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공각 기동대 SAC 이번이야기는 여러가지 면에서 의미가 있는 이야기 였습니다. 항상 표지를 보면서 멋지다 하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 공각 기동대 SAC의 표지는 나중에 보고 나서야 아아 이런 표지라는 의외내 하고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제 15 화 기계들의 시간 (MACHINES DESIRANTES) 과 제 16 화 마음의 빈틈 (Ag2O) 두 편의 의미 있는 이야기가 펼쳐 집니다. 제 15 화 기계들의 시간 (MACHINES DESIRANTES) 에서는 다치코마에 대해 조금더 자세히 다루어 집니다. 저격 시스템을 탑재한 헬기로 멋지게 일을 처리한 사이토와 보마.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의지가 기계에 의해 조정 되었다는 사실에 기분 나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저격 시스템을 지키고 있는 안드로이드를 놀리는 다치코마 들의 모습에서 과연 이들이 AI(인공지능)인가 의심을 품게 됩니다. 고스트 즉 영혼이 없는 다치코마가 고스트에 대해서 점점더 의식하게 되고 개성이란 것을 가지게 되면서 공각 기동대의 재미를 준것이 사실 입니다. 그 덕분에 다치코마의 성우이신 타미가와 사키코 님은 고생 을 하셨지만요. 천연 오일에 기뻐 하는 모습이라던지 처음과 달리 무언가를 요구 하게되는등 어찌 보면 AI로써의 본분을 망각 했다는 조 금은 심각한 이야기일수도 있습니다. AI가 개성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은 재미있는 설정이지만 그 점이 모토코 에게는 용납할수 없는 일이었던것 같습니다. 왜 그런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분명 무언가 이유가 있을 것 입니다. 이런 모토코의 반응에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는 다치코마 들. 그후 도그사를 이용(?) 재미 있는 장면도 보여 줍니다. 자신들이 앞으로 어찌 되는지 궁금한 나머지 몰래 모토코와 바트의 대화를 엿듣는 다치코마들. 이를 눈치챈 모토코의 재치로 다치코마들은 안심을 하게 됩니 다. 그리고 다치코마들에 대해서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이어서 나오는 다치코마의 하루는 폭풍전의 전야임을 나중에 알게 됩니다. 이어지는 제 16 화 마음의 빈틈 (Ag2O)은 개인 적으로 제 2 화 전차의 반란 이후 가장 감동적으로 본 작품 이었습니다. 이야기가 시작 됨과 동시에 연구소로 보내지는 다치 코마들 은 자신들의 처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바트에게 인사를 하고 떠나 가게 됩 니다 다치코마를 보낸후 또 다시 새로운 임무를 맏게된 바트는 자신이 동경하던 대상이었던 파블로 자이체프를 쫓게 됩니 다. 그와의 대결을 벌이게 되는 바트. 결국에는 바닥에 드러 눕게 됩니다. 예전 부터 동경하던 그를 스파이 용으자로서 접근하게 되는 바트. 그의 집에도 찾아가고 같이 술도 마시게 됩니다. 그 중에 아주 재미난 장면을 볼수 있습니다 바로 바트와 모토코의 단란란 한때를 찍은 사진 입니다. 이 장면을 보면 모토코가 무어라고 할지 기대가 됩니다. 결국에 그의 스파이 현장을 잡게 되는 바트는 다시 한번 그와의 대결을 벌이고 만약 자기를 이기면 놓아 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엔 그를 이기는 바트. 자이체프의 변한 모습에 마음 아파하는 바트. 결국 자이체프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 치게 됩니다. 그리고 돌아 가는 도중 자치체프의 부인과 만나게 되는데 이장면도 모토코가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아주 궁금한 장면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곁을 떠나간 다치코마와 자이체프 를 떠올리며 천연오일과 자이체프의 부인이준 술을 집어 던집 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다치코마의 하루. 지금 까지 본것 중에서 가장 충격적이고 재미난 다치코마의 하루 였다고 생각 합니다 바로 다치코마의 하루가 끝나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번 다치코마의 하루 주인공은 바로 예전에 공각 기동대 SAC 2의 제 3 화 : 내 사랑 안드로이드 (ANDROID AND I) 에 나왔던 제임슨 사장이기 때문입니다. 자세한것은 나주에 DVD를 보시기 바랍니다. 재미가 반감 되니까요. 특전 영상으로 들어 있는 타미카와 사키코님의 영상은 다치코마의 떠나간 자리를 아주잘 매꾸어 주시고 계십니다. 과연 다음 이야기에서 사키코님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을 것인가 너무도 걱정이 되네요. 다음번 인터뷰는 메카니컬 디자인을 맏고 계신 테라오카 켄지님과 츠네키 시노부 님의 인터뷰 파일 이라고 하니 이쪽도 기대가 됩니다. 과연 공각 기동대 SAC 9 다음번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뉴타입 시사회에서 그 정체를 들어 내겠지요. 그럼 다음번 리뷰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