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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민족고유의 정신수련법 제시...
"체계적인 민족고유의 정신수련법 제시..." 내용보기
이 책의 실질적인 저자는 고(故)권태훈 옹으로서 80년대 초 단학열풍을 일으켰던 장본인이기도 하다. 편저자인 정재승씨는 이런 고인의 경험과 구술의 바탕위에 다양한 민족 고유의 정신수련법을 체계화시켜 소개하고 있다. 호흡수련의 최고의 입문서인 용호비결, 이를 바탕으로 권태훈 옹이 나름대로 정리한 연정 호흡 16법, 만물의 원초적 형상을 꿰뚫어 보는 원상법, 육체를 초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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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실질적인 저자는 고(故)권태훈 옹으로서 80년대 초 단학열풍을 일으켰던 장본인이기도 하다. 편저자인 정재승씨는 이런 고인의 경험과 구술의 바탕위에 다양한 민족 고유의 정신수련법을 체계화시켜 소개하고 있다. 호흡수련의 최고의 입문서인 용호비결, 이를 바탕으로 권태훈 옹이 나름대로 정리한 연정 호흡 16법, 만물의 원초적 형상을 꿰뚫어 보는 원상법, 육체를 초월해 영혼의 세계를 왕래하는 시해법(일종의 유체이탈) 등의 우도수련법외에 주문이나 부적을 이용한 수련법인 좌도 수련법도 같이 소개하고 있다. 이 책 이전에는 이런 수련법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서 소개된 적이 없었다. 기껏해야 중국에서 건너온 선도관련 서적이나 무술서적을 통해서 지엽적으로 이런 수련법을 접했을 뿐이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이 책의 의미는 단지 전통적인 수련법의 체계화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정신수련문화를 정리했다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물론 지금의 시각으로 볼 때, 황당한 면이 없지는 않지만 이런 점은 중국의 선도서적들에 비하면 새발에 피 정도라 하겠다.(중국 선도서적들은 정말로 황당 그 자체임..) 올바른 정신수련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두고두고 볼 만한 백과사전같은 책이라 하겠다.

[인상깊은구절]
"순 임금은 대성이지만 요 임금이 심법으로 전하셨고, 우 임금 역시 성인이지만 순 임금이 심법으로 전하셨으니 이 같은 사실은 경전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성인과 성인이 서로 계승해 가는데도 심법이 있었는데, 하물며 어리석은 범인에 있어서랴!"
a****n 2001.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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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 수련의 최고봉!!!
"선도 수련의 최고봉!!!" 내용보기
봉우 권태훈옹의 수련법을 책으로 만난다는 것은 너무나 행복한 일이다. 민족소설인 단의 주인공인 봉우 선생님께서 우리 민족이 전통적으로 행해왔던 수련법들을 공개하였다. 그것이 바로 이것이다. 꿈같은 이야기들이 현실로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나처럼 믿는 사람(어느 정도 까지만...)도 있을 테고 콧웃음도 치지 않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정신세계는 가
"선도 수련의 최고봉!!!" 내용보기
봉우 권태훈옹의 수련법을 책으로 만난다는 것은 너무나 행복한 일이다. 민족소설인 단의 주인공인 봉우 선생님께서 우리 민족이 전통적으로 행해왔던 수련법들을 공개하였다. 그것이 바로 이것이다. 꿈같은 이야기들이 현실로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나처럼 믿는 사람(어느 정도 까지만...)도 있을 테고 콧웃음도 치지 않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정신세계는 가히 대단했다고 전해지고 분명 특별한 수련법을 통하면 신선이 아니드라도 대단한 능력을 지니는 것은 가능 할 것이다. 단순한 단전호흡에 대한 수련서(물론, 단전호흡이 기본이다.)들은 많이 있지만 이 책처럼 다양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 책은 없다. 비보, 속보등의 축지법. 박치기로 문짝을 날리는 방법. 여러 주문을 이용한 둔갑법이나 보로 기이한 일을 하는 우보법등. 무협소설에서나 볼 듯한 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수련법과 부적의 작성, 주문에 대한 것이 총망라 되어 있다. 신비주의를 좋아하는 매니아에게는 필수고, 우리의 전통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설명이 필요없다. 한번 보는 것이 중요한다. 정말이지 이 책, 아주 대단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문 호흡수련시 코로만 숨을 쉬어야 합니까? 답 호흡의 첫째는 색태입니다. 태를 닫으라는 것이죠. 태자는 서방이라는 태자인데 여기서는 입을 말합니다. 그래서 입을 닫고 숨을 쉬라, 입을 딱 붙이고 코로 숨을 쉬면서 코 밑에 밀가루나 홍모 같은 얇은 것을 붙이고도 그것이 움직이지 않게 숨을 쉬라고 그랬습니다. 입을 닫고 코로만 호흡하십시오. 문 호흡수련시 혀를 입천장에 붙이는 것이 옳습니까? 답 그것은 자연스럽게 하는 게 옳습니다. 혀를 본디 위에 붙이는 것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두면 가운데에 그냥 있게 됩니다.
b*****n 2001.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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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개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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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공부를 할려고 수련 단체를 찾아다닐까 궁리하다가단체 생활은 아무래도 경쟁도 그렇고 보여주는 것 등등 때문에 주로 혼자 수련을 했다.그래도 연정원은 권태훈 옹이 친근한 할아버지 같아서 언젠가는 가야지라는 생각만 하다가권태훈 옹도 돌아가시고 그쪽 자료만 가져다가 참고만 하였다.이 책은 비법의 내용 전부가 담긴 것이 아닌 개요에 불과하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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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공부를 할려고 수련 단체를 찾아다닐까 궁리하다가

단체 생활은 아무래도 경쟁도 그렇고 보여주는 것 등등 때문에 주로 혼자 수련을 했다.


그래도 연정원은 권태훈 옹이 친근한 할아버지 같아서 언젠가는 가야지라는 생각만 하다가

권태훈 옹도 돌아가시고 그쪽 자료만 가져다가 참고만 하였다.


이 책은 비법의 내용 전부가 담긴 것이 아닌 개요에 불과하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책이다.

읽으면서 이해가 간 부분도 있지만 이해가 가지 않은 것도 있다.


이 책은 2010년 1월 19일 지에스 문고에서 샀는데 

조금 보다가 놔뒀더니 표지가 찢어진 상태로 발견됐다.


지금은 예전과는 달리 심연에 빠지거나 그런 것은 없고 

어느 것에 그렇게 집중하는 편은 아니어서 괜찮은데 


어느 책을 보거나 문장 심지어 단어 그 이하까지 뭔가 얻으면 그것이 오래갔다.

남들이 보기에는 멍한 상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침잠된 것으로 마음이 고요한 상태로 진입한 것이다.


그렇게 되면 시간과 공간을 인식하지 못해서 문제가 됐는데

하여간 이것에 대해서는 길게 말하기는 그렇고 내 자신 특유의 게으름과 연결되서 골치가 많았다.


이 책도 그러한 점에서 조심해서 봤는데 

그 실체를 본다는 욕심으로 몇 날 며칠동안 보지는 않았다.


처음 구입할 때 체화한 부분도 잊어먹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성급하게 내 자신이나 남들에게 선보일 생각조차 버리고 


마치 참구하는 것처럼 때로는 유희처럼 즐기면서 

좋은 도구를 얻었다고 생각할 기회를 노렸다.


결론만 말하면 이 책에 나오는 비법 중 몇가지는 이미 내가 아는 것인데

책에 나오는 것은 사실이라고 본다.


사실 누구나 아는 것이지만 현재 지금 누구나 그렇게 알지는 못한다.

북창 선생의 일화 같은 초인적인 능력은 단순히 상상의 영역에서 그치지 않는다.


이러한 능력을 얻으면 오히려 은거하는 사람이 많아지는데 그 이유는 생략한다.

다만 내가 그러한 자격이 있는지가 가장 우선적인 의문이 들었다.


이 책은 절판으로 귀중한 책이지만 어떻게 보면 지도에 불과하다.

직접 산에 오르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어떠한 책을 읽어서 현실적으로 도움이 크게 된 것은 없다.

한편의 무협 소설을 읽는 것과 같은데 이것이 현재 나의 그릇이면서 한계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16.1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