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책이라 조카들이 태어났을 때 이 책을 꼭 사주고 있다.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그림체를 가진 이 책은 쥐가 쭉 돌아다니며 여러 음식을 먹는 이야기이다. 음식들을 먹어가며 각종 부스러기가 몸에 묻고 쥐는 점점 뚱뚱해지는데 마지막에 가면 쥐 몸에 있는 각종 음식의 흔적들을 보며 앞에서 먹은 음식들을 알 수 있다. 몇 개의 단어로만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대상 연령이 상당히 어리며 이제 막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
|
아기자기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책이예요. 색깔을 힌트로보고, 생쥐가 다음 먹을 음식이 무엇일지 예측해 볼 수 있구요. 아직 아가아가한 둘째가 생쥐먹을 음식을 맞추고 물개박수치며 스스로 좋아했어요. 글밥이 많지않고 선명한 색감, 그림과 글이 잘 매치되어 부연 설명없이 직관적으로 형용사 느낌을 알아듣네요. 재미있게 읽을게요~ 연말이라 배송 느리겠지 싶었는데 로켓속도로 도착했구요. |