글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따스한 사랑의 전도사 역할을 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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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르는 방법을 이렇게도 설명할 수 있구나 하고 느끼게 해 주는 책이다.
예쁜 강아지 한 마리가 생겼어요. 강아지의 이름은 '미니'랍니다. 처음 우리 집에 와 낯설어하는 미니를 위해 사료도 물에 불려 주고, 화장실도 정해 주고, 편안한 잠자리도 만들어 주었어요. 처음엔 미니와 함께 지내는 일이 즐겁지만은 않았어요. 미니는 내가 제일 아끼는 인형을 물어뜯고, 자꾸 놀아달라고 귀찮게 하기도 하거든요. 나는 미니를 오랫동안 혼자 두어서 외롭고 힘들게 할 때도 있었지요. 하지만 우리는 매일 함께 지내면서, 곧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서로 쌍둥이처럼 닮아가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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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우주를 갖기 전 아는 지인을 통해.. 이 책에 나오는 "미니"만큼이나 귀여운.. "요크셔 테리어" 강아지를 키운적이 있던지라.. 이 책을 보면서 그 강아지 생각이 많이 났어용..^^ 그러면서 문뜩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겠단.. 생각이 드니 괜시리 미안해지더라구용..^^;; 이 책을 본후에 강아지를 키웠더라면.. 그때보다는 더 많이 이뻐해 줄수 있었을꺼 같은데..-,.- 아무튼 추후에 강아지를 키우게 될때..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인거 같아용..^^ 강아지의 심리와 습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들..!! 이런 것들이 중간중간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이 강아지에 대해 쉽게 생각하는 부분들을.. 바로 잡아줄 수 있을꺼 같아용..ㅎㅎ 무엇보다도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포근하고 사랑스런 그림들이 맘에 드네용..*^^* |
강아지를 평소에도 너무 좋아하는 아들이예요. 산책하다가도 강아지 보면 엄마 강아지..강아지.... 지난번 친구네 집에 갔는데 강아지를 키우고 있더라구요...그후부터 엄마..민서도 강아지랑 살고 싶어.... 그러는 아들이랍니다.이 책을 매일 하루에 한번씩은 꼭 읽어요... 엄마...강아지에게 초콜릿 주면 안되지....민서는 좋아하는데...엄마 강아지두 치카치카 해야지.... 하나하나 강아지에 대해서 조금씩 더 많이 알아 가는것 같아요..이책을 읽고 난뒤부터는 엄마 나두 미나 갖고싶어 그런답니다. 실제 강아지는 아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인형 강아지를 가져다가 저렇게 안아도 보고 쓰다듬어 보기두 하고 그런답니다. 참 따뜻한 책이랍니다. 아이들 정서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구요. 특히 강아지를 키우게 되는 아이라면..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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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참으로 따뜻한 책을 만나 보았어요~~^^ 시댁에 가기 전에 이 책을 만나 보았음 참 좋았을텐데...시댁 가고 난 후 이 책이 왔다고 해서 어제 보자 마자 읽어 보았어요~~ 아이도 강아지가 생겼어요 책을 보며 보고 또 보고 시댁에 있는 개 이름을 대며 아롱이랑 비슷한 개가 있다고 좋아하네요..^^ 시댁에 있는 강아지는 아롱이라는 강아지에요... 어렸을적 강아지를 키워 저도 강아지를 좋아했었는데 결혼하고 아이가 생긴 뒤론 강아지를 멀리 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은 시댁에 갈때마다 아롱이라는 강아지를 만져 보고 과자도 주며 잘 노는데 전 위생상의 이유로 강아지를 멀리 하게 했었죠~~ 이 책을 본 뒤론 강아지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알게 됐어요~~ 낯선 곳에서 잠들기 전엔 부드러운 천에 싸서 잠자리에 넣어 두는것과 절대로 주면 안 되는 것들,코 확인을 해줘야 하며귀, 이빨, 발톱을 깨끗이 해 주어야 하는 이유 등등 강아지를 다루는 법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었네요 항상 경계를 했던 강아지를 이 책을 본 뒤론 강아지를 예뻐해 주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책을 보는 내내 강아지로 인해 마음이 따뜻했구요... 미니를 사랑하는 아이 모습을 보고 우리 두 아이들을 떠올리게 되네요... 늘 시댁에 있는 강아지와 함께여서인지 이 책을 본 뒤론 더더욱이 아롱이 강아지 보고 싶다는 말을 하네요...
맨 앞장엔 개의 종류에 나와 있구요...맨 뒷쪽엔 강아지의 연수와 비교하여 사람과의 나이 비교가 나와 있어요... 강아지를 기르기 전에 정말로 한번씩 읽어 보면 좋을 것 같구요...아이에게 알아 두어야 할 것들을 설명해 주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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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할머니 집에는 미미라는 개가 있어요.
강아지라고 하기엔 너무 크죠.
하지만 집안에서 함께 생활을 하고 있지요.
아이보다 조금 큰 미미는 낯선 사람을 보면 짖지만
가족은 어떻게 알아보고는 꼬리 흔들며 만져달라고 달려들어요.
처음엔 전혀 손도 못대다가 아이는 등을 만져보고 꼬리를 만져보고
간식을 나눠먹기도 한답니다.
이 책의 강아지 미니를 보고 아이는 미미 이야기를 더욱 많이 하게 되었네요.
![]() ![]() ![]() ![]() 미니와의 평범한 만남이 시작되었어요.
정말 작은 강아지,미니는 낯선 곳에 와서 인지 좀 힘들어하지요.
하지만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잘 돌봐주려 해요.
때론 아끼는 인형을 물어뜯거나 귀찮게도 하지만
강아지를 키운다고 데려왔으면 많이 사랑하고 아껴 줘야 한다는걸 알아요.
그리고 서로에게 소중한 보물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책은 강아지를 키우는 방법이 친절히 소개되고 있어요.
낯선 곳에서 잠들 때면 시계를 부드러운 천에 싸서 잠자리에 넣어 주면 엄마 심장 소리인 줄 알고 편하게 잔다고 하네요.
그 밖에도 절대로 주면 안되는 것들, 아이 입장에서 해줄 수 있는 일들, 강아지의 간단한 심리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서 키우는데 있어서 시행착오는 조금 줄일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강아지는 사람이 아니에요."란 글귀를 보고는
그동안 함께 지냈던 시댁의 미미에게 살짝 기대를 했는지 모르겠어요.
먹을 걸 주면 흘리고 먹는다고,매번 짖지 말라고 해도 너무 시끄럽게 짖는다고.
그냥 사랑해 줘야 하는 애완견일 뿐인데 말이죠.
주인공 아이와 미니의 달콤한 이야기를 읽고는 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싶다고 하는 지윤이에요.
어쩌면 이 책에서 처럼 강아지와 하늘을 날며 자전거 여행을 가고 싶은 거겠죠?^^
구름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픈 아름다운 상상을 자주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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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첫번째 친구
아마도 강아지일 것 같은데요.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어린 아이들의 바램을 잘 담은 이 책,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 뿐만아니라
마음만으로도 되지 않는 강아지 키우기의 포인트만 꼭꼭 짚어서
잘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책 표지를 넘기면 여러 종류의 강아지들이 그림으로 나와 있어요.
아이랑 함께 이야기하면서
이 강아지 이름이 이거였구나, 잘 몰랐던 강아지 종류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그리고 서로가 기르고 싶어하는 강아지 종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았구요.
이 책에서는
강아지가 얼마나 오래사는지, 강아지가 아플땐 어떡해야 하는지,
강아지가 무얼 먹고 무얼 먹으면 안되는 지,
강아지가 화났을때, 기분 좋을때 표정이나 행동 등등 감정 상태 등등
강아지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친절하게 예쁜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들과 이 책을 통해서 강아지를 좀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답니다.
처음에 표지만 보고 강아지와 소녀의 사랑에 관한 동화책이겠구나 라는 생각은 빗나간 것있지요.
오히려 그보다 더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는 알찬 책이어서 더 기분 좋았답니다.
예쁘다고 쓰다듬어만 줄 게 아니라 강아지를 더 잘 알고 이해할 줄 아는 것도
중요한 것임을 아이들과 함께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 둘째 강아지만 보면 좋아서 어쩔줄 모른답니다.
아직 17개월인데 유일하게 제대로 그 이름을 말할 줄 아는 동물이 멍멍이지요.
그래서 텔레비젼이나 길을 가다가든 실제 멍멍이가 나오거나 아니면 강아지 인형만 보아도
반짝이는 눈으로 엄마 멍멍이 라며 또박또박 말을 한답니다.
"강아지가 생겼어요"이 책을 한 번 읽어주니 멍멍이멍멍이 읽어달라며 자꾸 책을 가져오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강아지만 나오는 책이라서 더 애착이 가나 봅니다. 큰아이가 어려서 부터 멍멍이를 좋아해서 정말 키우고 싶어했었는데,,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벌써 7살이 넘어버렸네요.
아파트에서 키우기 힘들다며 여러번의 설명끝에 멍멍이 키우는 꿈을 접고 있었는데.. 이제는 둘째 딸아이가 멍멍이만 보면 좋아하니,, 아마도 머지않아 자기 오빠가 그랬던것처럼
멍멍이 키우자고 한동안 떼를 쓸것 같습니다.
멍멍이를 키우지 못하는 아쉬움을 강아지 인형으로 대신하지만
나중에 친정아버님이 시골주택으로 이사가신다면 꼭 개를 키워달라고 부탁드려야 할 것 같아요.
강아지가 생겼어요,
모처럼 따뜻하고 내용 가득가득 너무나 유용한 책,
나중에 꼭 강아지 키울때 알아둬야 할 것들을
미리 배울수 있어서 아주 흐뭇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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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나도 청소년기 시절에 미니와 같은 소중한 만남의 강아지가 있었다. 이름은 복실이..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강아지를 기르려고 생각했다면 꼭 읽어보기를 권해본다. 특히나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더더욱 아이들한테 꼭 보여주고 읽어주었으면 한다. 요즘 길가에 많이 버려지기도 하고 심지어는 애완견 훈련소에 보내고 연락 두절이어서 굶겨서 죽인다는 기사까지 보게되었다. 한생명을 키우려면 그 생명의 마지막까지 함께해 줄수 있는 마음을 갖을 수 있었으면 한다. "강아지가 생겼어요!" 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책의 앞 부분에는 강아지의 종류를 알수 있는 그림과 특징을 설명해 주고 있다. 강아지의 건강 체크방법.. 강아지와 살아갈때 필요한 것들.. 그리고 강아지에 대한 배려들.. 마지막 장에는 강아지와 인간의 나이 비교를 통해서 강아지가 사람보다는 오래 살지 못하고 먼저 간다는 걸 알려준다.
예준이 녀석 읽는 동안 어찌나 강아지를 키우자고 졸라대던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다들 강아지를 키우자고 졸라대지 않을런지 싶다.
책 표지의 그림부터가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들어 준다. 강아지와 아이의 저 표정이 얼마나 흐뭇한지 읽는 동안 귀여운 그림에 빠져든다. 궁금증이 많은 예준이는 사람과 개의 나이 비교 그림을 보면서 질문도 참 많이한다. |
![]() 저희 딸이 가장 좋아하던부분... 강아지들이 하는 행동들에대해 설명도 되어있답니다. 저희딸이 똘이만날때 박수치고 손펴주면 저렇게 벌렁 뒤로 눕거든요. 그림보며 똘이이야기하며 설명해주니 저희딸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마지막에는 강아지와 사람의 일생을 비교해놓은 표도나온답니다.
이책은 생활동화로도 자연관찰책으로도 손색이 없는 것 같아요. 강아지를 어떻게 사랑으로 대해야하는지도 잘 나와있구요. 그림이 세밀화처럼 자세하게 그려져있어 실사부럽지 안답니다. 오히려 실사에비해 더 따뜻한 느낌이 드는 그림들이구요. 아이들 강아지 너무 좋아해 강아지나오는 책 한두권씩은 있으시쟌아요. 그런데 이책만큼 정서+지식 두분야를 만족시키는 책은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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