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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아이가 우연히 접한 영상에 홀딱 반해서 책으로 구입해줬습니다 요즘 보는 책중에 최애 책입니다!! 그림체 너무 이쁘고 오리의 행동을 따라하려는 병아리가 귀엽기도하고 나비를 쫒아가는 페이지를 보면 아이도 갑자기 일어나 날개를 펄럭펄럭 하는 흉내를 내면서 깔깔 웃네요 내용도 간결하고 단어가 반복적이고 단조로워서 아이가 부담없이 보기 좋아요~ 벌써 책이 너덜너덜해졌네요... 음원도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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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까꿍이 시절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애미의 영어에 맺힌 한으로 사심으로 구매를 시작했다. 처음엔 세트메뉴? 15권짜리 전집으로 구매. 거기에 딸려오는 dvd로 육아의 반절은 다 한듯.. 한국인 언니누나들이 나와서 간단한 율동을 하는 그 영상에 홀딱 빠져버린 우리아기.. 한글은 못하면서 영어를 중얼거리고 있는 마법을 볼 수 있었다. 노부영이 좋은 건, 우리 아이같이 말이 안되는 아이들이 '동요'로 흥얼거리면서 말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되는 거라 생각한다. 극성맘을 혐오하고 멀리하는 편인 내 성격상, 노부영에 이리 빠져버릴 줄 몰랐다. '음감'이 좋고, '노래'가 좋아서 굳이'영어'가 아니라도 무척 무척 추천하는 책. 아이가 해사한 표정을 지으며 음을 흥얼흥얼거리니 한국 동요 노부영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니 너무 좋다. 노부영도 내게 더 좋은 노래, 덜 좋은 노래가 확실히 있긴 하나 1800권이 넘는 책을 읽은 애미와 다르게 책에는 전혀 흥미가 없다만 노부영책만 펴보는 우리 아기라 모든 시리즈를 각별히 애정한다. 뚱뚱이라 들고다니기 어려운 다른 노부영과는 달리 세로로 늘씬한 디자인이라 너무 좋다... 노래도 제일 좋다... 음이 느므느므 좋다... 중독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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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ick and the Duckling 저는 이 책을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 라고 한줄평 할 수 있겠어요 웅진 마술피리 꼬마??인가 그 책에서도 본 거라 반가운 원서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 주인공이고 노란색이라서 산뜻해요 문장자체도 어렵지 않고 그림만 보고도 대략적인 줄거리를 이해하기 쉽고요~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 혹은 영어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도움될 듯 합니다 믿고 보는 노부영이라 더 반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