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때 봤었던 하현의 달 3권을 이북으로 다시 구입해서 봣습니다. 아무래도 오래된 만화이다보니까 스캔 화질은 좀 아쉬웠지만, 이북으로 나와준게 어디냐는 생각이드네요... 갠적으로 스토리는 별로였지만 작화는 늘 그랬듯이 예뻤어요~ |
| 야자와 아이님이 그리신 하현의 달 3권 완결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저에겐 다소 힘빠지는 아쉬운 감이 큰 완결이네요. 그래도 열심히 달려왔건만. 아쉽습니다. 해결되긴하지만 이것이 해결인건가? 싶은 그런 마음도 들고 여러모로 저에게 아쉬운 감정을 남긴채 완결이 되었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몰입해서 열심히 달려서 크게 낙심하거나 그러진 않을게요. 좋은 작품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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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아이님의 만화 특징은 화려한 패션&청춘들의 섬세한 감정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파라다이스 키스]와 [나나]가 워낙 유명해서, 학생들을 겨냥한 만화라기보다는 성인들을 위한 만화를 그리신다는 이미지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하현의 달]은 초등학생들이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어 특이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더 보고 싶었던 작품입니다. 저택에 홀로 갇혀 아담을 그리워하는 이브라는 유령을 우연히 만난 초등학생들이 아담은 이미 죽은 사람이고, 이브는 유령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는 게 주된 내용입니다. 미스터리 요소가 있고 권수도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라 쉴틈없이 읽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게 초등학생들일 뿐, 사실은 성인들의 사랑이야기라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결국 발단은 미즈키의 아버지가 바람을 피우고, 미즈키의 남자친구도 다른 여자와 바람이 나서 분노로 가득찬 미즈키가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아담에게 구원받으려고 하지만, 그 아담조차 죽은 전여친을 닮은 미즈키에게 접근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내용이니 예상한 것보다는 복잡하지 않은 내용이었습니다. 그래도 연출이 좋아서 후루룩 읽게 되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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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아이 작가님의 하현의 달 03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완결이네요. 나온 모든 아이들이 행복할수있길 바래봅니다 ㅠㅠ 그나저나 작화가 유지되고있어서 애들이 꼬마렌이나 나나같아보이는 기분이 들어요 ㅋㅋ암튼 끝까지 잘읽었어요. 마무리가 좀 아쉬운 부분이 있긴한데 이거 이상으로 더 좋은 결말은 없었을것같아서 나름의 최선이지않았을까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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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의 달 후기 (스포주의)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고 반전이 다소 허무하네요.. 이브가 눈을 뜨고 난 후 호타루와 애들 다 까먹은 것도 아쉽고.. 하긴.. 미즈키로서 살려고 눈 떴는데, 아담과 지냈던 2주를 기억하고 있는 게 더 괴로울테니 잊는 게 낫긴 하겠죠 ㅠ 미스터리하게 시작했지만 다소 허무하게 끝난 하현의 달.. 코난에서 애들이 사건해결한 걸 본 기분..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